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tcg라는 새로운장르에 눈뜨게해준
밀아... 두고두고 하게될것이라 생각했지만
막장행보에 슬슬 흥미를 잃어가네요.
더이상 덱 강화가 즐겁지 않고 콜로세움이 스트레스로
다가온다는 거부터가 게임의 본질을 잃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러라도 모으면서 버텼지만
뭔 컨텐츠 출시전에 생색내듯 몇달간 사전이벤트 1탄
2탄 3탄에...
최근 일본 개발사에서 직접운영하는 하얀고양이 (홍보x) 라는 게임의 개념운영을 보며,
점점 탈밀해가는 자신을 보았습니다...ㅠㅠ
몇분이나 아직 남으셨는지 모르겠지만, 남으신 분들은 다들 득카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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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11/24 16:59:42 220.83.***.192 아그네스-*
163230[2] 2014/11/24 17:00:22 223.62.***.11 비벨라곰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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