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그 심리를 알 수가 없네요...
집사야.. 엿먹어라...하는건가요..?
아니면 그 물건 위치가 맘에 안드는건가요?
하지마! 해도 -ㅅ- 하는 표정으로 떨구네요..
이런 버릇 고칠 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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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12/16 11:30:59 211.207.***.175 데이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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