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알고있는 카페가없어서 여기다쓰네요 양해부탁드려요.</P> <P>잠을못자고 좀 정신이없어서 두서없이쓸게요;</P> <P> </P> <P> </P> <P>김포 통진읍 낚시가계인데요;</P> <P> </P> <P>강아쥐가 갑자기 들어왓네요 새끼인데 ㅡ..ㅡ;사람엄청 잘따르고 귀여워죽겟어요.또 얌전하기는 엄청얌전해요..액션이 작아서그런가;</P> <P> </P> <P>근데 가계를 어제 개업해서 정신도없고 , 제가 요즘 많이 게을러서 키울여력또한 안되요 ㅠㅠ</P> <P> </P> <P>바쁜와중에 잠시 양해구하고 동네한바퀴돌고 교회도들려서 주인수소문해보고 햇는데 안나타나요.</P> <P> </P> <P>시골동네라서 다들 큰개를 키우고여 ㅠ</P> <P> </P> <P>아마도 새끼강아지인데 요런 동네에서 위험시럽게 차가 골목마다 다니는데 돌아다니는거보면 </P> <P> </P> <P> 도망친거같진않고 누군가가 버린거같아요ㅜㅜ..</P> <P> </P> <P>지금 놓을공간이없어서 창고에놧어요 .혹시 키우실분 댓글달아주시면 제가 차편안되시는분은 가져다드릴게요 !앜 손님크리.</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8bf90521e712f96950c84614415ab59b.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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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4/07 15:01:01 1.230.***.148 하우스
400572[2] 2013/04/07 15:04:39 175.223.***.174 빵구똥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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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628[8] 2013/04/07 17:32:24 223.62.***.221 거들지마
391152[9] 2013/04/07 18:40:48 121.130.***.110 뭘해도이뻐요
162932[10] 2013/04/07 18:51:35 175.223.***.94 피방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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