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키 16살된 예쁜 아이에요 전에도 몇 번 발작이 있었지만 오늘은 더 심하네요. 전신 마사지 하고 주사기로 물 계속 먹였더니 겨우 마비 진정되서 잠들었어요. 아가때부터 지금까지 모습이 쭉 스쳐지나가며 이젠 끝인가 싶어서 덜컥 겁부터 나네요 어쩔수 없는 일임에도 가슴이 미어집니다 지금 자면서도 끙끙 거리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 눈물이 흐르네요...... 우리 방울이에게 힘을 좀 나눠 주세요 아직 더 같이 살수있다고 전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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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4/08 00:54:01 125.132.***.191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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