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이나 모타라는 작곡가를 추천받았습니다. 2015년 20세라는 젊은 나이로 세상을 등진 안타까운 작곡가입니다. <div>여러 곡들을 들어보다보니 귀에 익은 곡이 한두개 있었고 스트라보라스트와 스노송쇼 리믹스를 작곡했었더라구요.</div> <div><br></div> <div>이름이 알려진 작곡가 중에서는 흔치 않게 상큼한 일렉트로니카의 느낌이 굉장히 좋아서 한동안 이 곡만 듣고 있습니다.</div> <div>지금에서야 이 곡을 알게된 게 아쉽기도 하고, 고인이 된 작곡가 때문인지 곡의 노랫말과 보컬이 더욱 슬프게 들리네요.</div> <div><br></div> <div><br></div><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OjSXEV-Q5VY" frameborder="0"></i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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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그려주신 스프링마카롱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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