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수도 순천에서 생산한 쌀로 빚은 맛있는 “대대포막걸리”


요즘 한참 알려지고 있는 ‘순천만’, 순천만에서 생산한 쌀로 빚는 신개념 막걸리입니다.
일반 슈퍼나 마트, 할인점 등에는 공급하지 않기 때문에 20병 한박스 단위로 전국에 택배로
보급하고 있습니다.
전날 오후 6시까지 주문주시면 익일 오전까지 택배로 공급해드립니다.
주정하자마자 냉동시켜서 냉동상태로 배송하며, 받으실때는 살얼음이 약간 얼어있는 상태라서 먹기도 좋습니다. 냉장보관 할 경우 한달 이상 변질되지 않도록 개발했고, 작은 변화도 일어나지 않도록 검정색병으로 디자인하였습니다.

맛은 지금까지의 그 어떤 막걸리도 구현 못했던 대한민국 최고의 맛이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보통 쌀보다 두 배를 도정하여 재료비는 배가 들지만, 뽀얗고 달콤하여 톡쏘는 맛은 마셔본 분들에 의해서 입증하여 입소문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아직 사업초창기라서 자본 때문에 고심하고 있지만, 꾸준한 성장세로 성공을 예감하고 있습니다. 

또한, 노무현 전대통령의 봉하마을에서 친환경 오리농법으로 지은 쌀로 빚은 봉하막걸리도 함께 주정하여 취급하고 있지만 판매는 노무현재단을 통해서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2010년 고노무현 전대통령 신년 차례주로 ‘대대포막걸리’가 선정되어 차례상에 올려지기도 했습니다.

오유인들의 많은 관심과 애용으로 사랑받고 싶습니다.

현재 취급품목은 “대대포막걸리 블루라벨” 이며  20병, 1BOX = 55,000원 (택배비, 포장비 포함)입니다. 
식당을 하시는 분들이 취급하고자 하실때는 별도로 연락을 주시거나 홈페이지에서 사업자로 등록해주시고 별도 공급가로 협의를 하시면 대략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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