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 </div> <div> </div> <div><strong>1. </strong>남 눈치 안보고 사회 속에서 오타쿠 문화를 즐기는 활동층 -> 중고생 비율 높음.</div> <div>그러나 활발하게 사회 속 눈치 안보며 덕질하는 중고생은 막상 구매력은 없음.</div> <div> </div> <div><strong>2. </strong>20대, 대학생 이후 소득을 얻어 소비생활이 수월해졌을 때 -> </div> <div>막상 이때엔 사회 시선때문에 남들 눈에 안띄게 혼자 보는 인구 많아짐 & 탈덕 많아짐<br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이런 아이러니. 그래서</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극장용, OVA판매의 경우 '한국 애니메이션' 이 살아나려면 </strong></div> <div><strong>청소년 계층만이 아닌 우리나라의 20대 전후 계층에게도 대중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요소가 있어야 할 듯 합니다.</strong></div> <div><strong>('웹툰' 은 수익 구조가 애니메이션과는 좀 달라 꼭 안그래도 됩니다. 조회수가 일단 많아지면 광고료 등으로 네이버와 작가가 인센티브)</strong></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strong>이 기준에서 실망스러웠던 경우가 고스트메신저인데</strong>, </div> <div>고스트 메신저의 경우 DVD로 판로를 잡았잖아요. </div> <div>이 때 구매가 활발할 연령대는 20대 전후 청소년, 대학생 이상인데 </div> <div>세부 비주얼들이 너무 아동만화스러워서 오그라들고 실망했던 기억이 있네요. 분명 청소년 이상 층을 대상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이라 했는데..</div> <div> </div> <div>주인공이 굉장히 저연령대 아이에다가 1화 초반부터 디지몬에 나올만 한 괴물이 등장하고, </div> <div>강림도령의 의상과 핸드폰 모습은 저연령대 아이들에게 통할 만 한 비주얼이고... </div> <div> </div> <div><strong>이처럼 고스트메신저 내부 구성요소들과 판로에 따른 주 향유 계층 분명히 달랐어요.</strong></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추가_ 유아용 애니메이션이 아닌 청소년 이상 계층을 위한 애니메이션을 만들 경우 이렇게 하면 좋겠다고 생각해봤어요.</div> <div>물론 유아용 애니가 부모님 입김 덕분에 구매력은 좋죠.</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width="800" height="237" class="chimg_photo" id="image_011449009580017888" style="border: currentColor" alt="haru copy2.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8/1376908003QDHrEHuHd4gIANxmnePF5hM5qudGb.png" /></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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