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불쌍하다 ㅠㅠ 난 중성화수술 시키기싫은데</P> <P>수술시킬거면 차라리 풀어주라는 친구의 말</P> <P>우리가족들도 다 시키기싫어하는데</P> <P>발정기가 너무 짧아져 한달에 한 두번~정도온다 ㅠ</P> <P>그럴때마다 고양이가 너무불쌍하다 스트레스가 장난아니란다..</P> <P>러시안블루 특성상</P> <P>목소리가작고 그래서 별로 지장은 없는데</P> <P>진짜 발정기올때마다 너무 불쌍하다 ㅠㅠ..</P> <P>그래서 알아보고알아봐서 고심끝에 중성화수술을 오늘1시에 한다..</P> <P>그냥 불쌍하다 ㅠㅠ..</P> <P>이래서 동물키우기 싫었는데 속편하게 친구처럼 지네 뱀 타란이나 키울걸그랬나보다</P> <P>ㅅㅂ ㅠ</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2/d743e4ea3d43eccc015d4db803e7b3d8.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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