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각기 다른 규정에서 오유를 하는것 같습니다
무작정 저사람들 친목했다고 욕하는건 이치에 맞지않고
서로 감정의골만 깊어지는것 같습니다 친목의 규정이
서로 다른데 토론 하면 뭐합니까? 서로
자기만 옳다고 떠들고 결국 다수의 의견이 소수의 의견을 짓누르고 말겁니다 굉장히 논리적인것 같습니다만
결국 감정밖에 남지 않은 싸움이되고 문제의 본질에서
멀어지고 결론은 항상 누군가가 차단해야지만 
끝나는 데스매치의 연속입니다 누군가 차단당했다고
해서 이문제가 과연 사라질까요? 아뇨 분명 반복될거고
서로 싸움이 일어나고 이기는쪽은 기분은 좋겠죠 
싫은사람이 눈밖에서 사라졌으니 정화 됐다고 생각할겁니다 하지만 현실은 결국 또 콜로세움의 연속이 될겁니다 여시사태 일어나고 여시를 몰아냈죠 그렇다고
오유의 남혐 여혐 문제가 사라졌습니까?
여성 남성대립 구도가 사라졌습니까?  
전혀 안사라졌습니다 결론은 누군가를 쫓아낸다고 해서 문제가 사라지지는 않다는 겁니다 
물론 분탕러들이나 규정을 심각하게 위반한 사람들은
쫓아내야 한다고 봅니다 다만 이런 규정에 대한 애매모호성과 서로 각기다른 시선이 적용돼는 문제일수록
쫓아내고 비공감사유로 비아냥 되거나 비꼬기 보다는
서로 토론하고 규정에대한 이해와 타협이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