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캐릭터 별로 하나 씩만 꼽아보자면
1. 코난 "Stop it, Ray...Even if you are facing a bitter aspect of life... Drugs and murder are foul without any excuse...deserve a red card for loser... "
- 29권, 오사카 K3 사건, 자신의 축구 우상이었던 레이 커티스가 축구공을 이용한 살인을 저지르자 한 말)
2. 모리 란
"용기라는 단어는 사람을 분발하게 만드는 정의로운 말이에요. 사람을 죽이는 데 사용하는 말이 아니라구요."
- 31권, 그물 속에 걸린 건..
3. 하이바라
"내 이름은 하이바라가 아니라...쉐리(셰리). 이게 내 암호명이야. 어때? 놀랬니? 신이치."
- 18권, 하이바라 첫 등장 사건.
4. 핫토리 헤이지
"생명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소중한 거예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열심히 사는 거라고요."
- 28권, 인어의 섬 살인 사건
5. 모리 코고로
"어떤 이유가 있었든 간에...살인자의 심정 같은 건...알고 싶지도 않아."
- 09권, 모리 탐정의 동창회 사건
6. 괴도키드
『진실을 가지러 행차하겠다! 괴도 키드』
- 명탐정 코난 53권, File 1. 홍련
7. 스즈키 소노코
"란…, 만약 기억이 되돌아오지 않아도 난 평생…네 친구야…."
- 극장판 4기, 눈동자 속의 암살자
8. 토야마 카즈하
"네가 신이치로구나. 헤이지한테 이야기는 많이 들었어."
- 19권, 오사카 관광 연속 살인 사건
9. 아가사 히로시
"그건 서로 아끼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야. 아이 군의 말하는 대로 사람은 쉽게 상처를 입히기도 하지. 그렇지 않기 위해서는 상대를 생각해주는 마음이 필요한 거야."
- 극장판 9기, 수평선상의 음모
10. 요시다 아유미
"있지…, 어떻게 그렇게 코난을 잘 알아? 혹시 너…, 코난…좋아해?"
- 20권~21권, 고성의 탐색 사건
11. 츠부라야 미츠히코
"하지만, 어째서 사람은 사람을 상처 입히는 걸까요? 모두가 사이좋게 지내면 좋을 텐데…."
- 극장판 9기, 수평선상의 음모
12. 코지마 겐타
없음
13. 진
"그곳은 확실히 천국과 제일 가까운 곳…. 그 녀석을 천국으로 인도해줘야 하지 않겠나. "
- 극장판 5기,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
14. 베르무트
"A secret makes a woman woman"
- 자주 함
15. 메구레 쥬죠
"당신은 정의의 사도로 여고생들에게 벌을 주는 거였겠지만 이 여학생은 다르다고!!"
- 29권, 백화점 주차장 살인 사건
16. 다카기 와타루
"안돼요! 잊으면...그게 소중한 기억이라면 잊으면 안되요! 죽은 사람은 산 사람의 기억에서밖에 살 수 없으니까요"
- 37권, 흔들리는 경시청 1200만의 인질
17. 사토 미와코
"그리고…, 실은 당신 때문이 아니예요. 따님한테 나하고 같은 일을 겪게 하고 싶지 않아서죠. 어렸을 때 아버지를 잃은 슬픈 기억이요."
- 23권~24권, 누명 벗기기 사건
18. 코바야시 스미코
"벚꽃은 경찰이 다들 차고 다니는 마크잖아요! 강하고, 착하고, 멋진… 정의의 꽃이니까!"
- 66권, 시라토리 경부의 추억 편
19. 쿄고쿠 마코토
"아, 그리고 웬만하면 지나치게 남자들 시선을 끄는, 그 속옷 같은 옷 좀 입지 말래? 물론 너한테 호의를 갖고 많은 사람이 던지는 말이라고 흘려들어도 상관 없지만
- 22권, 이즈 섬 살인사건(보라한테 막말하는 코난 나오는 편)
추가,
나머지 얘기는 서에 가서 합시다. - 메구레 쥬죠
어린이 탐정단 대 성공! - 어린이 탐정단
아저씨, 나머지는 제가 할 테니까 안녕히 주무세요! - 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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