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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미의 다정한 아빠 윰집사입니다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_)
작년부터 외출해서 술 마시는게 손에 꼽힐 정도로
그런 적이 없었던가,,
고양이 앞에서 술 취한 모습을 안 보였나봐요.
애들이 저한테 안 다가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ㅠ
애들은 술 취한 저를 처음 보고
저도 술 취한 모습을 멀리하는 애들을 처음보고
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아빠의 모습이랄까요
님들도 술 마시고 고양이한테 말 걸면
도망가나요..?
가끔 길 고양이들은 비비던데ㅋㅋㅋㅋㅠ
출처 | https://youtu.be/K8oxMNsEF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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