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width="54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style="color: #000000; font-size: 12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굴림체"> <tbody> <tr> <td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pt; color: #010101"> </td></tr> <tr> <td height="300" valign="top" width="300" bgcolor=""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pt; color: #010101; word-break: break-all">10위: 쓸모없다고 바보 취급 당해서 (360화: 불가사의한 봄의 투구벌레)<br /><br /><br />9위: 소믈리에를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바보 취급해서 (극장판 2: 14번째 표적)<br /><br /><br />8위: 자신의 미학에 반하는 건축물을 파괴하고 싶어서 (극장판 1: 시한장치의 마천루)<br /><br /><br />7위: 피해자가 연기하는 역을 좋아했는데, 그 역을 스스로 포기해버려서 (288화: 쿠도 신이치 NY 사건)<br /><br /><br />6위: 내 화실에서 보이는 후지산이 건축물에 가로막혀 안보이게되서 (극장판 5: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br /><br /><br />5위: 사랑하는 여자와 비밀(살인)을 공유하는 것이 애정 표현이라고 생각해서 (극장판 10: 탐정들의 진혼가)<br /><br /><br />4위: 오타쿠 동지간의 의견 불일치 (58화: 홈즈 프릭 살인사건)<br /><br /><br />3위: 장기 게임 제작중 '기다려' 선택지를 만들자고 제안되어서 (308화: 남겨진 소리없는 증언)<br /><br /><br />2위: 옛 애인의 머리 모양이 다른 여자의 취미에 맞춰지는게 싫어서 (506화: 변호사 키사키 에리의 증언)<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1위: 옷걸이를 던져서 (135화: 사라진 흉기 수색 사건)<br /><br /><img class="tcx_image" src="http://postfiles4.naver.net/20130522_19/4548475_1369210560144MdhDs_JPEG/2013-05-22_17%3B14%3B49.jpg?type=w1" width="579" id="20130522_19/4548475_1369210560144MdhDs_JPEG/2013-05-22_17%3B14%3B49.jpg" alt="" style="max-width: 800px; height: auto" /></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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