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얼마전에<br />삼풍백화점<br />특집<br />보는데<br />앵커여자가 인터뷰에서 한 얘기 입니다..</div> <div><br />취재를하는데<br />정말 끔찍한 사람들을 많이<br />봤다.</div> <div><br />한 예로<br />자원봉사자인척하며<br />현장으로 들어와서<br />시체의 금품 털고<br />유기한사람들이<br />있었다고....</div> <div><br />이걸 뉴스로 내보낼까 고민하다가<br />모방범죄가<br />일어날까바<br />안내보냇다...</div> <div> </div> <div>그 백화점 붕괴후 옷 주어가는 사진보고 정말 끔찍한 여자구나...했었는데...</div> <div>그 여자뿐이 아니군요... 더 더 더더 끔찍한 사람들이 존재하더군요...</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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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12/10 17:36:59 222.231.***.2 현가
244047[2] 2013/12/13 02:19:36 218.50.***.117 트라픽
425891[3] 2013/12/14 13:37:07 115.64.***.230 허니냄새
502622[4] 2013/12/16 20:45:13 222.117.***.187 써니행정학
242861[5] 2013/12/19 22:50:45 110.35.***.89 EIAR
342669[6] 2013/12/23 13:42:17 75.71.***.252 좋은하루우후
228893[7] 2013/12/24 15:50:24 61.106.***.214 photon
310791[8] 2013/12/24 17:32:11 27.35.***.136 주머니쥐
81244[9] 2013/12/25 00:00:40 183.98.***.98 ~갈대임돠
266430[10] 2013/12/25 00:35:15 114.207.***.20 강은_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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