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저처럼 빨리 그리고 -질이 떨어질 수 있는- 수정을 최소한을 하는 낙서가 있습니다.</div> <div>이 경우는 -저는 아니지만- 진짜 낙서느낌으로 그려도 기본 스킬로 인해서 실력이 나오는 형태 입니다.</div> <div> </div> <div>빨리 가벼운 그림이지만 이 낙서는 10%의 능력이다? 풀파워면 어마어마하다? 라는 의미는 아님니다.</div> <div>가벼운 그림도 그 그림나름의 정성이 있고 노력이 스며 들었습니다.</div> <div>시간을 들여 공을 들인다면조금 바뀌갰지만 스타일이 바뀐다고 생각해 주세요. 그림 수준이 업 되는 쪽이 아니고요.</div> <div> </div> <div>두번째는 편한 마음으로 그려서 낙서라고 하는 부분입니다.</div> <div>대충 그렸다는 이야기와 다름니다.</div> <div> </div> <div>예를 들어 공모전 그림이랑 일반 연습그림은 부담감이 다르갰죠?</div> <div>그런 부담없이 편한 마음으로 그릴때 오히려 이미지는 더 좋아집니다.</div> <div>그러니까 또 같은 이야기지만 낙서는 퀄리티 떨어져서 낙서가 아님니다.</div> <div> </div> <div> </div> <div>자신의 그림에 100%만족하는 가 라는 낙서 입니다. </div> <div> </div> <div>전 그리는 중에는 100% 만족하면서 그림니다.</div> <div>하지만 완성하고 좀더 침착한 마음으로 보면 ...흠이 보이기 시작합니다.</div> <div>이건 프로라도.. 여러분이 괴물이라고 불리는 작가 선생님들도 느낄 수 있는 현상입니다.</div> <div> </div> <div>조금이라도 조그만 더!! 그런 마음으로 그리고 지우고 다듬어가며 실력을 올리는 겁니다. </div> <div>100% 만족을 못한거랑 이 그림 싫어!! 라는 건 다름니다.</div> <div>진짜 쓰레기 라는 의미의 낙서라면 올리지 않습니다.</div> <div>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제가 노력한 그림입니다. 봐주시고 좋아해 주시면 감사하갰습니다. 그런 의미 입니다.</div> <div> </div> <div>저 같은 경우는 제가 낙서라고 부족하다고 항상 느낌니다.</div> <div>하지만 어느정도 사랑이 있는 그림을 올림니다.</div> <div> 그래서 자주 올리지 못합니다.</div> <div>지난번 부담없이 즐기면서 그리자!! 라고 말씀 드렸지만... 솔직이 말하자면 여러분이 아닌 저 자신한태 한 말 이었습니다.</div> <div> </div> <div>전 자신의 역량에 벽을 느끼며괴로워 하면서도 조금이라도 즐거워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낙서라고 올리는 겁니다.</div> <div> 조심하고 조심하고 고민하고 고민하고 올리는 그림들 입니다.</div> <div> </div> <div>저 뿐만 아니라 많은 그림쟁이 여러분들은 거의 같은 마음이라고 생각 합니다.</div> <div>고민하며 그리고 고민하며 올릴까 생각합니다.</div> <div>그레서 전 창작이 올라오면 칭찬과 격려를 할려고 노력 합니다.</div> <div>그러니 믿고 응원해 주세요. 그림쟁이 여러분은 건방진 위에서 '이 정도면 낙서 입니다.- 내 이하는 쓰레기?' 거의 없습니다.</div> <div>'저의 그림이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런 의미니까</div> <div>화내실 필요도 상처 받으실 이유도 없습니다.</div> <div> </div> <div>저도 다른 존잘의 낙서를 보고 주눅은 듬니다.</div> <div>저의 낙서를 보고 주눅 드실 분들도 조금은 있을 지도 모름니다.</div> <div>그림의 등수평가를 줄 일이 없다면 모두 좋은마음으로 그린 하나의 같은 그림 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아... 진짜로 말[아니 글]이 길었내요.
여러분 좀더 어깨의 힘을 빼고 즐거운 낙서~즐낙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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