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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animal_186716
    작성자 : 멍컹멍컹
    추천 : 3
    조회수 : 704
    IP : 121.139.***.53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7/08/28 01:28:11
    http://todayhumor.com/?animal_186716 모바일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명학공원은 자원봉사단체의 강압 때문에 산책이 불가.

     
    이 분 글 먼저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관련 지역신문 기사 첨부합니다.
     
     
    "명학공원 반려견 출입 허용을" vs "시민 안전 위협" 8년째 양보없는 기싸움
     
     
    보도 안된 자료 - 애완경 공원 출입금지?
     
     
    전 안양 6동에 사는 개 두마리를 키우는 여성입니다.
     
    명학공원은 2009년 경에 안양8동에 동물 실험을 하던 공공기관 부지에 조성 된 공원입니다.
     
    (6동과 8동은 길 하나만 건너면 있는 지역입니다.)
     
    이 공원은 조성 초기 부터 기존에 동네 토박이 노인들이 자체적으로 조직한 '명학 공원 지킴이' 라는 단체가 자원 봉사를 하며 깨끗한 환경을 유지해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봉사 단체의 순기능도 있으나, 자신들의 맘에 들지 않는 존재에 대해 강력한 입장을 고수 하며 출입을 막고 있습니다.
     
    특히 동물에 대해, 맘에 안드는 행동을 하는 여성을 향해 이런 행위를 10년 가까이 지속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검색에 '명학공원' 이라고 치기만 해도 관련 검색어에 '명학공원 강아지' 라는 글귀가 뜰 정도입니다.
     
     
    첨부 한 사진을 보시면 마치 안양시에서 공식적으로 내건 것 처럼 (안양시에는 내용을 제대로 고지 하지 않은 듯함)
    안양시의 엠블렘을 무단으로 사용하여 내건 적도 있습니다.
     
    논리적으로 법이 이렇다- 라고 설명을 해도 자신들은 싫으니 젊은 사람이 말귀를 알아듣고 협조를 해달라는 대답 뿐 입니다.
     
    시청과 동사무소에 문의를 한 결과 애견은 목줄, 배변봉투 지참 시 당연히 출입이 가능하며 공원에서 불가능 한 운동은 없다고 합니다. 법적으로 동물 출입을 막을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법이 동물 출입을 막을 근거가 없어도 이들의 주장은 다르며 또한 확고합니다.
     
     
     
     
     
    '사람의 공원이다'
     
     
    '개공원이 될 수 없다'
     
     
    '사람이랑 개랑 어떻게 같이 있느냐' 등이 편협한 대답만 되풀이 할 뿐 입니다.
     
     
     
     
     
     
     
     
    동물과 어울려 사는 것이 그게 지구 이고, 동물이랑 어울려 사는 세상이 그렇게 싫으면 동물을 이용해 개발한 의약품은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물었더니
     
     
     
    '나에게 이런 고차원 적인 질문 하지 마라, 이 동네 주민들 그런 고차원적인 질문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 아무도 없다' 라고 했습니다.
     
     
    간디의 명언을 인용하려 했으나 지킴이 들이 간디가 누구인지 몰라서 설명을 포기했습니다.
     
     
    시청에 민원도 여러 번 넣어봤지만 시청도 어찌 할 방도가 없다고 합니다.
     
     
    이들 봉사단체가 시청에서 미처 하지 못한 어두운 부분들(환경 미화나 노숙자 내쫓기, 공원에서 술, 담배 금지 시키기 등.)을 하고 있기 때문에
     
     
    몇 년 간 이렇다 할 대책을 내주지 않는 것이
     
     
    마치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 이기 때문에 묵인하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 입니다.
     
     
     
    동사무소에서도 이들을 포기했다며 회장 전화번호를 알려주길래 전화를 해보았는데, 돌아오는 답은 변함 없었습니다.
     
     
     
     
    자신들은 이런 규정을 바꿀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자신들이 만든 공원이니 자기 법에 따라야 하며, 전에도 이런 문제로 법정 다툼 까지 갔지만 무혐의 판결이 났었고 자신들이 하는 행위는 법적으로 완전 무결하다는 입장입니다.
     
     
    (시청 확인 결과 이는 거짓이었습니다. 집행유예 비슷한 것으로 판결이 나서 만안경찰서에서 다시는 이런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작성한 바가 있다고 합니다. 물론 공원은 시에서 조성한 공공의 공원입니다.)
     
     
     
     
    이러던 찰나에 시청 공무원이 동영상 촬영을 제의했고,
     
     
    설마 동영상 까지 찍는 다는데 또 그러겠어 싶어 덩치가 곰 같은(190cm) 의 남동생과 함께 12살 개에게 목줄을 착용 시킨 후 안고 나가보았습니다.
     
     
     
    좋게 해결 되리라던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고, (솔직히 동영상 까지 찍고 덩치 있는 남자와 가는데 설마 뭐라고 하겠어 라고 생각했습니다.)
     
     
    시에서 된다더라, 법적으로 문제 없다고 하니 동영상 촬영을 걸고 넘어지며 일부러 시비 걸려고 왔냐고 흥분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제가 어디 단체에서 온 거 마냥 몰아갔습니다.
     
     
    급기야 교통 경찰들이 소지하는 경광봉을 마구 흔들며 삿대질을 하고 극도로 흥분한 상태로 가까이 다가와서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관련 영상은 판에 글 쓰신 분이 링크 걸어두었습니다. 판에 글 쓰신 분과는 이번 사건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전에 제게 손찌검 하려던 지킴이도 있었기 때문에 동생이 있어도 겁이 난 전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손찌검, 부모님 욕 등 다양했기 때문에 손만 올려도 겁이 납니다. 노인이라 함부로 뭐라 말도 못하고요.)
     
     
    경찰이 와서 중재를 해도 지킴이의 흥분은 멈추지 않았고,
     
     
    제게 비난을 퍼붓던 다른 지킴이에게 여성 경찰관이 그만 할 것을 요청하자
     
     
    비난의 화살은 여자 경찰에게 쏟아졌습니다.
     
     
    말투가 기분이 나쁘다면서요.
     
     
    계속 삿대질과 경광봉을 흔들며 가까이 다가와서 무서우니 가까이 오지 말라고 요청하는 저를 둘러싸고 같이 지킴이 봉사하는 노인들은 야유와 비난과 조롱을 퍼부었습니다.
     
     
     
    아가씨가 대단하다, 쑈한다며 낄낄 댔죠.
     
     
     
    굉장히 수치 스럽고 불쾌했습니다.
     
     
     
     
    이들의 아집과 독선은 동물에게만 향한 것이 아닙니다.
     
     
    저녁 7시에서 8시 사이에 줄넘기 하는 여학생에게도 향합니다.
     
     
    정작 본인들은 우유 박스 깔아놓고 내기 장기를 두고 있더군요.
     
    때론 늦은 밤에 지킴이들 끼리의 술파티도 이루어진다는 제보도 있었습니다.
     
    자신들이 하는 도박과 음주는 괜찮고, 줄넘기나 동물은 안된다???
     
    공원 출입을 하나하나 이 노인들에게 인가라도 받아야 하는건지...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라면 거짓말과 법적으로 문제 없는 동물 출입 및 줄넘기 같은 운동 마저 불법적으로 제지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주민들과 갈등을 빚은 이 단체에 우수 봉사상을 안양시청과 안양경찰서에서 수여한 적도 있습니다.
     
    [나눔이 아름답다-명학공원지킴이] 우리마을, 우리가 지켜요!
     
     
    이들이 이런 상을 수상 할 정도의 공익을 위한 행위를 완전 무결하게 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얼마 전 sbs 기자와 함께 방문 취재 했을 때도 이들은 이런 억지 주장을 펼쳤고,
     
    장애를 가진 작은 개를 데리고 가던 여성은 들어가자마자 제지를 당하게 됩니다.
     
    이들은 뉴스 인터뷰에서도 역시 배변을 핑계 삼았지만 공공연하게
     
     '개와 사람은 같은 공간에 있을 수 없고, 개가 들어오게 되면 개공원이 된다, 우린 그 꼴 못본다!' 라고 하며 일반 시민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뉴스는 요지와는 다르게 '배변문제' 에만 포커스가 맞춰져 많은 사람들의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명학공원 조성 초기 부터 자신들이 이 공원을 만들었으며,  개가 싫다는 이유로 입장을 거부 당해왔고 그런 이들에게 배변은 아주 좋은 핑계 일 뿐 입니다.
     
     
     
    몇몇 사람들과 강사* 라고 하는 동호회에서 혼자는 무서우니 시작하게 된 산책 날짜를 지정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 마침 kbs에서 취재를 요청하여 같이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당시 산책하던 여성에게 '밥 먹고 할 일 없어 개 끌고 데모하러 나온 것들' 이라며 비꼬고(녹취 있음), 등 뒤를 일부러 지나가면서 슬쩍 밀치더니 불쾌감을 담은 헛기침을 내뱉고 가기 까지 했습니다.
     
    인터뷰가 얼추 마무리 되고 개인 인터뷰를 하기 위해 공원을 나서는 순간...
     
    어두운 공원 입구에서 문제의 동영상 속 지킴이가 제게 '얼굴을 기억하고 있다, 두고보자' 며 고함을 질러댔고 저는 그 자리에서 얼어붙었습니다.
     
    저는 그 때 당시 입었던 옷을 입지도 못할 만큼 심리적 충격에 빠졌습니다.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자
     
    '지킴이들 할 일을 할 뿐 이니 우린 상관 없다, 그게 왜 협박이냐, 협박이라고 표현 말라' 고 단호하게 말했으며
     
    귀가에 도움을 요청하였지만 거절 당했습니다.
     
    저녁 9시 경에 어두컴컴한 공원 초입 길가에서 여성에게 '얼굴을 기억하고 있다, 두고보자' 라고 하는 것이... 협박이 아니면 무엇인가요?
     
    결국 저는 같이 있던 다른 여성 견주들이 집 까지 데려다주었고 현재까지도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고소를 원하는 제게 이웃끼리 그러지 말자며 그 남성과의 직접 만남과 전화 통화까지 제의합니다.
     
    피해자와 가해자는 분리가 기본적 원칙이라 알고 있는데... 전 어느 나라 사람인가요.
     
    늦은 밤 이웃에게 큰 소리로 얼굴을 기억하고 있다, 두고보자 라고 하는 사람을 참고 이해하고 인내해야 하는 것만이 이웃의 도리입니까?
     
    그 문제의 지킴이는 폭력적인 행동과 고성으로 여러 주민들과의 마찰을 빚은 인물이라고 합니다.
     
    무서우니 봉을 흔들며 가까이 오지 말라는 제 요청에 왜 자신이 무섭냐며 소리를 질러댔고 심지어 제 동생의 몸에 손을 대려 하길래 제가 어머 지금 뭐하시는거예요! 라고 하기 까지 했지만 그는 막무가내 였습니다.
     
    이 정도의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제게 위해를 가하지 않는 다는 보장은 어디에 있는지요?
     
    동물 보호 단체에서도 나서 보았지만 속수 무책입니다.
     
    이들은 단호합니다.
     
    시청은 여전히 말로 잘 타일러 보겠다는 말 뿐... 8년 간 변한 것은 거의 없습니다.
     
    동사무소는 좋은 일도 하는데 왜 자꾸 이러냐는 식 이었습니다.
     
    민원인의 민원도 귀 담아 들으려 하지 않고 언성을 높였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동물의 권리도 존중하며, 유기견 토리도 입양 하는 등의 적극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여전히 각지에서는 '개' 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배변 봉투와 목줄을 착용 하면 출입이 가능한 도시 공원에서 내몰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과 억울함을 호소하는 것만이 제가 저를 돕는 길 입니까?
     
    동네 공원에서 강아지와 산책하는 것이 이리도 어렵게 얻어내야 하는 권리인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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