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size="2" face="Verdana"><font size="2" face="Verdana"><br><br><br>이작소란? </font></font><font size="2" face="Verdana"><font size="2" face="Verdana"><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humorbest_898229" target="_blank"><font size="2" face="Verdana"><font size="2" face="Verdana">> 제 3회 <이작소> 안내글 <</font></font></a></font> <br><font size="4"><b title="ㅇㅇㄴ"><br><br><br><br>1. 제 3회 </b></font></font><font size="4"><b><font face="Verdana"><이작소></font></b></font><font size="2"><font face="Verdana"><font size="4"><b> 일정</b></font><br><br><br> 참가자 모집 6월 21일 ㅡ 7월 31일<br> 추천글 게시 8월 2일 ㅡ 8월 3일<br> 추천글 투표 8월 4일 ㅡ 8월 10일 오후 8시<br><br><br><br><br><br><br><br><font size="4"><b><br>2. 참여 방법<br><br></b></font> <br> 제 3회 <이작소> 참가신청소에 들어가 댓글로 참가하고 싶은 작품의 제목만 적으면 끝!<br></font></font><br><font size="2"><font face="Verdana"><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databox_35080" target="_blank">> 제 3회 <이작소> 참가신청소 < </a><br><br></font></font><font size="2"><font face="Verdana"> 모집기간이 5주나 되니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준비해주세요!<br><br><br><br><br><br><br><font size="4"><b><br><br>3. 규칙<br><br><br></b></font></font></font> <div align="left"><font size="2" face="Verdana"><br>1. 애니메이션, 만화, 라이트노벨에 대한 추천글을 작성해 지정된 게시일에 올립니다. -게시일은 하단 참조<br>('리뷰'가 아닌, '추천'임을 명심해 주시길)<br><br>* 본 콘테스트에서 다뤄지는 작품은 애니메이션, 만화, 라이트노벨에 한합니다.<br>구분이 힘든 소설 작품의 경우, 스스로에게 '이 책을 라이트노벨이라고 할 수 있는지?' 물음을 던져보시고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br></font></div><br><br><br><font size="2" face="Verdana">2. 추천글 형식 :: 진지한 분석을 통해 해당 작품의 세계나 즐길거리를 소개하셔도 되고, <br>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케릭터의 매력을 어필하는 등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br></font><font size="2"><font face="Verdana"><strong> 즉, 너무 부담 가질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쓰면 됩니다.<br></strong><br><br><br>3. 글 제목도 완벽히 자유입니다. 앞에 [추천]이나 [이작소]같은 단어를 붙이셔도, 안 붙이셔도 됩니다.<br>작품의 제목이 들어가도, 들어가지 않아도 좋습니다. 사람이 일단 클릭해보고 싶은 제목을 만들어야 하는 거죠.<br><br>다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이게 추천이라는 걸 알게 하는 게 좋다는 겁니다.<br>그런 의미에서 [추천] <이작소>같은 단어를 앞에 붙이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닙니다.<br><br><br><br>4. <u>미리니름(Spoiler, 네타바레)의 정도</u>에 관하여 - 참가자에게 맡깁니다. <br>다만, 작품감상에 지장을 줄 정도로 하면 안 되겠죠?<br><br><br><br>5. 공식 일러스트나 스크린샷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타 이미지는 1차 출처를 밝힌 것에 한합니다.<br><br><br><br>6. 한 작품에 대한 중복 추천글 신청을 허가합니다. 그리고 <b>능력이 된다면 한 분이 두 작품 이상의 추천글을 쓰는 것도 허용합니다</b><br></font></font> <div align="left"><font size="2" face="Verdana"><u>이때 참가자가 받는 득표는 각 추천글 마다 별개로 취급합니다</u></font><font size="2"><font face="Verdana"><u>.</u><br></font></font></div> <div><br><br><br><font size="2" face="Verdana">7. 투표로 순위가 매겨지며, 1~3등까지(동점자 포함) 공개합니다. 다만 참가자가 많아질 경우 5등까지도 공개할 수도 있습니다.<br><br></font><b><br><br><font size="2" face="Verdana">8. 저조했던 투표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불편한 이메일 투표방식을 하지 않고</font></b><b><br><font size="2" face="Verdana"> 새로운 방식의 투표를 계획중입니다.</font></b><strike><b><br></b></strike><font face="Verdana"><b><font size="2">또한 이작소 및 투표 참가자 분들을 위한 당근(나눔)을 준비할 예정입니다.<br></font></b><br></font><b><br><br><br><br><br><font size="2" face="Verdana">4. Q&A </font></b><br><br><br><br><br><br><font size="2" face="Verdana"> Q 이미 1, 2회 이작소</font><font size="2" face="Verdana">나 이번 이작소에서 다른 사람이 신청한 작품을 해도 되나요?<br><br> A 네 상관없습니다. 한 작품을 여러 사람이 추천하다 보면 다른 사람이 놓치고 넘어간 부분을 찾을 수도 있고, <br> 같은 작품에 대한 추천글이라도 사람마다 다른 독특한 관점을 통해 작품을 볼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권장하고 있습니다.<br><br> 하지만 같은 작품이라고 해서 다른 사람과 <u>비슷한 방식으로</u> 추천글을 쓴다면 <br> 재미도 없을 뿐 아니라 참가자 입장에서도 <u>표를 받기 어렵겠죠</u>?<br> <br><br><br><br><br> Q 1, 2회 이작소 참가작들을 보니 글 잘쓰는 괴수들이 많던데 글도 잘 못쓰는 제가 나가도 될까요?<br> <br> A 훌륭한 문체와 진지한 분위기, 거기다 텍스트만으로도 스압을 이룰 정도의 방대한 분량을 갖춘 이른바 <b>'논문'</b> 은 독자들에게<br> 지적인 인상을 주고 내용에 큰 관계 없이 글을 잘 쓴 듯한 느낌을 줍니다.(물론 못쓴다는 의미는 결코 아닙니다.)<br> 하지만 지난 1, 2회 이작소에서 보듯 항상 그런 논문들이 순위권에 들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br> <br> 오히려 <u>많은 분량에 부담</u>을 느낀 사람들이 밝고 가벼운 분위기에서 쓰인 추천글에 표를 던지기도 했죠. 투표자 모두 넉넉지않은 <br> 시간을 쪼개 투표하는 것이니 간결하고 밝은 분위기의 글로 승부수를 띄워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br><br><br><br><br><br> Q 그럼 긴 글은 쓰지 말라는 겁니까?<br><br> A 물론 아닙니다. 긴 글을 쓰느냐 짧은 글을 쓰느냐, 진지한 글인가 가벼운 글인가는 참여자 여러분의 전략과 선택에 달려있습니다.<br><br> 작품의 장르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주로 긴 글은 진지한 분위기와 어울려 독자들을 작품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하여 <br> <u>묵직한 감동</u>을 안겨줄 수도 있을 것이고, <br> 가벼운 분귀기의 짧은 글은 사람들이 보일듯 말듯한 팬티에 열광하듯 감칠맛 나는 소개로 독자들을 흥분시킬 수 있을 겁니다.<br><br> 하지만 둘 다 명심해야 하는 것은, 여러분이 쓰고 있는 이작소가 추천글이라는 것입니다.<br> 그러니까 작품에 대한 멋들어진 추천사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그 추천사를 읽는 독자에 대한 배려도 필요하단 말이죠.<br> 짧은 글은 내용이 너무 빈약해서 독자가 허탈하지 않도록 해야하고, <br> 긴 글은 지나치게 길게 써서 독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도록 하거나 줄 간격을 적절히 조절하는 등 <br><b> 독자가 편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도록 해줘야 합니다.</b><br><br><br><br><br><br> Q 스포일러는 어느 정도 선까지 해도 되나요?<br><br> A 스포일러... 잘 알다시피 작품의 내용을 보지도 않은 사람들에게 누설하는 것입니다.<br> 간혹 스포일러에 신경쓰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신경쓰는 사람이 더 많으며, 그런 사람들 대부분이 스포일러를 최대한 피하려합니다.<br> 그래서 여러 사람들에게 보여줘야하는 이작소의 특성상 스포를 피하는게 참가자 입장에서도 좋겠지요.</font><font size="1"><br><br></font><font size="2" face="Verdana"> 하지만 스포일러 금지라는 굴레에 너무 얽매일 필요는 없습니다.<br> 아무리 추천글이라 해도 순수하게 작품에 대한 칭찬만 늘여놓기는 힘든 법. 쓰고자 하는 내용이 결정적인 부분이 아닌 이상 <br> 간단한 소개나(라이트노벨 뒷표지, 애니메이션 간단 줄거리 등) 등장인물의 정보 등 단순한 내용을 넣어 맛보기로 보여줘도 좋고,<font size="1"><br><br></font> <b>필요하다면</b> <u>주요 장면에 대한 스포일러</u>도 과감히 넣어서 원작이 주는 감동을 가감없이 전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br> 하지만 이 경우엔 미리 스포주의를 해주셔야겠죠?<br><br><br><br><br><br> Q 그래도 어떻게 써야할지 감이 안잡혀요. 양식같은건 없나요?<br><br> A 이작소의 형식은 완전한 자유입니다. 추천글의 말미에 달아야하는 투표장 링크를 제외하면 <br> 제목도 자유, 내용도 자유, BGM도 자유입니다. <br> <br> 지금까진 주로 일러스트 혹은 애니메이션 캡쳐 장면을 곁들인 줄글 형식이였으며,<br> 여러분의 <b>능력이 된다면</b> 만화나 애니메이션(...)형식으로 만들어도 됩니다. 다만 이작소가 리뷰가 아닌 추천글임을 명심해야 하며,<br> 나는 ~를 봤다. 참 재밌었다 밖에 없는 단순한 감상문은 곤랍합니다. (그렇다고 감상 자체를 쓰지 말란 것은 절대 아닙니다.)<br> <br> ~를 봤는데 캐릭터가 귀여웠다. 스토리가 좋았다. 문체가 좋더라. 다른 것들이랑 다르게 ㅇㅇ한 부분에서 독특하더라 <br> 등이 추천요소로 무난할 것이라 생각합니다.<br><br><br><br></font></div><font size="2" face="Verdana"><br><b><font size="4"><br><br><br><br><br>4. Q&A </font></b><br><br><br><br><br><br></font><font size="2" face="Verdana"> Q 이미 1, 2회 이작소</font><font size="2" face="Verdana">나 이번 이작소에서 다른 사람이 신청한 작품을 해도 되나요?<br><br> A 네 상관없습니다. 한 작품을 여러 사람이 추천하다 보면 다른 사람이 놓치고 넘어간 부분을 찾을 수도 있고, <br> 같은 작품에 대한 추천글이라도 사람마다 다른 독특한 관점을 통해 작품을 볼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권장하고 있습니다.<font size="1"><br><br></font> 하지만 같은 작품이라고 해서 다른 사람과 <u>비슷한 방식으로</u> 추천글을 쓴다면 <br> 재미도 없을 뿐 아니라 참가자 입장에서도 <u>표를 받기 어렵겠죠</u>?<br> <br><br><br><br><br> Q 1, 2회 이작소 참가작들을 보니 글 잘쓰는 괴수들이 많던데 글도 잘 못쓰는 제가 나가도 될까요?<br> <br> A 훌륭한 문체와 진지한 분위기, 거기다 텍스트만으로도 스압을 이룰 정도의 방대한 분량을 갖춘 이른바 <b>'논문'</b> 은 독자들에게<br> 지적인 인상을 주고 내용에 큰 관계 없이 글을 잘 쓴 듯한 느낌을 줍니다.(물론 못쓴다는 의미는 결코 아닙니다.)<br> 하지만 지난 1, 2회 이작소에서 보듯 항상 그런 논문들이 순위권에 들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br> <br> 오히려 <u>많은 분량에 부담</u>을 느낀 사람들이 밝고 가벼운 분위기에서 쓰인 추천글에 표를 던지기도 했죠. 투표자 모두 넉넉지않은 <br> 시간을 쪼개 투표하는 것이니 간결하고 밝은 분위기의 글로 승부수를 띄워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br><br><br><br><br><br> Q 그럼 긴 글은 쓰지 말라는 겁니까?<br><br> A 물론 아닙니다. 긴 글을 쓰느냐 짧은 글을 쓰느냐, 진지한 글인가 가벼운 글인가는 참여자 여러분의 전략과 선택에 달려있습니다.<br><br> 작품의 장르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주로 긴 글은 진지한 분위기와 어울려 독자들을 작품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하여 <br> <u>묵직한 감동</u>을 안겨줄 수도 있을 것이고, <font size="1"><br> </font>가벼운 분귀기의 짧은 글은 사람들이 보일듯 말듯한 팬티에 열광하듯 감칠맛 나는 소개로 독자들을 흥분시킬 수 있을 겁니다.<br><br> 하지만 둘 다 명심해야 하는 것은, 여러분이 쓰고 있는 이작소가 추천글이라는 것입니다.<br> 그러니까 작품에 대한 멋들어진 추천사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그 추천사를 읽는 독자에 대한 배려도 필요하단 말이죠.<br> 짧은 글은 내용이 너무 빈약해서 독자가 허탈하지 않도록 해야하고, <br> 긴 글은 지나치게 길게 써서 독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도록 하거나 줄 간격을 적절히 조절하는 등 <br><b> 독자가 편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도록 해줘야 합니다.</b><br><br><br><br><br><br> Q 스포일러는 어느 정도 선까지 해도 되나요?<br><br> A 스포일러... 잘 알다시피 작품의 내용을 보지도 않은 사람들에게 누설하는 것입니다.<br> 간혹 스포일러에 신경쓰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신경쓰는 사람이 더 많으며, 그런 사람들 대부분이 스포일러를 최대한 피하려합니다.<br> 그래서 여러 사람들에게 보여줘야하는 이작소의 특성상 스포를 피하는게 참가자 입장에서도 좋겠지요.</font><font size="1"><br><br></font><font size="2" face="Verdana"> 하지만 스포일러 금지라는 굴레에 너무 얽매일 필요는 없습니다.<br> 아무리 추천글이라 해도 순수하게 작품에 대한 칭찬만 늘여놓기는 힘든 법. 쓰고자 하는 내용이 결정적인 부분이 아닌 이상 <br> 간단한 소개나(라이트노벨 뒷표지, 애니메이션 간단 줄거리 등) 등장인물의 정보 등 단순한 내용을 넣어 맛보기로 보여줘도 좋고,<font size="1"><br><br></font> <b>필요하다면</b> <u>주요 장면에 대한 스포일러</u>도 과감히 넣어서 원작이 주는 감동을 가감없이 전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br> 하지만 이 경우엔 미리 스포주의를 해주셔야겠죠?<br><br><br><br><br><br> Q 그래도 어떻게 써야할지 감이 안잡혀요. 양식같은건 없나요?<br><br> A 이작소의 형식은 완전한 자유입니다. 추천글의 말미에 달아야하는 투표장 링크를 제외하면 <br> 제목도 자유, 내용도 자유, BGM도 자유입니다. <br> <br> 지금까진 주로 일러스트 혹은 애니메이션 캡쳐 장면을 곁들인 줄글 형식이였으며,<br> 여러분의 <b>능력이 된다면</b> 만화나 애니메이션(...)형식으로 만들어도 됩니다. 다만 이작소가 리뷰가 아닌 추천글임을 명심해야 하며,<br> 나는 ~를 봤다. 참 재밌었다 밖에 없는 단순한 감상문은 곤랍합니다. (그렇다고 감상 자체를 쓰지 말란 것은 절대 아닙니다.)<br> <br> ~를 봤는데 캐릭터가 귀여웠다. 스토리가 좋았다. 문체가 좋더라. 다른 것들이랑 다르게 ㅇㅇ한 부분에서 독특하더라 <br> 등이 추천요소로 무난할 것이라 생각합니다.<br><br><br><br></font> <div><font size="2" face="Verdana"></font> </div> <div><font size="2" face="Verdana"> Q 이번 이작소는 <strong>간판</strong> 없나요? </font></div> <div><font size="2" face="Verdana"> </font></div> <div><font size="2" face="Verdana"> A <font color="#002060"><font color="#000000">현재 제 3회 <이작소> 간판은 제작을 의뢰한 상황으로, 아마 다음주 쯤에 완성될 것 같습니다. </font><strike>그래, 나 손고자다!</strike></font><br></font></div> <div><font size="2" face="Verdana"></font> </div> <div><font size="2" face="Verdana"></font> </div> <div><font size="2" face="Verdana"></font> </div> <div><font size="2" face="Verdana"></font> </div> <div><font size="2" face="Verdana"> </font> <div> </div></div> <div><br> Q 안 해도 되나요?<br> <br> A </div> <div style="text-align:left;"> <img style="border-bottom:medium none;border-left:medium none;border-top:medium none;border-right:medium none;" alt="2013-10-20 16;40;25.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6/1403276310kei9QxqIjyMXy.jpg" width="616" height="509"></div> <div><br>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align="center">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databox_35080" target="_blank"><font size="2" face="Verdana">>제 3회 이작소 참가 신청소< </font></a></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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