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집에서 어머니가 저한테는 가끔씩 문디라고 부르고 얘한테는 문디개쉐끼라고 불러요 ㅎㅎ</div> <div><br></div> <div>욕은 아니예요 ^^</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8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medium;" alt="2010-09-19.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2/1450858785BKs6aDYhp4ngCO.jpg"></div> <div><br></div> <div><br></div> <div>이름은 재롱이 <strike>2010년</strike> 2000년 5월경에 부산에 살때 저희 가족이 되서 벌써 16살이 다되어가네요 ^^</div> <div><br></div> <div>며칠전 목에 멍울? 이 만져져서 병원에 가니 임파종이 생겼다고 하는데 이제 노환이라서 수술은 안되고 약으로 해보자고 하네요 쩝....</div> <div><br></div> <div>나이가 많이 들어서 그런가... 잘 움직이지도 않고 어슬렁 어슬렁 완전 능구렁이 ㅎㅎㅎㅎㅎㅎ</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1067" class="chimg_photo" style="border:medium;" alt="2012-11-2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2/14508589269v48r3swKmeAIzBapRc2NOJ.jpg"></div><br></div> <div>같이 살을 맞댄 시간이 오래라 그런가 말을 어느정도 아니 많이(?) 알아 듣고 눈치도 빠르고 ㅎㅎㅎㅎ</div> <div><br></div> <div>아직 아픈데는 없는데 이제 아프기 시작하는걸 보니 겁이 나네요 쩝...</div> <div><br></div> <div>예전에 어떤 연예인 사연 보니 같이 키우던 강아지 노환으로 죽은후에는 애완동물 못 키운다고 하던데 쩝....</div> <div><br></div> <div>요즘은 애완동물 19~20세 까지 잘 살겠죠 ^^</div> <div><br></div> <div>살만 좀 빼면요 흐</div> <div><br></div> <div>완전 영감이라...</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8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medium;" alt="2010-10-0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2/1450859178J38QODATvvsytO2prpNU332vp.jpg"></div><br></div> <div><br></div> <div>그냥 같이 오래살았으면 좋겠다 재롱아 ㅎ 게쉐키야... 문디...</div> <div><br></div> <div>개시끼...... 좀 운동좀 해야되는데 쩝.....<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