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가입한건 오래됐는데.. 왜때문인지 로그인이 귀찮아서 보기만한 눈팅러 입니다.. </div></div> <div> </div> <div>이래저래 기뻐서 (이유는 안알랴줄꺼지만 다알겠죠?..) 아들자랑 하려구요.</div> <div> </div> <div>자식이고 남편이고 잘 때 가장 사랑스럽다는데, 내시키는 발톱깎고난 뒤가 젤 사랑스러워요... </div> <div> </div> <div>캣초딩이 이리 무서운줄 몰랐네요.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width:628px;height:332px;" alt="제목 없음.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3/1489215626e7d911cd70fb4240b894ed39fe7a8237__mn267239__w1065__h600__f108942__Ym201703.png" filesize="108942"></div> <div> </div> <div>베이비시절. 동영상캡쳐라 화질구지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런건 안비밀..*</div> <div>저 쥐돌이는 이후 배가 갈린채 삑삑이를 쏟아내고 사망하게 됩니다.. 아디오스.. </div> <div>제가 낚시대를 놓지 않으니 저러고 나으르렁으르렁대 며 반항하고 있는 모습입니다.</div> <div>저때만해도 손바닥에 올라왔는데.. 큽..ㅠㅠ</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1067"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IMG_4604.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3/1489215890739f5603b20849ebbc2aa320c720780e__mn267239__w960__h1280__f195332__Ym201703.jpg" filesize="195332"></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그러니까 이건.. 즤집에 온지 하루만에 찍은 사진입니다. </div> <div>매우 작았죠. 역시 쥐를 잡고 당당해하는 모습입니다. (운명이게도 저는 미키마*스의 광팬입니다..)</div> <div>저 짧은 다리와 땡그란 눈과 머리. 뽀샤시한 털이.. 넘나도 사랑스러웠습니다.</div> <div>아래처럼요.</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IMG_4607.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3/1489216060ccfa97a6a77e454c954557d1397a1989__mn267239__w1440__h1080__f131913__Ym201703.jpg" filesize="131913"></div> <div> </div> <div>곰시키를 선명하게 핥고있었다.. </div> <div>참고로 매우 애기일때라서, 여러분이 상상하시는 그것은 아닙니다.</div> <div>저도 찍고나서 몹시 당황했었죠.. 저 곰시키는 꽤 큰놈이라 허벅지를 베고 있으면</div> <div>어딘가에 있을 제 남친을 상상할 수 있어 행복할 정도입니다.</div> <div>아들놈이 핥고 있는건 발.. 왼발입니다. 털이 비슷하니 핥는 모냥인데.. (한숨)</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IMG_5009.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3/14892162447e1d9dc717924d5eb5057cb80e9c1a09__mn267239__w1280__h960__f212717__Ym201703.jpg" filesize="212717"></div> <div> </div> <div>폴더냥.. 혹은 냥모나이트.. 생후 3개월쯤에 찍은 거라.. 기럭지가 부족해 반만 접혔습니다.</div> <div>저 어린게 그와중에도 기특하게 자면서도 귀여움을 뽐내기에, 급 핸드폰을 들어 사진을 찍었습니다.</div> <div>지금은 냥모나이트가 가능합니다. @까진 아니더라도 반정도는 더 말수 있어요. 기특기특.</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IMG_477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3/1489216601006fef42407348d79592dcbf5b468430__mn267239__w1440__h1080__f204402__Ym201703.jpg" filesize="204402"></div></div> <div> </div> <div>그윽하됴. 오른쪽 눈에 먼지같은게 잔뜩 붙어있길래 정말 깜놀해서 오또카지오또카지 를 반복하다가</div> <div>냥이를 길러본 지인에게 문의하느라 사진을 찍었습니다. 집에온지 3일만에 벌어진 일입니다.</div> <div>면봉으로 살짝 떼볼까, 인공눈물을 흘려줘볼까(방부제 없는거 갖고있었거든요..) 정말 맘졸였는데</div> <div>포풍 검색결과(답이 없던 지인때문에 검색시전..) 알아서 나온다고 걱정말라고..하는 지식인을 보고 내비뒀었죠.</div> <div>저 눈꼽들은 ... 허피스나 그런거 아닙니다 ㅠㅠ 생후 2개월때라 기럭지가 짧아 세수를 못하는 녀석이었고.. </div> <div>저아이의 눈꼽을 만지기엔 저는 ... 너무나도 소심한 엄마였습니다.ㅋㅋ.. 지금은 막 떼주지만요.</div> <div>너무 쪼꼬매서 손을 못댔어요. 아참. 저 먼지는 하루만에 눈에서 사라졌습니다. 냥이의 신비..(?)</div> <div>아들넘이 얼마나 작았냐면..</div> <div> </div> <div><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IMG_482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3/1489217023be2fd41d78f745018f84ab5fd9c568b3__mn267239__w1440__h1080__f225873__Ym201703.jpg" filesize="225873"></div> <div> </div> <div>헤헿. 냥이 특유의 사기스킬은 없는 상태입니다.<br>그러니까 그...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그.. 그.. 알수없는 귀요밍스킬 말이죠. </div> <div>생후 2개월10일 째입니다. (팔불출이 되어버렸어요..ㅠㅠ 자동으로 날짜가 막 계산됩니당..)</div> <div>작죠? 작죠? 넘나 이쁘죠? 헉헉.. 아.. 우리 광남이 보구싶다 ㅠㅠ 퇴근하고 싶네요... </div> <div> </div> <div><img width="800" height="1067"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IMG_4666.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3/1489217350906ad4483c734c2bbb8b4e2996e74075__mn267239__w960__h1280__f231825__Ym201703.jpg" filesize="231825"></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IMG_4655.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3/1489217386d450907f72dd438a964dc475480b5451__mn267239__w1280__h960__f201639__Ym201703.jpg" filesize="201639"></div> <div> </div> <div>떡실신의 자태.. 제 팔목이(또는 팔목만) 꽤나 얇은 편인데</div> <div>저를 튼실한 엄마로 만들어주는 사이즈입니다. 여전히 귀여워..헉헉..</div> <div>가슴엔 특유의 털이 있습니다. 나비넥타이 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헤헿</div> <div>역시 화질구지인 이유는, 전면카메라로 찍은 것도 있지만.. </div> <div>녀석 자는데 편안하라고 불꺼놓고 찍어서입니다.. (앗퐁5se밉다..)</div> <div> </div> <div> 마무리를 어케해야하지.. ㅠㅠ 어렵군요.</div> <div>저는 매우 소심하고 심약하여 악플은 받을수가 없습니다. ㅠㅠ </div> <div>그리고 인터넷이 넘나 무서워요.. 근데도 용기내서 자식자랑좀 해보려고 글을 썼습니당.. </div> <div>ㅠㅠ 그냥 보기만 해주세요 ㅠㅠ 헤헿 감사합니당!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뿅!</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640" height="400" style="border:;" alt="IMG_4874.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3/14892179163d9230242c9940adaeda79fea1bd4e65__mn267239__w640__h400__f47489__Ym201703.png" filesize="47489"></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