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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accident_660
    작성자 : 이의있소
    추천 : 13
    조회수 : 1101
    IP : 211.234.***.71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2/12/06 11:45:00
    http://todayhumor.com/?accident_660 모바일
    수원집단 폭행 살인사건..!! 도와주세요
    (출처:네이트판)
    저는 이 글 쓴사람 아니구요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인데 너무 안타까워서 씁니다 제발 올려주세요 추천한번만 눌러주세요 이거 그냥 이대로 냅두면안됩니다. -           안녕하십니까
    전 2012년9월3일
    '수원역 집단폭행 사건'에 있었던
    피해자 윤정석 입니다.

    2012년9월3일 저희는 8명의 20살 학생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했습니다.
    그당시 저희는 집가는 도중에 가해자들이
    '뭘 야리냐'이런식으로 씨비가 붙었지만
    우리쪽에서는 '미안합니다'하고 가는데
    쓰레기와 오물을 던지며 씨비를 붙어왔습니다.
    ... 그렇게 그 가해자들은 저희에게 싸움을
    요구하는거 같았으며,
    먼저툭툭치더니 제친구 장원이를 집단구타하기시작 했습니다.
    이에 저는 그것을 막기위해 싸웠고
    저또한 집단구타를 당했습니다.

    그렇게 집단구타를당하고,
    제친구 이장원 은 뇌사로 사망을 하였고
    저는 고막이터져 전치4주와
    어깨 인대가 다파열되어 수술하여
    전치8주라는 시간이 나왔습니다.

    근데 9월3일 이장원동생 이예지의 생일이라 미역국먹으러 가는중이였는데,,
    그날새벽에 이러한 일이터져버렸습니다.
    저는 넘어져 짓밟히면서 이장원의 모습을봤습니다.근데....맞고도일어나고
    또일어났습니다.그모습은..자기동생 축하해주려고 꼭가려는 모습과같았습니다.
    그리고 이장원의 방을청소하는데 서랍에서 나온2만원이 있었다고합니다.
    그날어머니께서5만원 주셨는데..
    2만원은 남겨놓았는데 그건왜그랬을까요?
    그건..제가보기엔 동생 케익사줄라고 그랬던거 같습니다..너무나슬프고 눈앞에 장원이가있을것만 같습니다.

    그러던 어제 가해자 친구가 제친구에게
    전화를걸어서 '우리가 때렸냐? 니친구가
    뒤진거지ㅋㅋㅋㅋㅋㅋ'이러며
    반성의 기미는 커녕 오히려 개념은 상실하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이것이 과연 사람일까요?
    죄송하다고 느꼈으면 제친구 이장원이 묻혀있는 납골당가서 무릎꿇고 죄송하다고해야하며
    또한,제가입원중일때 와서 죄송하다고 해야했던것은 아닐까요?
    그부모님들께서는 법원에만 나타나서
    합의보자고 명함을 들이데고
    그러면서 사과한번하지않고 변호사를
    7명을 고용하여 조금한구멍이라도 있으면
    어떻게든 빠져나갈라는 미꾸라지마냥
    그러고있습니다.
    만약 제아들이 누군가를 살인했다면
    그부모님한테가서 무릎꿇고 울고 빌고
    모든짓은 다했겠습니다.
    그게 '부모'이며 '양심있는 인간'의 
    참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가해자변호사는 사람이 죽어서 
    재판하는 신성한 법원에서
    재판도중에 말잘못했다고 실실쪼개고
    요즘시대가 말세입니다.

    여러분 이글좀퍼트려주세요.
    그리고 탄원서가 필요합니다.
    제친구 이장원의 죽음을 억울하게 되지않게해주세요.
    이게 과연 정당한죽음일까요?
    나쁘게 말하면 개죽음입니다.
    옛말에 이런말이있습니다.
    부모보다 빨리 간놈은 불효자다.
    안그래도 억울하게죽은 내친구 이장원의
    분을 풀어주기위해서는 여러분의 힘이필요합니다.
    탄원서내용은 편지식,일기식 으로써주셔도
    됩니다..양식은 따로없습니다.
    많으면많을수록 좋습니다.부탁드립니다.
    [email protected]입니다.
    여기다가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히 받겠습니다..
    여러분의 힘이필요합니다.
    장원아 위에서 잘보고있어라
    내가증인으로 나가서 멋있게 싸워서
    꼭이기고 올께 사랑해한다.
    내하나밖에없었으며,
    힘들게 먼저저세상간 내친구장원이에게 — 최재원님 외 4명과 함께     - 안녕하십니까
    저는 2012년 9월 3일 '수원역 집단폭행사건' 이란 
    글을 올린 고인의 친구입니다..


    2012년 9월3일 수원역에서 술을 마신 청소년들이 
    ... 지나가던 일행에게 이유없이 시비를 건 뒤 집단 폭행을 하였고, 
    그 피해자들중 유독 심하게 폭행을 당했던 제 친구는 그 자리에서 심정지 상태로 구급 대원분에게 심폐소생술을 받고 병원 으로 옮겨 졌지만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들 곁에서 멀리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미 이슈화가 되어 관련된 글을 읽어 보시거나 
    주변사람들로 부터 얘기를 들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미성년자들이 술을 마시고 그 후 집단폭행을 한 것, 
    이 일로인해 20대 초반인 한 청년이 숨을 거두게 된것과,
    가해자들에게 아직까지도 확실한 처벌이 내려지지 않고있다는것이 문제점 입니다.


    현재의 처벌 진행 상황은
    8명의 가해자들 중, 1명이 가석방된 상태이며,
    7명의 학생들만 처벌을 받게되었습니다..
    3개월 가량이 지난 지금도 재판 중에 있습니다
    故이장원군 측 증인이 없어, 재판이 분하게도 가해자들에게 유리하게 풀려가고 있습니다.


    가해자들에게 유리하게 풀려가는 재판상황에 억울했던
    故이장원군의 친구가 sns에 탄원서를 부탁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 글을 본 가해자에게서 연락이왔고, 
    무슨 탄원서냐며 고인의 친구에게 욕설과 고인을 욕보이는 말들까지 하였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가해자가 글을 올렸던 고인의 친구에게 했던 말들중 일부를 녹음한 내용입니다.

    그 가해자가 "니넨 친구가 죽었는데 아무것도 못하잖아?" 라며 얘기하더군요...
    네.. 
    고인이 된 친구에게 저희들이 해줄수 있는건
    억울한 죽음을 알리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동영상을 들으시면 잘 아시겠지만 
    저들은 본인들이 얼마나 큰 잘못을 하였는지도 모르며,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3개월 전부터 지금, 방금전까지 일어난 이 모든일들이 아직도 말도 안되는 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 상황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용서를 구하기도 모자를 시간에 .. 
    참 뻔뻔합니다....



    미성년자 학생들의 범죄가 심각하게 늘어만가고
    대범한 범죄가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우리들 바로 옆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
    옳고 그름을 배우고, 가치관이 만들어 지는 중요한 나이의 미성년자, 청소년들이 범죄를 저지릅니다.
    그 후에는 뉘우침은 커녕 타인에게 피해주고 상처주며 다른사람의 인생을 빼앗아 가놓고 그것이 얼마나 큰 일인지 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성년자란걸 감안하여 줄어들고 약해지는 법적 처벌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 어린 가해자들의 겉치레에 속아 덩달아 겉치레 처벌로 다스리는 분들은 어린 가해자들의 겉치레는 보실 눈은 있으시면서 왜 진실을, 현실을 보실눈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우리가 보호해야 할 청소년들중 불특정 소수는
    살인, 성폭행, 집단폭행, 왕따, 절도, 협박, 금품갈취등의 범죄들을 너무도 떳떳하게 저질러 놓는데
    이런 범죄를 저지르는 청소년들까지 우리가 보호 해야할까요?
    제 생각엔 과잉보호이며,
    그런 청소년범죄자들도 보호해야 한다해도 눈감아주기식은 분명 잘못된 보호방법 입니다.


    범죄를 저지르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었으면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고, 사과,반성하고 뉘우치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청소년이고 성인이고 간에
    저지른 범죄에 비해 처벌은 정말.. 
    대놓고 솜방망이 처벌과 어설픈 대응이니 
    이런범죄가 줄어들기는 커녕 늘어만가고
    억울한 피해자들도 같이 늘어나고있지 않습니까?..


    아침이 되면 해가뜨고 밤이되면 달이 뜨듯이
    잘못을 하면 거기에 맞는 벌을 받아야 되는건
    너무나도 당연한 일입니다.


    나이가 어리다고해서, 처음이라고 해서, 
    가정환경이 어렵다고 해서, 혹은 좋다하는 이유로
    청소년 범죄자들에게 내려지는 솜방망이 처벌은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故이장원군을 죽음으로 내몰은 가해자 8명은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되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뉘우침의 언행하나 없이 고인을 욕보이며
    고인의 지인들에게 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이렇게
    상처를 주는 이 가해자들에게 더이상의 언쟁은 소용도, 의미도 없으며.
    저를 포함한 故이장원군의 친구들은 <12년21일 오후2시>에 다시 열릴 재판을 위해 지금도 <탄원서>를 준비중입니다. 


    이 글이 얼마나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공감해주시며 어디까지 퍼져갈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누구에게 부탁하는지도 모르겠지만 부탁드립니다.
    제발 청소년 범죄자들에게 말도 안되는 사유로
    죄를 덮어주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억울하게, 
    22살의 나이에 하늘로 가버린 제 친구 故이장원군을 
    죽어서까지 억울하게 만들진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이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2012년 12월 21일 오후2시 수원 지방법원 
    故이장원군의 가해자들의 재판일입니다.
    가해자8명중 1명 가석방, 7명 재판중입니다.
    현재 피해자측인 故이장원군의 사건을 증언 해줄 사람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준비하고 있는 탄원서라는게 
    어디 사느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몇명이 얼마나 동의를 해주었는지가 중요 한것입니다.

    저 동영상만 보시더라도 가해자들의 뻔뻔함과
    저희들의 억울한 상황을 조금이나마 이해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이 글을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의 탄원서 한장,한장들이 모인다면 재판에 굉장히 큰 도움이 됩니다..

    우편물이 아닌 이메일이라도 괜찮습니다.
    탄원서를 부탁드립니다.. 
    필히 신분증 사진이나 복사본이 필요합니다
    [email protected] 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 친구분 페이스북에가면 그자식들 통화한거랑 걔네 부모님이랑 통화한거 녹음한거있거든요 이건 나올지안나올지모르는데(동영상이안나오네요ㅜㅜ)   잘안들려요 자세히들으시면 옆에 아들이 그러게 되지도않는것들이 왜 댐비냐 하면 걔네엄마는 깔깔깔웃고 걔네엄마가 하는말이 내가 얘네 엄만데 앞으로 조심하라고ㅋㅋ사람이 술을먹으면 그럴수도있는거라고 그러면서 앞으로 시비걸지말란식으로 말하고 옆에서아들래미는 내친구가죽었어~~~ 이러면서 웃고 ㅋㅋㅋㅋㅋㅋㅋ걔네엄마도웃고~   탄원서제출한다고헀더니 그자식한테 전화왔는데 피해자친구분이 넌사람죽여놓고 그런 말이 나오냐고 그랫더니 내가죽인거냐? 니친구가뒤진거지~~이러면서 웃고 그통화내용 정말 링크하고싶은데 링크가 안걸려요   제발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주변에서 이런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하시고 제발 이슈좀시켜주세요...            

    --------------------------------------------------------------------------------------------------------------------
    여러분들 힘을 합쳐서 저런 미친녀석들 인실좆시킵시다. 
    대한민국이 청소년이면 에누리 해주는 이런 풍습은 사라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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