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2/15192176356c22ca316faf48b29bacbb5290a12e85__mn533328__w180__h243__f12430__Ym201802.png" width="180" height="243" alt="제목 없음.png" style="border:none;"></div>여행 갓다와서 <div>집에 왓더니.</div> <div>3달 정도된 강아지 2마리만 있고 </div> <div>어미개가 </div> <div>안보이길래</div> <div>어디 놀러 갓나 했더니 </div> <div>저녁에 아버지가 </div> <div>아침에 저 위에 밭에서 </div> <div>개가 자는지 알았는데 </div> <div>죽었다고 하시더라구요 </div> <div><br></div> <div>남이 키우다가 주고간 발바리.</div> <div>아버지가 키운지 한 5년정도된거 같은데</div> <div>작년부터인가 헉헉대고 잘움직이지도 않고 </div> <div>먹을걸 여기저기 던져도 냄새도 잘 못맡아서 </div> <div>못찾아 먹어서 음 늙었네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div> <div>죽어버렸어요.</div> <div><br></div> <div>그런데 집에서 죽지 왜 추운데 다른데가서 죽었을가요.</div> <div>슬퍼요 </div> <div><br></div> <div>너무 갑자기 죽어서 개한테 좀 화가나요.</div> <div>..</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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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2/21 23:50:29 221.163.***.85 엽기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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