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어제 그려본 호노카. 툴은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8/1440232451bHCSS9naokB5ctc.png" alt="honokamodoki_s.pn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height:auto;"></div><br></div></div> <div style="text-align:left;">는 사실 두 달 전 럽장판 개봉 직후<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에 처음으로 그려본 호노카를, 같은 컨셉으로 다시 그려본 것.</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것이 두 달 전에 그린 것. 툴은 파이어 알파카였습니다. 이젠 안 쓰는...</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8/1440231276ns1dxSjhp92hJk4XC2t.jpg" alt="honokamodoki_old.jpg" style="border:none;width:450px;height:700px;"></div><br><div>Oh...-_- 지금 보면 좀... 으음...</div> <div><br></div> <div>하지만 정작 한참 그릴때는 그리고 있는 것이 어디가 이상한지 잘 느끼지 못한다는게 함정.</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아무튼 적어도 두 달 전보다는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게임할 시간을 줄여가며 타블렛을 붙잡고 끼적거린 것이 나름 효과가 있었나봐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선샤인의 쿠로사와 루비나 그려볼까 했는데, 다음달 12일이 코토리 생일이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생일 러쉬. ...시간이 없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