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line-height:28px;width:560px;display:inline-block;border-bottom-color:#f3f3f3;border-bottom-width:1px;border-bottom-style:solid;font-family:'나눔고딕', '굴림', '돋움', verdana;font-size:12pt;font-weight:bold;padding:20px 0px 10px;">생명을 살려내는 동물친구</div><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text-align:center;"></span><div style="line-height:22px;text-align:center;width:665px;font-family:'나눔고딕', '굴림', '돋움', verdana;font-size:10pt;padding:40px 0px 30px;"><div style="line-height:1.5;width:532px;text-align:left;display:inline-block;padding:10px 0px;"><img border="0" src="http://www.onday.or.kr/letter/mail/2016/images/0119_1.jpg" style="border:0px;max-width:450px;width:450px;" alt=""><br><br><br>몇 년 전 중국 하얼빈에서는 깊이 6ｍ 수조에서<br>어떠한 호흡 장비도 사용하면 안 되는<br>다이빙 대회가 열렸습니다.<br><br>대회 참가자들은 벨루가 고래와 함께 수영장 바닥까지 가라앉아서<br>견딜 수 있는 만큼 머물다가 수면으로 올라오는 것입니다.<br><br>그런데 갑자기 모든 상황이 멈추게 됩니다.<br>이 대회에 참석한 양윤은 입수해 반환하는 순간<br>수영장의 극도로 찬물 때문에 갑자기 다리에 쥐가 난 것입니다.<br>그녀는 움직일 수 없었고, 수면 아래로 점점 가라앉기 시작했습니다.<br>삶과 죽음이 오가는 위험한 순간이었습니다.<br><br>그때였습니다.<br>벨루가 고래는 그녀가 위험한 순간인 걸 알았고<br>그녀의 다리를 입에 물고 물 밖으로 밀어준 것이었습니다.<br><br>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br>인간들은 그들을 포획해 자유를 빼앗았지만,<br>동물들은 인간을 친구라 여기며 생명을 살려준 것입니다.<br><br><img border="0" src="http://www.onday.or.kr/letter/mail/2015/images/n_line.gif" style="border:0px;max-width:349px;width:349px;" alt=""><br><br>사람끼리만 공존하는 세상이 아닙니다.<br>사람끼리만 사랑하고 도움을 주며<br>아끼고 살아가는 세상이 아닙니다.<br><br>마음으로 대화하며 가슴으로 통하는<br>동물친구들도 함께 살아가는 세상입니다.<br><br><br><font color="#A52D2D"># 오늘의 명언</font><br>인간에게는 동물을 다스릴 권한이 있는 것이 아니라<br>모든 생명체를 지킬 의무가 있는 것이다.<br>- 제인 구달 -<br><br><a target="_blank" href="http://trk.bizmailer.co.kr/tracker/mail/openCheck.do?method=click&sn=28&mk=1395390023075kMbRAgT&lk=1453105915798&dk=53F169934EED7D569148&ck=1449893843856MAbFpwC&ee=JrFP3BQhWNmrjW1sJzHgZKnqiSwsltyu&nk=14531059157980000001&url=aHR0cDovL3d3dy5vbmRheS5vci5rci9sZXR0ZXIvY210Mi5waHA/Jm1haWw9e3tjZX19&sd=1453149000000&
[email protected]" target="_blank" style="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2px;line-height:18px;text-align:right;background-color:transparent;"><img alt="따뜻한하루" border="0" src="http://www.onday.or.kr/letter/mail/images/new_logo.gif" style="border:0px;text-decoration:inherit;"></a></div></di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