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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animation_161170
    작성자 : 흘러가는
    추천 : 13
    조회수 : 1914
    IP : 211.58.***.182
    댓글 : 9개
    등록시간 : 2013/12/28 11:31:34
    http://todayhumor.com/?animation_161170 모바일
    (이작소,BGM) 그와 그녀의 이야기
    <br /><object width="450" height="200"><param name="movie" value="//www.youtube.com/v/Y6TIRIglDvE?hl=ko_KR&autoplay=1&loop=1&playlist=1&version=3&start=0:00&end=2:10&rel=0"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access" value="always" /><embed src="//www.youtube.com/v/Y6TIRIglDvE?hl=ko_KR&autoplay=1&loop=1&playlist=1&version=3&start=0:00&end=2:10&rel=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50" height="200" allow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object><br />출처 : <a target="_blank" href="http://www.youtube.com/watch?v=Y6TIRIglDvE" target="_blank">http://www.youtube.com/watch?v=Y6TIRIglDvE</a><br /><a target="_blank" href="http://dmdlzaaa.ufree.kr/tool/youtubebgm.php" target="_blank">유튜브 태그 생성기</a> <div><br /></div> <div><br /></div> <div><div>제가 소개할 작품은 공의경계입니다 </div> <div>7편의 극장판으로 이루어진 애니메이션으로 액션이 돋보이는 작품이죠</div> <div>허나 이 소개글에선 고쿠토와 시키의 관계를 중점으로 살펴볼 예정입니다</div> <div>공의 경계라는 작품에서 액션만큼 고쿠토와 시키, 두사람의 관계는 무척이나 중요하다고 할 수 있기때문이죠.</div></div> <div><br /></div> <div><div>자 그럼 시작합니다! </div> <div><br /></div>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2/1388192819bEwU7RKJGuYHpb7QPvQWb.jpg" width="452" height="779" alt="시키.JPG" style="border: none" /></div>먼저 료우기 시키입니다 </div> <div>공의 경계의 주인공이며 말수가 적고 보이쉬한 느낌을 풍깁니다 </div> <div><br /></div> <div><br /></div>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2/1388192911AMETnGiRb.jpg" width="549" height="856" alt="고쿠토.JPG" style="border: none" /></div>이름은 고쿠토 미키야</div> <div>시키의 동급생이며 착해빠진 일반론의 소유자 입니다만 정보찾기가 뛰어납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고쿠토와 시키의 공식적인 만남은 고등학교 입학무렵부터 출발하게 됩니다 </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학기 초부터 시키는 그 누구와도 어울리기를 거부하지만 고쿠토는 계속해서 시키의 영역에 들어오려 하지만 </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그런 고쿠토가 마냥 좋지만은 않아합니다. </span></div> <div>얼마 있지 않아 살인사건이 발생하게 되고<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그녀가 </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시체앞에 있는 모습을 보고 맙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시키는 이를 계기로 고쿠토를 떼어내려 합니다</span></div> <div><br /></div>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2/1388193307AD8ZPSLrETsyeaPLojbJN4J9q4k1x.jpg" width="800" height="450" alt="살인고찰 전 시키들킴.jpg" id="image_05488105297554284"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none" /></div>(바로 앞에서 마주치는 고쿠토와 시키)</div> <div><br /></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하</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지만 "시키는 단지 그 앞에 있었을 뿐이잖아"라며 끝까지 시키의 짓이 아님을 굳게 믿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br /></div> <div><br /></div>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2/1388193532CiXR3NCwyCLy.jpg" width="800" height="450" alt="감시.jpg" id="image_0027111741714179516"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none" /></div><br /></div> <div>(그런 모습을 봤음에도 밤마다 시키의 집 앞에 찾아오는 고쿠토)</div> <div>  </div> <div>하지만 얼마 뒤 시키는 사고를 당해 2년간 잠들게 됩니다. </div>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2/1388193562trGfcTeLzfUU.jpg" width="800" height="450" alt="가람의 동 - 실려감.jpg" id="image_03683232374023646"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none" /></div><br /></div> <div><br /></div> <div>하지만 시키에게 푹 빠진 고쿠토는 시키가 깨어날 때 까지 병문안을 와줍니다</div> <div><br /></div>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2/1388193613XTRBcCudGKkxYEXmSn47p.jpg" width="800" height="450" alt="병문안.jpg" id="image_04500993818510324"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none" /></div></div> <div>(자신을 밀쳐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병문안까지 와주는 고쿠토)</div> <div><br /></div> <div>잠에서 깨어나지만 자신의 모든것을 잃어버린 시키, 혼란스러워 하는 가운데 </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마음속에 남아 있던 고쿠토를 향한 마음을 점차 깨닫게 됩니다</span></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 <div>한편 시간이 지나 후조빌딩에 자살사건에 조사하던 고쿠토를 후조 키리에가 납치(?)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div> <div>시키가 구하러가는 무척이나 훈훈한 모습도 보이죠(?)</div></div> <div><br /></div>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2/13881937025mLWIXYtc.jpg" width="800" height="450" alt="잠듬.jpg" id="image_048339356016367674"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none" /></div></div> <div>- 후조에게 영혼을 빼앗긴(?) 고쿠토 -</div> <div><br /></div> <div>그렇게 서로를 향한 마음은 조금씩이지만 분명하게 맞닿아 가게 됩니다  </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이후 7장 살인고찰 ( 후편 ) 에서 시키는 무거운 짐을 짊어지게 되지만 서로의 마음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됩니다</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만 건드리면 스포라 이부분은 다루지못하겠네요)</span></div></div> <div><br /></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span></div> <div><br /></div> <div><b><font color="#ff0000">시키</font></b></div> <div>- 네가 있고, 같이 걷는 것 만으로도 기뻣어 - </div> <div><br /></div> <div><b>고쿠토 </b> </div> <div>- 나, 역시 푹 빠져버렸나봐 -</div> <div><br /></div> <div><br /></div> <div>그렇게 그들의 이야기는 막을 내립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div>-시키에게 고쿠토란 존재 -</div> <div>사실 공의경계에서 고쿠토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느껴지지 않을수도 있습니다</div> <div>하지만 이렇게 서로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는 이유는 고쿠토는 시키에게 무척 큰 의미가 있기때문입니다</div> <div>살인 밖에 모르던 시키의 마음의 구멍에 살아갈 의미를 부여해줍니다 </div> <div>공의 경계에 있어 고쿠토는 시키에게 있어 살인충동을 억누르게 해주는 억제제같은 역할을 하죠</div> <div><br /></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봐주셔서 감사합니다</span></div></div> <div><br /></div> <div><br /></div> <div><div style="font-family: Gulim; line-height: 21px">본 글은 애니게시판 토너먼트 <이 작품을 소개합니다!>의 참가작입니다.</div> <div style="font-family: Gulim; line-height: 21px">마음에 드셨다면 투표 부탁드립니다!</div> <div style="font-family: Gulim; line-height: 21px"><이.작.소> 투표장 링크 :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animation_160783" style="color: blue; text-decoration: none">http://todayhumor.com/?animation_160783</a></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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