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서리 2007 12 15일 우리집 처음왔음 이때 3개월령 <div>둘째 :샤샤 2009 04 27일 우리집 처음왔음 이때 2개월령</div> <div>첫째는 서울에서 저 땅끝사는분 냐옹이에 신랑이 꽂혀서 시아버님한테 운전 부탁해서 중간 휴게소에서 만나 입양함</div> <div>성질 드러움 도도함 둘째 그루밍해주려하는대 둘째가 거부해서 후드려팸</div> <div>둘째 어느 가정분양하는분한테 델꾸옴</div> <div>이뇬 품종이 요상함...마구 섞였음 펠샨+아메숏+스콧폴드+스콧스트+브리숏 등등 윗대 조사불가</div> <div>신랑이랑 그집 찾아가서 분야앋았는데 (사실 다른애가 너무 맘에들었는뎅 분양 안하신다넹..그래서 이뇬선택)</div> <div>첫째가 몇년전부터 국산사료로 결석 방광염걸려 둘째도 처방사료 같이 먹고있지만 둘다 건강함</div> <div>신랑....그전까지 냥이 아이 귀여워 정도였는데 지금은 냥이 예찬론자됨</div> <div>주변에 냥이 별로다하면 붙잡고 토론함....설득시킴...미치셨음</div> <div>우리새퀴 머라고하면 눈 뒤집히심...성격 드러운거 드러남</div> <div>솔직히...같이살다보면 처음엔 사진 겁나찍음..5년쯤지나면 귀차늠..안찍음..</div> <div>초창기때 찍은사진만 올려요 지금은....</div> <div>첫째 돼냥이  사능게 귀차늠..방광염으로 노상방뇨 즐김 놀아줘도 누워서즐김</div> <div>둘째 미친냥이(이뇬 옥상에서 벌써 참새 두마리 잡음,잠자리 벌래는....셀수없음) 옥탑 문열어놓으면 이뇬땜에 무서움</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