<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5/1462373442d2ff12f4d2c6473b890179e786e4ab34__mn652368__w500__h281__f761215__Ym201605.gif" width="500" height="281" alt="1456841935.84.gif" style="border:none;" filesize="761215"></div> <div style="text-align:center;">이 방송은 유이가하마 유이와 함꼐합니다</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left;">네 안녕하세요 Yuigodhama 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오늘은 어린이 날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과거 100여년전 어린이들의 삶은 비참하기 짝이 없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제대로 된 교육은 받지 못했고 공장에서 사람대접을 받지 못하면서 죽어갔죠.</div> <div style="text-align:left;">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와 겹쳐서 차별과 더불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차별과 더불어 절대적인 빈곤에 시달렸습니다.</div>시대는 많이 흐르고 흘렀습니다. <div>확실히 100여년전에 비하면 어린이들은 많은 권리를 누리게 되었고 행복을 추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div> <div>근데...과연 모든 어린이들이 누리고 있을까요?</div> <div>우리나라의 어린이들은 너무 이른나이에 경쟁을 경험하고 현실적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div> <div>그건 누구의 잘못일까요?</div> <div>어린이들을 통해 우리 어른들은 이 사회의 미래를 그리고 현재 우리 사회가 얼마나 오염되었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div> <div>지금 이시간에도 저개발국가의 어린이들은 절대적인 빈곤과 더불어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한채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div> <div>100여년전의 어린이들과 마찬가지로 그들의 삶은 비참합니다.</div> <div>그 아이들은 누가 만들었을까요?</div> <div><br></div> <div>오늘의 노래는 이문세의 봄바람 입니다.</div> <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smVvQVCtka4" frameborder="0"></iframe><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