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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animal_129489
    작성자 : 글로배웠어요
    추천 : 12
    조회수 : 1627
    IP : 14.42.***.192
    댓글 : 42개
    등록시간 : 2015/06/02 22:51:07
    http://todayhumor.com/?animal_129489 모바일
    대구 안나 사건을 아시나요?
    <div>대구 안나 사건은</div> <div>자칭 동물구조 활동가라는 사람들이</div> <div>사비를 털어 안락사 직전에 있던 병든 개들을 구조하고 보살피던 안나라는 여자분을</div> <div>무려 3년간 집단으로 괴롭히고 그가 보호하고 있던 개들을 빼앗아간 사건입니다.</div> <div><br></div>일단 출처글 3줄 요약. <div>1. 대구에서 안락사 직전에 있던 병든 개들만 데려다가 사비를 들여 보살피던 "안나"라는 여자분이 있었음.</div> <div>2. 동물구조, 임시보호 등의 활동을 돈벌이의 수단으로 삼던 사람들의 비위사실을 지적하자 무려 3년 동안 괴롭힘.</div> <div>3. 안나의 집까지 쳐들어 가서 보호하고 있던 개들을 빼앗아가버림.</div> <div><br></div> <div>자세한 내용은 출처에 가서 꼭 읽어 보시길...</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253234juw96rW2831.jpg" width="502" height="55" alt="캡처1.JPG" style="border:none;"></div><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이 모든 일들은 2013년 10월 왜관에서 시작했습니다.</div> <div>카친에게서 왜관의 도살장에 구조가 필요한 개 46마리가 있다는 소식을 들은 안나는</div> <div>그길로 왜관으로 달려갑니다. </div> <div>그곳에서 신**을 비롯해 같은 지역 봉사자들과 함께 46마리 모두를 구조합니다.</div> <div>이 과정에서 안나는 구조대상인 개들의 사진을 찍었는데, 훗날 이일로 '카스중독녀'라는 오명까지 쓰게 됩니다.</div> <div>구조된 개들은 왜관의 'ㅇ' 동물병원에서 따로 마련해둔 작은 집에 임시보호됩니다.</div> <div>- 애초에 구조요청을 한 사람이 이 동물병원 원장의 부인입니다.</div> <div>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납니다.</div> <div>안나가 찍은 사진 속 개체수와 실제 보호하고 있는 개체수에 차이가 나기 시작한 겁니다.</div> <div>당연히 안나는 의문을 제기했고 이 일로 미운털이 박히게 됩니다.</div> <div>병원측의 과잉진료와 용역비 과다청구도 문제 삼았습니다.</div> <div>출산한 어미견을 출산 다음날 중성화 수술을 한 것이 대표적인 예입니다.</div> <div>그렇게 안나는 계속 눈엣가시가 되어 갔습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결국 이런저런 문제에다</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많은 개체수로 인한 보호비가 부담스러워지자 개들중 일부를 다른 장소로 옮기게 됩니다.</span></div> <div><br></div> <div>그리고 막대한 보호비를 감당할 수 없었던 안나의 고민이 깊어갈 무렵</div> <div>누군가로부터 'A' 모금 대행 업체를 소개 받고 모금을 진행합니다.</div> <div>모금은 순조롭게 진행됐고, 안나는 모금액수에 맞춰 필요한 비용을 지출합니다.</div> <div>그런데, 모금이 엄청나게 많이 이뤄진 걸로 착각한 건지 주변에서 사적인 요청이 들어옵니다.</div> <div>펫**는 본인이 운영하는 펫샵이 경영난에 이르자</div> <div>'핑곗거리를 만들어 공금에서 700만원 정도를 유용해 자신에게 투자하라'고 하는가 하면</div> <div>신**는 과거에 자신이 신세진 적이 있는 타 보호소에 자신의 신세를 갚기 위해 수도를 설치하자고도 했습니다.</div> <div>당연히 안나는 이런 요청들을 일언지하에 거절했고</div> <div>그직후 시작된 음해와 괴롭힘으로 인해 쫓겨나다시피 빠져나오게 됩니다.</div> <div>이후 모금액이 얼마나 모였는지, 누가 어디에 어떻게 썼는지는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div> <div>- 안나는 쫓겨나기 전까지 집행했던 모든 정산 내역을 투명하게 밝힌뒤 모든 것을 인계했습니다.</div> <div>또한 당시 보호소에서 사라진 아이들이 어디로 갔는지도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왜관사건 이후 이들은 집요하게 안나를 괴롭히기 시작합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욕설, 모욕, 성희롱, 개인신상 공개에다</div> <div style="text-align:left;">안나 주변에 스파이를 심어서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div> <div style="text-align:left;">안나가 거주하던 아파트에 소문을 퍼뜨려 안나가 보호하고 있던 개들이 쫓겨나도록 만듭니다.</div></div> <div style="text-align:left;">결국 어렵게 쉼터를 마렸했지만 아무래도 집과 쉼터를 오가며 보살피다보니</div> <div style="text-align:left;">전보다 관리가 소홀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게다가 보일러 고장으로 인해 피부병이 있어 찬물로 씻을 수 없는 아이들을 제대로 씻길 수 없었는데,</div> <div style="text-align:left;">안나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던 이들은 마치 안나가 개들을 학대한 것처럼 유언비어를 퍼뜨리고</div> <div style="text-align:left;">안나의 집에 무단침입해 안나가 보호하고 있던 개들을 빼앗아가버렸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 그들이 안나의 집에 무단침입 하던 날은 마침 환경이 더 좋은 쉼터를 마련해 이사를 하기로 한 날이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리고 역시나 그들은 그즉시 모금을 실시해 천여만원을 모금했지만</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그돈 역시 어떻게 쓰였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들의 만행은 이뿐만이 아닙니다.</span></div> <div>안나네 집에 늑대가 산다고 소문을 퍼뜨려 쫓겨나게 만든 다음</div> <div>쉼터가 마련되기 전까지 어쩔 수 없이 잠시 다른 곳에 맡겨놓고 돌보지 못했던 아이를 새벽 네시에 담까지 넘어가서 훔쳐갔습니다.</div> <div>그리고는 안나가 학대하고 방치한 증거라며 사진을 찍어 올리고 동정심을 유발해 모금까지 진행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251699hjEAWVI5dHGb3OX.jpg" width="800" height="1067" alt="11148522_873467346067042_6547418778708246035_o.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순둥이 구조 당시 모습입니다.</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span>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251752g8RjAAF4Fl1gZjre7hGpC.jpg" width="800" height="1067" alt="11169534_873467459400364_6591707677537175349_1.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 구조 후 건강을 회복하고 집에서 잘 지내는 모습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span>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251791eXMMntQzsDop.jpg" width="800" height="1067" alt="11206690_873467549400355_6166479841323649480_o.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 순둥이를 훔쳐간 사람들이 올린 사진입니다. 자기들이 돌볼 수 없는 상황으로 유도해놓고는 이 사진이 안나가 학대한 증거라고 하는가 하면,</div> <div style="text-align:left;">이 사진을 보고 충격으로 사람이 죽었다고 유언비어까지 퍼뜨렸습니다. 당연히 모금도 진행했습니다.</div><br></div><br></div> <div> <div>처음 이사건을 접한 것은 한달 쯤 전이었습니다.</div> <div>그때는 도무지 이 사건이 이해가 가질 않았습니다.</div> <div>피해를 당하신 분이 계속 횡설수설 하셨으니까요.</div> <div>3년 동안 이어진 괴롭힘으로 인해 정신적 충격이 상당한 탓이었습니다.</div> <div>퍼즐조각처럼 던져주는 얘기를 들으며 그림을 그려보니 어렴풋이 이해가 되더군요.</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지금 이 분은 도망치듯 대구를 벗어나 다른 도시에서 역시나 병든 개들을 보살피며 살고 있습니다.</span></div></div>
    출처 http://www.facebook.com/minhui.choe.98/posts/838592259551429?pnref=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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