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ont size="2">(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한국 여자 봅슬레이 대표팀이 연이어 국제대회에서 우승하는 '파란'을 일으켰다.</font></div> <div><font size="2">김유란(25·강원BS연맹)-김민성(23·동아대) 조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열린 2016~2017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북아메리카컵 6차 대회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43초3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img width="500" height="375" alt="[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제공=연합뉴스]" src="http://t1.daumcdn.net/news/201701/11/yonhap/20170111114933020gump.jpg" filesize="165433"></div><figcaption style="width:500px;"><div>[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제공=연합뉴스]</div> <div> </div> <div> </div> <div> </div></figcaption>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