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울진에서 광주까지 가서 대려온 아이..
몇년을 고민하고 망설이다가 입양했어요.
달구는 사실 왼쪽발가락이 붙어서 태어났답니다.
하지만 애교도 많고 똥꼬발랄하지요.
지인통해 분양받았는데
건강한 아이도있었지만 왠지 맘이 자꾸 가더라구요..
초보집사라 모르는거 투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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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11/21 23:38:22 118.35.***.36 발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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