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로 글을썼다. <div><br></div> <div>2. 미팅에 원고를 안가지고 왔다. 근데 한줄 한줄, 심지어는 숫자까지 기억했다. "머릿속에 다 있으니까요" 란다.</div> <div><br></div> <div>3. 금서목록 2권은 17일만에 썼다.</div> <div><br></div> <div>4. 금서목록 5권이 발매됬을때는 6권을 이미 다 쓴상태였고 플롯은 9권까지 짜놨었다.</div> <div><br></div> <div>5. 초전자포 플롯을 만드는게 비정상적으로 빠르다</div> <div><br></div> <div>6. 라노벨, 코믹스, BD특전 단편, 오리지널 게임 스토리를 한꺼번에 작업한적도 있다</div> <div><br></div> <div>7. 헤비 오브젝트 써도 된다고 한지 몇주만에 1권을 다 써왔다.</div> <div><br></div> <div>8. 헤비 오브젝트 2권을 써도 된다고 한지 몇일만에 2권을 다 써왔다.</div> <div><br></div> <div>9. 마감일이 정해지기 전에 원고를 다 써온다. 심지어는 전권의 미팅날, 다음권 원고를 가지고온다.</div> <div><br></div> <div>10. 매거진에 들어갈 단편을 써오라고 했는데, 마감일이 정해지기 전에 단편하나, 그리고 한권분량의 원고를 써왔다.</div> <div><br></div> <div>11. 글을 쓰다가 힘들면 다른글을 쓴다</div> <div><br></div> <div>12. 애니대본 미팅과 녹음은 무조건 참석한다. 애니에 나온 오리지날 에피소드들은 전부다 자기가 만들었다.</div> <div><br></div> <div>13. 항상 애니를 위한 단편을 썼다. 문고본 두권 분량정도가 있다.</div> <div><br></div> <div>14. 바쁠때는 7개 코믹스의 연재관리를 했다.</div> <div><br></div> <div>15. 확산성 밀리언 아서의 메인 시나리오를 혼자서 썼고, 중요캐릭은 전부다 관리. 후속작도 마찬가지.</div> <div><br></div> <div>16. 거절되거나 발매가 연기된 원고도 진짜 많다. 문고본 5권분량정도</div> <div><br></div> <div>17. 매거진 프로잭트를 위해서 단편 1개를 써오라고 했는데, 10개를 써왔고 마음에 드는거 하나만 골르라고 했다.</div> <div><br></div> <div>18. 마감일이 정해지기 전에는 원고를 가져오지 말라고 계속 말해도 그냥 계속 가저온다</div> <div><br></div> <div>19. 2014년 이후로 매월 한권씩은 발매하는데, 몇년정도 발매할 분량은 다 준비되있다. (2015년 10월 기준)</div> <div><br></div> <div>20. 왜 미친듯이 글만 쓰냐고 물어봤는데 "글을쓰지않으면 비행기처럼 추락하니까요" 라고 했다.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