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 left"><embed src="http://player.bgmstore.net/Js39d" allow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2" height="180"></embed><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대략 5년내에 일어난 사건사고중 기억에 남는 5가지를 정리해보았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주간적인 기준의 선정이기 때문에 본 5가지의 사건들은 딱히 다른사건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아닌</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b>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것</b>들임을 알려드립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font size="4"><b>1.고속도로 강아지 유기 블랙박스</b></font></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2/13863985309lz2rQRPs.jpg" width="520" height="355" alt="2013110501.jpg" style="border: none" /></div><b>(자신을 버리고 간 주인의 차를 달려서 쫒아가는 강아지... 어두운 영상으로도 그 필사적인 모습이 느껴진다)</b>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매년 유기견들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지금 이 순간에도 몇마리의 개가 벌려지고 있는지는 모릅니다.</div> <div><br /></div> <div>이 또한 그런 유기 현장의 한 장면이지만 한 운전자의 블랙박스에 찍히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div> <div><br /></div> <div>올해 11월 5일 한 커뮤니티 회원이 자신의 블랙박스 영상을 올리면서 "어떻게 인간이 잔인해질수 있냐"며 한탄했습니다.</div> <div><br /></div> <div>그 영상에는 충남 서산에서 한 쓰레기 같은 인간이 <b>강아지를 버린 후 차량을 타고 도주하는 영상</b>이 찍혀 있었으며 </div> <div><br /></div> <div>그 <b>버려진 강아지는 그 차를 필사적으로 쫒아가고</b> 있었습니다.</div> <div><br /></div> <div>글쓴이는 유기견을 구조하려했으나 도망가버려 실패했다며 TV동물 농장팀과 이 강아지를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div> <div><br /></div> <div>이 영상은 오유에도 올라왔고 영상을 보고싶으신 분은 본 주소를 참고해주세요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33111</div> <div><br /></div> <div>(이후의 이야기는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시는분은 제보 부탁 드립니다.)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font size="4"><b>2.요양원 패륜 고등학생 사건</b></font></div> <div><br /></div>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2/1386399736c2vAuK8vY.jpg" width="520" height="784" alt="SSI_20130528102214_V.jpg" style="border: none" /></div><br /></div> <div><b>(할머니는 학생들이 손자인줄 알고 손을 내밀었다고 합니다...)</b></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이 사건은 올해 5월 27일 순천 제일고 학생들이 봉사 활동으로 찾아가 </div> <div><br /></div> <div><b>"여봐라. 네 이놈 . 당장 일어나지 못할까!", "꿇어라. 꿇어라! 이게 너와 나의 눈높이다."</b> 등과 같은 폭언을 </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요양원 할머니께 한 모습이 영상을 통해 퍼져 나가면서 알려졌습니다. <b>가해자 학생들 할머니가 조롱 당하는 모습에 폭소</b>하고 있었으며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물론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분노 하였습니다. 사건이 퍼지자 순천 제일고 측에선 사과문을 올렸으며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가해자 학생들들에가 중징계를 내릴거라 언급하여 사건 자체는 잠잠해졌으나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퇴학 처분이 아닌 자퇴 처분</b>이 내려지면서 과연 중징계인가 대한 논란이있었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이 사건 이후 아이들의 인성교육에 대해 다시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었으나 사건 이후 사간이 많이 지난 지금에도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아이들에 인성교육에 대한 방안은 딱히 정해지지 않고 있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본 영상에 대한 주소 </span><a target="_blank" href="http://video.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video&sm=tab_jum&ie=utf8&query=%EC%88%9C%EC%B2%9C%EC%A0%9C%EC%9D%BC%EA%B3%A0%EB%93%B1%ED%95%99%EA%B5%90"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target="_blank">http://video.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video&sm=tab_jum&ie=utf8&query=%EC%88%9C%EC%B2%9C%EC%A0%9C%EC%9D%BC%EA%B3%A0%EB%93%B1%ED%95%99%EA%B5%90</a></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font size="4"><b>3. 조도순 사건</b></font></div> <div><br /></div>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2/1386401025ZoapxoAjZPTMRe1HTRo.jpg" width="393" height="214" alt="a0100584_4ac48a1631ec2.jpg" style="border: none" /></div><br /></div> <div><b>(사건 이후 피해자 어린이가 자신의 모습을 그린 그림...얼마나 고통스럽고 끔직했는지 보여준다)</b>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본 사건은 2008년 12월 11일 가해자 조도순이 피해자 어린이를 교회 화장실로 유인한 후 폭력을 휘두루며 </div> <div><br /></div> <div>성폭력을 가해 피해자 어린이에게 씻지못할 상처를 남긴 사건입니다. </div> <div><br /></div> <div>베오베에도 <b>조도순 사건에 대한 글</b>이 자주 올라와 그 끔찍했던 사건의 모습을 묘사하는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글들이 보이나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의 일부 서술과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뚫어뻥과 같은 부분은 일본 AV에 나오는 상황극이 섞인<b> </b></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다소 과장 된 부분이 있는게 있으니 글을 읽을때 유의</b> 하기 바랍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그러나 끔찍했던 사건인 것은 틀림없으며 </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피해자 어린이는 <b>탈장과 성기의 회손이란 피해</b>를 입었으며 <b>정신적으론 씻지 못할 상처</b>를 입었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그래도 다행이 2010년 1월 8일 피해자 어린이에 대한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 임신과 배변이 가능해졌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그러나 아이에게 사건은 트라우마로 남겨져있으며 <b>본래 피해자 어린이는 의사가 꿈이였으나 의사가 되고 유명해지면 </b></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br /></b></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조도순이 다시 찾아올지 모른다는 공포감을 호소</b>하고 있다고 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본사건은 08년에 일어 난 사건이나 09년에서 방영한 KBS 시사기획 쌈과 9시 뉴스등에 의해 재조명 받았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당시 방영한 인터뷰를 보면 조도순은 <b>"여자가 크면 나중에 어쳐피 남자들 성기 보고 할것 아닙니까?" 같은 개소리</b>를 하여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여러 사람들의 분노를 샀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그리고 사건 이후 가수 알리가 조두순 사건을 소재로 하여 나영이라는 노래를 만들었으나 피해자 가족들에게 동의도 구하지 않고 만들었기 때문에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네티즌에게 비난을 받았고 이후에 자신도 성폭행 피해자라고 뜬금없는 물타기를 시전해 욕을 더 먹었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여담으로 조두순은 <b>강호순 이상의 사이코패스로 감정</b>되었고 본 사건에 대한 판결에서 <b>심신미약에 대한 부분이 인정</b>되어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12년형을 구형 선고 받았으며 앞으로 약 7년 후엔 구형을 마치고 출소</b>하여 세상에 나오게 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 1.5"><font size="4"><b>4. 대구 중학생 집단괴롭힘 사건</b></font></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2/1386403786IUN11PFtXp225IYI6IfEaCW63CjzWuzE.jpg" width="540" height="348" alt="문일고_학교폭력엘레베이터.jpg" style="border: none" /></div><br /></div> <div><b>(대구 중학생 사건과는 다른 대구 고교생 자살사건... 자살을 선택한 김군은 사건 7시간전 엘리베이터에 쪼그려 앉아 눈물을 훔치고 있다)</b></div> <div>-본 이미지는 대구 중학생 집단 괴롭힘 사건 이후 12년 3월 발생한 <b>대구 고교생 자살 사건 cctv 영상의 한장면</b>입니다. </div> <div>그러나 집단 괴롭힘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본 사진을 개시하였음을 알려드리겠습니다. <b>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본 사건은 2011년 12월 20일 대구 수성구에 사는 중학교 2학년 권모군이 집단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7층 아파트 베란다에서 뛰어 내려 자살한 사건입니다.</span></div> <div><br /></div> <div>사건 전 소년은 길고 긴 유서를 남겼으며 유서에 나오는 가해자들의 가한 내용이 너무 잔인해 많은 사람들을 분노하게 하였습니다.</div> <div><br /></div> <div>피해자 권모군은 9개월 동안 서모군과 우모군,그리고 또 다른 동급생 에게 메이플 스토리를 억지로 같이 하자며 <b>강제로 컴퓨터 게임을 시켰고</b></div> <div><br /></div> <div>가해자들은 권모군의 <b>돈을 빼앗아가려고 통장에서 돈을 강제로 인출</b>하였으며 <b>대신 숙제를 시키는 등의 만행</b>을 저질렀습니다.</div> <div><br /></div> <div>권군이 <b>반항하면 무릎을 꿇리고 수십대씩 두들겨 패고 심한 욕설과 모욕</b>을 가했습니다.</div> <div><br /></div> <div>유서엔 가해자들이 가한 수많은 만행들이 적여있었고 마음 착한 권군은 자신이 <b>자살한 후에 괴로워할 가족들에 대한 미안함</b>도 들어냈다.</div> <div><br /></div> <div> <div id="aline-79" style="font-family: sans-serif"><br /></div> <div id="aline-79" style="font-family: sans-serif">-유서 일부- </div> <div id="aline-79" style="font-family: sans-serif"><br /></div> <div id="aline-79" style="font-family: sans-serif">매일 남몰래 울고 제가 한 짓도 아닌데 억울하게 꾸중을 듣고 매일 맞던 시절을 끝내는 대신 <b>가족들을 볼 수가 없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b> 그리고 제가 없다고 해서 <b>슬퍼하시거나 저처럼 죽지 마세요</b>. 저의 <b>가족들이 슬프다면 저도 분명히 슬플 거예요</b>. 부디 제가 없어도 <b>행복하길 빌게요</b>.<span id="line-79" class="line-anchor"></span></div><br style="font-family: sans-serif" /> <div id="aline-81" style="font-family: sans-serif">-우리 가족을 너무나 사랑하는 막내 ○○○ 올림-<span id="line-81" class="line-anchor"></span></div><br style="font-family: sans-serif" /> <div id="aline-83" style="font-family: sans-serif"><b>P.S. 부모님께 한 번도 진지하게 사랑한다는 말 못 전했지만 지금 전할게요.<span id="line-83" class="line-anchor"></span><br />엄마, 아빠 사랑해요!!!!</b></div></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div> <div><br /></div> <div>본사건 이후에도 가해자 학생들은 전혀 <b>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장난이였다는 식으로 진술</b>했으며 </div> <div><br /></div> <div>교감이란 사람은 <b>"자살한 애를 영웅 만들 일있냐</b>"식의 개소리를 늘어놓았고 </div> <div><br /></div> <div>높으신분들 중엔 <b>"빵셔틀이 어때서"</b> 같은 헛소리를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지꺼린 의원도 있었다 (안민석 의원님 잊지 않겠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결국 가해자 학생들은 2~3년 정도의 실형을 선고 받았으며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학교장 담임교사 가해자 부모등은 피해자 가족에게 3억 4천에서 3억 6천의 금액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내려졌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이 사건을 계기로 학교에서의 집단 괴롭힘의 심각성이 조명 받았고 언론에서도 집단 괴롭힘에 대한 사건을 계속 보도하게 되었으나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왕따벨같은 병맛 해결책</b>을 내놓거나 청소년 전화 상담원이 <b>왕따의 원인을 피해자에게 있다는 식</b>으로 말하는등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사건 이후에도 뚜렷한 해결책은 내 놓고 있지 못하고 있다.</span></div> <div><br /></div> <div>본사건은 이후 티아라 이지메 사건에 불이 붙는데에 영향을 끼쳤으며 </div> <div><br /></div> <div>일부 멍청한 방송사에선 개념없이 <b>송포유같은 병신 컨셉의 프로그램</b>을 편성하기도 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font size="4">5 .울산 계모 살인 사건</font></b></div> <div><br /></div>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2/13864070812SxZJJBu.jpg" width="550" height="302" alt="5.jpg" style="border: none" /></div><br /></div> <div>(<b>울산 계모 살인 사건의 피해자 서현양... 소풍에 가고 싶어하던 아이는 결국 소풍에 가지 못하였다...)</b></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본 사건은 2013년 10월 24일 8살난 딸아이를 계모가 수년간 학대 및 폭행을 자행 해오다 결국 아이를 때려 숨지게 한 사건입니다.</div> <div><br /></div> <div>사건이 일어나기 이전부터 계모는 아이에 대한 학대를 자행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div> <div><br /></div> <div><b>대퇴부 골절과 양손과 발등 정강이에 2도 화상 등을 입는 등</b> 학대로 생각되는 심각한 부상을 이전에도 계속 입어 왔다고 합니다.</div> <div><br /></div> <div>그리고 사건 당일, 계모는 아이가 소풍을 가는 날에 <b>식탁에 올려둔 2000원이 없어졌다며 아이에게 추궁</b>을 하였고 </div> <div><br /></div> <div>아이가 안가져갔다 <b>거짓말을 한다며 폭행을 시작</b>하였습니다. </div> <div><br /></div> <div>계모는 <b>머리 ,가슴, 옆구리를 번갈아 가며 구타</b>하였고 </div> <div><br /></div> <div><b>머리를 때리면 옆구리를 때리고 또 옆구리가 아파서 손으로 막으면 머리를 때리는 식으로의 폭행</b>을 자행하였습니다.</div> <div><br /></div> <div>결국 긴 시간동안 폭행을 당항 아이는 <b>결국 갈비뼈 전체 24개중 16개가 뿌러지는 등</b>의 중상을 입었으며 </div> <div><br /></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부러진 뼈가 폐를 찔러</b> 아이는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span></div> <div><br /></div> <div>아이는 맞아가면서도 <b>소풍에 가고 싶다 보내달라고 애원</b>하였으나 계모는 폭행을 멈추지 않았다고 합니다. </div> <div><br /></div> <div>또 폭행후 계모는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면 멍이 빨리 빠지기 때문에 아이에게 욕조에 들어가라했으며 </div> <div><br /></div> <div>아이가 욕조에서 숨진 후엔 <b>아이가 욕조에 빠져 숨졌다는 거짓 신고</b>를 하고 <b>아이에게 인공 호흡하는 모습을 연출</b> 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습니다.</div> <div><br /></div> <div>이 계모는 상해 치사로 기소되었으나 아이가 죽을 정도의 상해를 입고도 폭행을 자행한 점이 인정되 살인죄로 기소되어 판결을 기다리고있습니다.</div> <div><br /></div> <div>이후 아동 학대에 개한 문제가 다시 대두 되었고 아이의 친모는 계모에게 강력 처벌을 바라는 1인 시위를 하기도 했습니다.</div> <div><br /></div> <div>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이 외에도 다양한 사건들이 있었으나 기억나는 것 5개를 정리해 적어 보았습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