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animation&no=377272&s_no=11771109&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423472">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animation&no=377272&s_no=11771109&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423472</a></div> <div><br></div>어제 저녘에.. 이런글을 남겼었습니다. <div> <div><br></div> <div>어제 말입니다. 문득 궁금점이 생겼어요.. 치마를 들쳐보면.. 그 안에 뭐가 있을까?</div> <div>팬티? 노팬티? 반창... 또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오토코노코라던가... </div> <div>우리가 좋아하는 취향대로 거기에 세계가 있는거지요..</div> <div><br></div> <div>이러한 내용은 저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div> <div><br></div> <div>먼저 말할 내용은</div> <div>첫번째로 베르너 하이젠베르크...</div> <div>이 사람의 업적은 많은데 그중에 불확정성의 원리라고 맞바꿈 관측량(commuting observables)이 아닌 </div> <div>두개의 관측가능량(observables)을 동시에 측정할 때</div> <div>두 개의 치마속안에의 측정가능한 값 사이에는 물리적으로 한계가 존재한다는 원리를 발견한 사람입니다.</div> <div>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원리는 위치-운동량에 대한 불확정성 원리이며, 대상의 위치와 운동량을 동시에 정확히 측정할 수 없다는 것을</div> <div>뜻하는거죠. 치마를 들추고 나서 정확하게 측정될 수 있는 운동량(불확정도)은 커지게 되고 반대로 운동량이 정확하게 측정될수록 위치의 불확정도는</div> <div>커지게 된다는 겁니다. 즉 이말의 뜻은.. 치마를 들추고 그 안에 뭐가 있는지 관측을 하는 그 순간에도 대상은 운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div> <div>우리가 관측한 값은 불확정한 값이 된다는 겁니다. (즉 치마속에 팬티를 봤더라도 그게 팬티가 아닐수도 있다는것) </div> <div><br></div> <div>사람들은 어떠한 물체를 본다. 라는 행위는 그 물체에 대하여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즉 이러한 현상은 우리가 볼 수 있는</div> <div>가시적인 팬티에 대해서만 생각한다는 것이죠(이하 치마속에는 항상팬티가 존재한다라고 가정합니다.) 이러한 팬티가 빛의 입자만큼 작아진다면</div> <div>이는 결코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할 수 없다 라는 내용.. 즉 불확정성의 원리란 작은 입자들을 볼때 그 입자들이 양자만큼.. 즉 작아질수록</div> <div>"관측" 이라는 행동을 하게 되면 그 팬티의 입자들은 그 행위 자체에 영향을 받게 되어 우리가 "관측" 한 물리량에 착오를 가져오게 된다는것이죠..</div> <div>즉 그 대상의 입자의 위치와 속도를 알 수 없게 된다는 겁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두번째로</div> <div>슈뢰딩거 입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아시길 슈뢰딩거의 고양이로 많이 아십니다.</div> <div>슈뢰딩거의 고양이라 함은..</div> <div>자신이 만든 파동방정식에 불확정성(확률)이 도입된것에 대해 반발해 고안된 사고 실험입니다.</div> <div>대충 간단하게 이렇게 말하고 해석하자면..</div> <div>예를들어볼까요? 치마가 들춰지면서 치마속에 운동량을 관측했다고 합시다.</div> <div>근데 치마속에 팬티가 있을수있는 확률 몇프로 노팬티가 있을수 있는 확률 몇프로</div> <div>이렇게 확률이라는 겁니다. </div> <div>근데 그건 아닌것 같아요.. 제생각에는..</div> <div>아이슈타인은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라고 말했잖아요..</div> <div>치마를 들추기 전까지 그 치마안에는 무한한 세계가 있는거에요...</div> <div><br></div></div> <div>허냐.. 아이슈타인은.. 양자역학에 대해서 끊임없이 의문을 가지고 싫어했다고 하죠..</div> <div>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와 더불어 또 유명한 말이 있죠..</div> <div>"달도 보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가?"</div> <div>즉 전 이렇게 이해했습니다.</div> <div>"치마속안을 보지 않으면 치마속안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가?"</div> <div>미천한 저로써는.. 치마속안에는 다양한 세계가 있다는것과 동시에..그럼 치마속안에를 보지 않으면 아무것도 없는가? 라는 말이죠..</div> <div><br></div> <div>최근 중력파를 직접 검증했다고하죠?</div> <div>아이슈타인은 중력이란 물질과 에너지에 의해서 발생된 시공의 왜곡 그 자체라고 보았다는...</div> <div>바로 여기에서 부터 시공이 뒤틀려 있다는 혁명적인 발상이 나온거죠..</div> <div>즉 치마속안은 시공이 뒤틀려있다라는것...</div> <div>아주 대단한 발상입니다. </div> <div>아이슈타인은 또 모든 물질을 둘러싼 시공은 조금씩 뒤틀려있다는 주장을 했습니다.</div> <div>단지 일상생활에서는 그 뒤틀림이 미미하기 때문에 일반인은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다는거죠..</div> <div>뭐 이건 관찰이나 실험을 통해서 입증한 것이 아니었죠..</div> <div><br></div> <div>이걸 바로 이후 영국의 천문학자가 밝혀냈습니다. 뭐 길게 쓸거 없고..</div> <div>빛은 직진하지 않고 구부러진다.. 라고요..</div> <div><br></div> <div>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냥 무심결에 웃고 넘긴..</div> <div><font color="#ff0000" size="4"><br></font></div> <div><font color="#ff0000" size="4">치마속안에는 시공간의 뒤틀림이 있고.. 우주가 있다라는 것이죠..</font></div> <div><br></div> <div>'</div> <div><br></div> <div>점심식사 시간이 다 되서.. 여기까지 써봅니다..</div> <div><br></div> <div>즐점 하세요..</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