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4일은 차장님이 쉬신다해서... 26일날 쉰 직딩입니다.</p><p><br></p><p>26일 이른 아침부터 명동의 릴리캣을 찾았습니다.</p><p>명동에 고다(고양이 다락방)은 가본적이 있는데 이곳은... 처음이네요.</p><p>스크롤... 압박 심합니다!!! ㅋㅋ </p><p><br></p><p><img src="http://cfile29.uf.tistory.com/image/0253DB4550DD18C40E5B06" style="cursor: pointer;" alt="" height="915" width="686"></p><p><br></p><p>흰둥이... 이녀석은 갔을때도 자고 있었고 중간에도 자고 있었고 제가 나갈때 조차 자고 있었습니다....</p><p>어제 크리스마스라 손님이 많아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네요.... 그래서 깨우고 싶은거... 그냥 뒀습니다.</p><p><br></p><p><img src="http://cfile10.uf.tistory.com/image/02634D3950DD18942C246A" style="cursor: pointer;" alt="" height="515" width="686"></p><p><br></p><p>이녀석은 아예 무릎위로 올라와서 잡니다... 처음엔 제 무릎위에 있다가... 제가.... 다리가... 다리가..... 저려서 -0-</p><p>여친님 다리 위에 옮겨 넣고 저는 사진 찍고 냥이랑 놀러 다녔습니다. ㅋㅋㅋㅋㅋ</p><p><br></p><p><img src="http://cfile10.uf.tistory.com/image/014BA33450DD18250F9737" style="cursor: pointer;" alt="" height="515" width="686"></p><p><br></p><p>완전 아깽이~ 들어왔을때 한창 같이 놀다가 금방 지쳐 골아 떨어 지더군요. 식구들중에 모땐놈이 하나 있어서 목덜미를 자꾸 물어서</p><p>목 주위에 털이 많이 빠졌던데 T^T 참고로 이놈은 쌍둥이 입니다!!! 밑에 밑에 올리겠습니다 ㅋ</p><p><br></p><p><img src="http://cfile4.uf.tistory.com/image/234C3B3450DD18100E975F" style="cursor: pointer;" alt="" height="515" width="686"></p><p>실제로 처음 봤던 종... 메이쿤!!! </p><p>식구들중에 몸집이 제일 커서 아.... 이놈은 많이 늙었겠구만.... 라고 생각 했는데</p><p>자그마치 9개월.... -_- 아직 어린놈의 자식... 귀도 크고 발도 크고 몸집도 큽니다.</p><p>메이쿤이란 종이 거대묘로 숫놈은 8~10KG 까지 나간다고 하네요 ㅎㄷㄷ;;</p><p><br></p><p><img src="http://cfile9.uf.tistory.com/image/2356A43450DD17F904BD08" style="cursor: pointer;" alt="" height="515" width="686"></p><p>이놈은... 잤다 인났다 잤다 인났다 잤다 인났다 하더군요 ㅋㅋ</p><p>그나마 제~~~~~~일 순했던 놈으로 기억... 갸릉~</p><p><br></p><p><img src="http://cfile1.uf.tistory.com/image/18027A3950DD17D308E87A" style="cursor: pointer;" alt="" height="915" width="686"></p><p>무릎에서 자던 놈과 다른놈입니다. 참... 벼레별 자세로 다 자더군요... 다른 모습은 못찍었지만...</p><p>다 이런 비스므리한 자세입니다 ㅋㅋㅋ 주로 바닥에서 자더군요... 밟힐라구;;;</p><p><br></p><p><img src="http://cfile10.uf.tistory.com/image/0238623C50DD17C20B0F07" style="cursor: pointer;" alt="" height="515" width="686"></p><p>자다가 일어나서 그루밍 하고 있는모습 찰칵</p><p>주먹 구구구구구구구구구 ㅋㅋㅋㅋ</p><p><br></p><p><img src="http://cfile10.uf.tistory.com/image/250D843B50DD19BB056476" style="cursor: pointer;" alt="" height="915" width="686"></p><p>아까 방석에서 자던놈 쌍둥이 입니다!!! 그리고 그옆엔... 마치 애니에서 주방아즘마 역활 쯤으로 나을듯한... 포스 ㅋ</p><p><< 이쪽 아깽이가... 정말 장난꾸러기 입니다 ㅋㅋ 이따 다시 소개 하겠습니다 ㅋㅋ</p><p><br></p><p><img src="http://cfile2.uf.tistory.com/image/1908EC4150DD19731415F0" style="cursor: pointer;" alt="" height="515" width="686"></p><p>처음엔 퍼질러 자더니 해가 지면서 햇볕이 사라지니까 또아리를 틀고 자더군요... ㅋㅋㅋㅋ</p><p>결국 나중에 자리를 또 옮깁니다 ㅋㅋㅋ</p><p><br></p><p><img src="http://cfile26.uf.tistory.com/image/174FCC3450DD1A0F14B4E1" style="cursor: pointer;" alt="" height="915" width="686"></p><p>둥굴 둥굴 생겨서 귀도 약간 접힌게... 귀요미 하게 생겼더군요. 정말 얌전하고 자기가 도도한줄 알던 놈입니다 ㅋㅋㅋㅋ</p><p><br></p><p>더 많은데... 냥이들이랑 노느라 사진을 몇장 못찍었습니다.;;;;</p><p>손님도 별로 없어서 냥이 천국에서 둘이 실컷 놀았습니다!! ㅋㅋ</p><p>정말 노느라 냥이 이름들도 하나도 모르고;;; 그냥 이놈 저놈 얘 쟤 하면서 ㅋㅋㅋ</p><p>우선 한놈씩 소개 글은 여기서... 이미 스압이 ㅎㄷㄷ;;</p><p><br></p><p>또 쓰겠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