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7/1405303720pha1x9OV.jpg" width="480" height="853" alt="resized_20140714_110138_-1149876273.jpg" style="border:none;"></div><br></div>토요일에 와이프랑 초밥 먹으러 나가는 길에;; <div><br></div> <div>새끼 고양이가 울면서 따라와서 데리고 왔던 냥입니다. (아직 이름을 못 정했어요.)</div> <div><br></div> <div>초밥 외식은 할 수 없게 됐지만 (집으로 다시 복귀... 와이프랑 컵라면 먹은..)</div> <div><br></div> <div>다음날 새벽까지 비가 엄청 쏟아져서 안데려왔으면 길에서 참 고생했겠구나 싶은 마음에 더 측은해지네요.</div> <div><br></div> <div>근데 제가 알기론 고양이가 되게 시크한걸로 아는데;; 얘는 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애교가 많네요.</div> <div><br></div> <div>컴퓨터 책상에 앉아 있으면 와서 다리에 꼭 붙어서 자거나 저렇게 삼선 슬리퍼 위에 앉아 꾸벅 꾸벅 졸고 있는...</div> <div><br></div> <div><br></div> <div>오늘 오전 일찍 고양이 귀에 진드기가 있는거 같아서 목덜미 부분에 무슨 액체약을 발라주던데 원래 그렇게 하는건가요?</div> <div><br></div> <div>예전에 강아지 키울때 귀에 문제 있으면 귓바퀴에 직접 약을 바르고 했던거 같던데;;</div> <div><br></div> <div>그리고 생후 30~40일 된거 같다던데, 몸무게가 400g 이면 엄청 마른건가요?</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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