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1. 몸을 뒹굴거린다 ■ 해석 : 당신에게 순종적이 모습을 표현하거나 심심하니까 놀아달라는 의미입니다. 2. 눈 깜박임 ■ 해석 : 눈을 빠르게 깜박이면 행복하다는 것, 천천히 깜박이는건 신뢰한다는 의미입니다. 3. 당신에게 엉덩이를 들이밀때 ■ 해석 : '안녕' 하는 고양이의 인사법입니다. 4.몸을 둘글게 말고 있을때 ■ 해석 : 체온을 보존하는 방법입니다. 5. 안마하듯 앞발을 꾹꾹 ■ 해석 : 아기때 엄마 젓을 먹기위해 꾹꾹누르던 행동이 남은 것으로 뱃속에 있을때 부터 이어지는 특성입니다. 6. 발을 모두 모으고 앉는 식빵자세 ■ 해석 : 체온유지의 이유도 있지만, 안전하다고 느낄때 보여주는 행동입니다. 7. 한쪽 뒷다리를 들고 있는 자세 ■ 해석 : 청결한 위생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하는 행동입니다. 8. 자연스럽게 배를 노출할때 ■ 해석 : 당신을 신뢰하고 만족한다는 의미입니다. 9. 갑자기 안보일때 ■ 해석 : 고양이는 숨기를 좋아하며, 숨어서 당신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10. 허공을 응시하고 있을때 ■ 해석 : 고양이는 날카로운 감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떠다니는 먼지를 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11. 박스안에 들어가 있을때 ■ 해석 : 고양이는 밀폐되고 숨을수 있는 장소를 좋아합니다. 박스는 고양이에게 이상적인 공간입니다. 12. 팔을 껴안고 물고 할퀼때 ■ 해석 : 레슬링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13. 외부의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할때 ■ 해석 : 사냥본능의 반사작용 입니다. 14. 노트북 위에 올라앉아 있을 떄 ■ 해석 : 노트북이 따뜻해서 입니다. 15. 몸을 낮추고 엉덩이를 흔들흔들 ■ 해석 : 기습공격 준비완료입니다. 우리집 귀염귀염이들~~ 우리집 만두냥이도 이불속에 숨어서 엄마 지켜 보는걸 엄청 좋아해요! 요럴땐 까~꿍~!하고 이불을 들고 놀아주면, 엄청 좋아하지용 ♡ 고양이들이 심심하지 않게 열심히 놀아주면 더 좋겠지용!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200320 | 구피가 죽었는지. . 한마리 사라졌네요. [17] | 삼월이집 | 24/05/19 21:43 | 452 | 4 | |||||
200319 | 집사록 [10] | 덕팔아범 | 24/05/18 15:13 | 345 | 6 | |||||
200316 | 코끼리 당근 식사 [1] | Yousuffer | 24/05/18 12:03 | 461 | 2 | |||||
200315 | 어항 물생활. 물고기 죽은 원인 분석 [8] | 삼월이집 | 24/05/16 23:51 | 654 | 5 | |||||
200314 | 버들붕어 근황 [6] | ㅗㅠㅑ | 24/05/15 22:56 | 523 | 6 | |||||
200313 | 어항 물생활, 상황입니다...ㅠ [10] | 삼월이집 | 24/05/15 18:26 | 474 | 6 | |||||
200312 | 우리 막둥이 앙똘똘과 함께한 시간 [6] | 미께레 | 24/05/14 15:58 | 453 | 10 | |||||
200311 | 테스트 앙또 [3] | 걸어가보자 | 24/05/13 00:35 | 478 | 4 | |||||
200310 | 테스트 [2] | 걸어가보자 | 24/05/13 00:20 | 421 | 3 | |||||
200307 | 아기 앙또 뚜루룻뚜루~ [13] | 미께레 | 24/05/12 22:47 | 445 | 7 | |||||
200305 | 5월 12일 집에서 찍은 하얀 늑대 [6] | 미께레 | 24/05/12 16:12 | 706 | 7 | |||||
200304 | 앙수니 뉴 패션 [6] | 미께레 | 24/05/12 15:47 | 609 | 6 | |||||
200303 | 흰개의 패션 [10] | 미께레 | 24/05/11 11:10 | 756 | 9 | |||||
200302 | 앙또와 앙수니와 앙깡아지와 흰개의 사진들 [12] | 미께레 | 24/05/11 11:00 | 574 | 10 | |||||
200301 | 츄르를 줄 수 없겠나? [8] | 푸른놀 | 24/05/10 11:24 | 500 | 11 | |||||
200300 | 어항 물고기 좀 더 넣었습니다 [14] | 삼월이집 | 24/05/08 19:51 | 643 | 8 | |||||
200299 | 송사리 사료 추천 부탁 드립니다. [6] | ㅗㅠㅑ | 24/05/08 11:23 | 559 | 2 | |||||
200298 | 그러니...나는 150장을 올려야 한다구? 1편 [47] | 15묘집사 | 24/05/07 20:19 | 1018 | 19 | |||||
200297 | [애벌레주의] 이녀석은 누구일까요 [20] | 마을날씨흐림 | 24/05/07 18:47 | 698 | 6 | |||||
200296 | 송사리 관찰일지 공유 해 봅니다. [1] | ㅗㅠㅑ | 24/05/07 10:45 | 611 | 7 | |||||
200295 | 어항 모래 바꾸는 중... [11] | 삼월이집 | 24/05/06 18:10 | 650 | 5 | |||||
200294 | 집안에서 고양이가 발견되었습니다. [1] | 본명김경호 | 24/05/05 19:14 | 631 | 7 | |||||
200293 | 밥주기 전까지 춤춘다 [2] | 잠맨 | 24/05/05 18:14 | 665 | 7 | |||||
200292 | 요즘 '메다카'가 인기인것 같은데 살짝 걱정이 됩니다. | ㅗㅠㅑ | 24/05/05 13:01 | 559 | 4 | |||||
200291 | 하일! 히드라!! [5] | ㅗㅠㅑ | 24/05/04 16:30 | 737 | 5 | |||||
200290 | 푸바오가 이렇게 보고플 줄은 몰랐는데... | artrock | 24/05/04 14:47 | 713 | 2 | |||||
200289 | 어항 모래 바꾸는 법 좀.. [10] | 삼월이집 | 24/05/03 00:27 | 843 | 2 | |||||
200288 | 어항 탁자에 받침대 설치 했습니다 | 삼월이집 | 24/05/02 21:14 | 537 | 3 | |||||
200287 | 보더콜리와 친구들 2 [3] | 삼칠양 | 24/05/02 10:26 | 657 | 6 | |||||
200286 | 적과의 동침 -_-;;; [17] | 96%충전중 | 24/05/01 06:41 | 1073 | 10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