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관절부분이라고 했는데

그림을 보다보면 팔꿈치 무릎 엉덩이 등등...

분홍색을 입히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그림을 못그리니까 그림을 그리는 분들은 어떤이유로

그렇게 채색하는지 정말 궁금해요. 

그냥 예쁘니까ㅇㅇ 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

저는 그림을 보는사람 시각에서 그렇게 채색한 캐를 보면 단지 예쁘다ㅎㅎ 가 아니라

너무너무 야햐게 느껴지거든요ㄷㄷㄷ

아니 야하다기보다 무언가 끌어당기는 느낌이 있기는 있는데 그게 어디에서부터 나오는건지 헷갈려요.

그림에서 맛있는 향이 나는 것아 침이 고이기도하고 엣찌하기도하고ㅋㅋㅋㅋㅋㅋ



 너무 두서없는 것같아서 요약하자면

 
 궁금한점 세가지.

1누가 먼저 그런 채색을 했을까?

2 그림그리는 사람이 그런채색을 쓰는 이유는 뭘까?

3 여러분은 그런 채색을 보았을 때 어떻게 느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