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9/1506047141642050559c8548b7ae29f8dab5640219__mn630963__w720__h960__f122826__Ym201709.jpg" width="720" height="960" alt="KakaoTalk_20170922_112359215.jpg" style="border:none;" filesize="122826"></div><br><div><br></div> <div>부산 강서구 신호동 신호윌아파트 107동 1101호 문열어논사이 집을 나갔습니다.</div> <div><br></div> <div>제가 출근한 사이 어머니 아버지가 화분 넣는다고 문을 잠시 열어두셨는데 그사이 빠져나간것 같습니다.</div> <div><br></div> <div>여자 아이이고 10살입니다. 신호동 윌아파트 사시는분은 제발 유심히 봐주세요.</div> <div><br></div> <div>제가 애기때부터 길에서 데리고와서 키우던 아이입니다.</div> <div><br></div> <div>밖을 나가본적이 없어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입니다.</div> <div><br></div> <div>제가 고생엄청할때 옆에서 같이 살아준 아이입니다.</div> <div><br></div> <div>만사 때려치우고 집으로 가서 찾고 싶은데 회사 보고가 오후에 있어 오후 5시 까지 꼼짝못합니다.</div> <div><br></div> <div>눈문만 납니다. </div> <div><br></div> <div>어머니 아버지가 옥상하고 동네 다돌아다녀봐도 없다시며 전화왔는데 미치겠습니다.</div> <div><br></div> <div>어머니 아버지도 제가 우리달자 아끼는것 잘아십니다.</div> <div><br></div> <div>제발 부탁드립니다.</div> <div><br></div> <div>고양이를 보시는분은 </div> <div><br></div> <div>010-9259-5789 제 전화번호</div> <div><br></div> <div>어머니 010-7683-6668 로 연락 부탁드립니다.</div> <div><br></div> <div><br></div>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09/22 11:31:05 162.158.***.124 lagrimas
707588[2] 2017/09/22 11:34:42 218.237.***.87 팔뚝성애자
734019[3] 2017/09/22 11:52:08 124.153.***.20 오도리햇반
753995[4] 2017/09/22 12:09:14 112.149.***.135 ▶◀황소고집
635951[5] 2017/09/22 12:09:15 175.223.***.136 조선벤츠냥
631127[6] 2017/09/22 13:27:52 125.182.***.21 제주이민이꿈
644569[7] 2017/09/22 14:24:08 39.118.***.37 그기정말이가
393522[8] 2017/09/22 17:10:23 221.139.***.30 소보로깨찰빵
289392[9] 2017/09/22 23:55:28 58.141.***.177 한똥개
132050[10] 2017/09/23 01:34:58 206.130.***.91 Ohooooooo
712848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