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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똘똘이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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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animal_80908
    작성자 : 똘똘이군
    추천 : 17
    조회수 : 3877
    IP : 211.198.***.36
    댓글 : 32개
    등록시간 : 2014/03/09 13:22:30
    http://todayhumor.com/?animal_80908 모바일
    고양이 중성화에 대한 짧은 소견.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중성화.</div>고양이 커뮤니티 내에서의 식지 않는 떡밥이죠. <div><br /></div> <div>베오베에 오른 동게 글  댓글 중 고양이 중성화는 인간이 자행하는 악마의 짓거리다라는 내용이 있어</div> <div>생각나는 것이 있어 몇 자 적어 볼까 합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9pt; line-height: 1.5">제가 가는 동물 병원 수의사님이 </span></div> <div>우리집 마마님 중성화를 시키느냐 마느냐로 고민을 하며 </div> <div>수술 당일 눈물 콧물 펑펑 쏟다 운전도 못할 지경에 이른 저에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div> <div><br /></div> <div>"사람도 고양이와 함께 살면 포기해야 하는 부분이 있죠.</div> <div> 중성화가 그런거예요. 고양이가 사람과 함께 살려면 포기해야 하는 것."</div> <div><br /></div> <div>굉장히 설득력이 있어 마음이 이내 진정이 되었었죠.</div> <div>반대론자들이 듣기에는 합리화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div> <div>기본적으로 반대론자도, 찬성론자도 아닌 <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9pt; line-height: 1.5">제가 받아 들이기에는 </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9pt; line-height: 1.5">굉장히 진정성있는 논리라고 생각했습니다.</span></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쉽게 말하면 '기회비용'이라는 뜻인데요.</div> <div><br /></div> <div>사람도 고양이의 평생을 같이 하려면 많은 것을 포기하게 되죠.</div> <div>이를테면 경제적인 희생은 물론이요 </div> <div>작게는 집안 인테리어부터 시작해 크게는 결혼, 출산, 이사, 가족과의 동거 정도 될까 싶습니다.</div> <div>고양이로 인해 우리는 카펫을 포기하고 </div> <div>고양이 알러지나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과의 결혼을 포기하거나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고,</div> <div>출산시기를 늦추거나 출산을 포기하는 사람도 종종 있긴 하죠.</div> <div>고양이를 싫어하는 가족들과의 동거를 포기하고 고양이를 위해 독립을 하곤하죠.</div> <div>장기간의 여행도 고양이를 탁묘할 수 없으면 포기하기도 하지요.</div> <div>고양이를 싫어하는 집주인을 피해 집 선택에 있어 선택의 폭이 좁아지기도 해요.</div> <div>제 지인 중 한 부부는 고양이를 키우는데 있어 너무나 좋은 환경의 집을 포기하지 못해 </div> <div>매년 월세와 보증금을 쑥쑥 올려 내는 웃지 못할 상황의 애묘인들도 있기도 해요.</div> <div><br /></div> <div>고양이도 마찬가지예요.</div> <div>영역동물이긴 하지만 적어도 집보다는 넓고 다양한 환경들,</div> <div>다른 고양이들과의 교류, </div> <div>본능에 따른 발정기와 본능에 따른 출산과 육아 등등</div> <div>이 모든 것을 사람과 함께 살아감으로서 포기를 하게 되는 거죠.</div> <div><br /></div> <div>그리고 사람은 고양이가 주는 정서적 교류를 얻게 되고,</div> <div>고양이는 안락한 보금자리와 질좋은 먹이를 얻게 되죠.</div> <div>고양이가 정서적인 만족감을 갖는 것이다라는 것은 제가 고양이가 아니라서 확실히는 모르겠으나</div> <div>적어도 우리집 마마님을 보자면 다른 고양이와 정서적 교류를 못해 시름시름 앓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div> <div><br /></div> <div>그리고 찬성론자들이 말하는 본능론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해보자면,</div> <div>그들의 주장은 본능을 사람의 필요에 의해 인공적으로 억누르는 것은 비윤리적 행위다라는 것인데요.</div> <div>사람과 함께 사는 고양이들, 암컷 경우 교배를 하지 않으면 거의 한달에 한번씩 발정을 한다고 볼 수 있어요.</div> <div>(고양이들은 봄, 가을에 발정하며 교배를 하지 않았을 경우 2,3주 마다 다시 발정을 합니다)</div> <div>평균 5마리를 낳는 다고 생각했을 때 봄,가을 발정기에 한번씩만 교배를 해서 새끼를 낳고,</div> <div>고양이 평균 수명 12년을 고려해 2살부터 교배를 한다고 계산해 보면 고양이 한마리당 총 50마리의 새끼를 낳게 되죠.</div> <div>50마리의 새끼를 감당하실 수 있습니까?</div> <div>그리고 그 50마리의 새끼가 또 새끼를 일년에 10마리씩 낳을 텐데요.</div> <div>키우는 것은 물론이고, 적당한 곳에 모두 입양보내는 일도 불가능에 가까울 겁니다.</div> <div>(물론 감당하실 수 있는 능력자분들이 분명 존재하시겠죠.</div> <div>하지만 단 두어마리의 고양이만 감당할 수 있는 중간 능력자분들이 아마 대부분이실 겁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이것이 바로 자연상태의 들고양이들이 수명이 짧은 이유가 아닐까요</span></div> <div>상위 포식자의 개체수가 늘어나면 상대적으로 먹이가 부족해지며</div> <div>그것은 곧바로 기아와 죽음, 결국에는 멸종에도 이를 수 있으니까요. </div> <div>그래서 자연상태에서는 별 일이 없으면 총 개체수가 일정하게 유지 됩니다.</div> <div><br /></div> <div>그렇다고 반대론자들의 주장도 틀린 것은 아닙니다.</div> <div>분명 모든 생명은 인공적인 처치로 본능을 억누르며 사는 것 보다는 </div> <div>본연의 환경과 본능에 따른 생활이 가장 적합한 것이겠죠.</div> <div>그것은 당연한 것 아닐까요?</div> <div><br /></div> <div>그렇지만 세상은 원시수렵사냥 사회에서 이미 벗어나 사람들이 터를 잡고 살아가게 되었고,</div> <div>인간이 차지한 영역에 들고양이들은 이미 집고양이라는 새로운 생활형태를 가지게 되어버렸죠. </div> <div>해서 그들은 들고양이가 아닌 집고양이로서 생존하기 위해서 개체수를 조절할 필요가 생겼습니다.</div> <div>저는 그 방법이 비록 사람 손으로 인공적인 수술을 하지만</div> <div>그것 또한 집고양이가 환경에 적응해가는 자연적인 현상이 아닐까하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div> <div>즉, 진화의 한 방법인 거죠.</div> <div>다른 생명들이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가기 위해 진화해하는 것처럼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그럼 이쯤에서 고양이를 집에 데려다 놓고 - 가둬놓고 - 키우는 것은 </div> <div>전적으로 사람의 선택이지 고양이가 원한 것은 아니다라는 의문이 떠오를 수 있어요.</div> <div><br /></div> <div>그런데 집고양이로서 사는 것을 택한 것이 그들의 선택이 아니라 그 주인의 선택이었다라고 하는 주장은 </div> <div>제 생각에 조금 편협한 생각이 아닌가 싶어요.</div> <div><br /></div> <div>이미 고양이는 들고양이와 집고양이로 분류된 상황이고</div> <div>집고양이도 언제든지 들고양이가 될 수 있고</div> <div>들고양이도 언제든지 집고양이가 될 수 있죠.</div> <div>어떠한 상황적 조건만 충족한다면 말이죠.</div> <div>그러니까 고양이들이 들고양이나 집고양이 중 어느 한쪽만을 추구하는 동물이었다면</div> <div>애초에 그들은 들고양이거나 집고양이 한쪽으로의 생활만이 가능했을 겁니다.</div> <div>들고양이로만 살 수 있는 동물을 집에서 키운다고 해서 생활이 가능할까요?</div> <div>무려 고양이인데요?</div> <div>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프리덤을 외치며 뛰쳐나갔겠죠.</div> <div>물론 정말 자유로운 생활을 위해 뛰쳐나가 돌아오지 않는 고양이들도 있겠죠.</div> <div><br /></div> <div>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사람과 같이 사는 것은 고양이들의 선택일 수도 있다는 말인 겁니다.</div> <div>그러기 위해서 중성화는 같이 사는 사람과 그 환경의 상황에 따른 필요악이 될 수 도 있는 문제라는 것이죠.</div> <div><br /></div> <div>저의 예를 들자면</div> <div>저는 서울 한복판 오피스텔에서 약 3년간 마마님을 모셔왔으나</div> <div>약 1년전 유학을 결심하고 중성화를 자행했습니다.</div> <div>그 이전에는 방음도 잘되는 집에 동물을 사랑해주는 친절한 이웃들을 만나 </div> <div>한달에 많게는 두번씩이나 찾아오는 발정기의 곡소리를 혼자 견뎌내며 무탈하게 잘 살아왔으나,</div> <div>유학을 결심하고 나서는 상황이 바뀌더군요.</div> <div>내 집에서 나 혼자 발정기 울음소리를 견디는 것은 문제가 안되나</div> <div>말도 제대로 안통하는 타국에서 </div> <div>집주인이나 이웃과의 문제상황, 수의사와의 의사소통등을 고려해보니</div> <div>중성화는 우리 마마님과 제가 함께 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 되더란 말입니다.</div> <div>저는 집 밖으로 나가면 바들바들 떨며 0.1초도 안되는 찰나에 바로 집으로 들어와버리는 마마님을</div> <div>남의 집에 보내버리거나 장기간 탁묘를 할 생각은 추호도 없으니까요.</div> <div>이미 마음을 나눈 반려인과 떨어지는 것이 고양이에게 있어 얼마나 큰 공포고 상처라는 것을</div> <div>저는 일련의 경험으로 알고 있으니까요.</div> <div><br /></div> <div>만약 제가 유학을 가지 않았다면 중성화를 생각도 안했을 것이예요.</div> <div>그렇지만 유학을 포기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고, </div> <div>저와 마마님은 같이 살기 위해 무엇인가를 해야만 했던 상황이었던 거죠.</div> <div>사실 유학건으로 중성화 수술을 한 것은 마마님께 정말 미안한 일입니다. </div> <div>차가운 수술대 위에 누워 마취약으로 뻣뻣하게 굳은 얼굴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하지만 지금은 이미 함께 살게 된 운명에 놓인 이상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마마님이 저를 위해 해준 가장 큰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span></div> <div>저도 무슨일이 있더라도 마마님의 평생을 떨어지지 않고 편안하게 해주겠다고 결심했구요.</div> <div><br /></div> <div>결론적으로</div> <div>제가 생각하는 중성화는 '기회비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며,</div> <div>환경에 따라오는 '필요악'이 될 수도 있는 문제라는 것이죠.</div> <div>반드시 필요한 것도 아니며,</div> <div>반드시 해서는 안되는 일도 아니라는 겁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얼마나 많은 분들이 읽으실지는 모르겠으나 </div> <div>중성화는 악마적 행위다라고 까지 생각하시는 분들이</div> <div>조금 유연하게 생각하시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한번 길게 써보았습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div> <div>사족.</div> <div>저는 고양이 한마리가 제 능력의 한계라</div> <div>원래 중성화를 하지 않고 키우면서 몇년에 한번씩 교배를 해주고</div> <div>아기고양이들은 입양을 보내려고 했었습니다.</div> <div><br /></div> <div>다행히 제 묘연은 품종묘라 입양보내는 일이 그렇게 힘들지는 않으니까요.</div> <div>하지만 요즘 실정은 품종묘라고 해도 워낙 고양이키우는 분들이 많아져 그것도 쉬운일은 아니게 되었지만요.</div> <div><br /></div> <div>게다가 발정나 일주일을 목이 쉴 때까지 울고 안나오는 목소리로 울어대며 눈물까지 그렁거리며 헥헥대는데</div> <div>그것 또한 할 짓은 못되더이다.</div> <div><br /></div> <div>그럴려면 아얘 고양이를 키우지 말거나</div> <div>키우려면 매 발정마다 교배를 해서 그 아기들을 전부 확인된 좋은 집에 입양보내야 하는데</div> <div>현실적으로 불가능하죠.</div> <div><br /></div> <div>가장 큰 결론적 생각은 절벽의 꽃은 꺾지 말고 두고 보는 것이 가장 아름답다라는 것인데</div> <div>또 저한테 올 수 밖에 없게 된 인연을 내치는 것도 딱히 도리가 아니더군요.</div> <div>(지인이 도저히 보낼 곳이 없다 하여 모시게 된 마마님입니다.)</div> <div>해서 어느정도 현실적인 타협이 필요한 경우였습니다.</div> <div> </div> <div><br /></div> <div><br /></div> <div> </div> <div><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3/1394339300fId9SZ4Kpmn1.png" width="266" height="490" alt="스크린샷 2014-03-09 오후 1.27.27.png" style="border: none" /></div> <div>이미지 출처 naver.com</div> <div>오귀스트 르느와르/소년과 고양이</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똘똘이군의 꼬릿말입니다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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