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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id_9962
    작성자 : Doctor_Who
    추천 : 20
    조회수 : 1762
    IP : 61.98.***.249
    댓글 : 59개
    등록시간 : 2014/08/11 01:04:59
    http://todayhumor.com/?mid_9962 모바일
    브금) <닥터후 월드투어 인 서울> 비비씨 코리아 병크 정리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suTnq
    브금) 닥터후 오프닝
     
     
    닥터후 월드투어 인 서울...
     
    비비씨 코리아의 병크로 막을 올려 병크로 막을 내렸습니다.
     
     
    여기까지 비비씨코를 참고 따라와주시면서 마음고생하신 후비안들께 RESPECT!
     
     
    그럼 비비씨 코리아의 만행을 정리해 볼까요?
     
     
    1. CGV IFC몰에서 행사 진행하려고 함.
     
     
    수용인원이 200명인 코딱지만한 장소,
     
    그러나 닥터후 카페인 A에서 참가자 수요조사를 했을 때 700명,
     
    다른 닥터후 카페 B에서 실시했을 때는 최소 480명, 최대 600명이 참가 의사를 밝힘.
     
    더군다나 한국의 후비안은 한 커뮤니티에 모여서 노는 게 아니라,
     
    여기저기 퍼져서 후비안인지도 모르게 조용히 있다가
     
    때 되면 우수수 일어나는 게 특징이라,
     
    저 두 카페는 한국 후비안들을 대표한다고 하기엔 턱도 없음.
     
    한국 후비안 인원 10만명. 여의도 CGV에서 가장 큰 영화관인 3관
    (하단 사진)
     
    web_1888587295_e202d07b.jpg
     
    오유 외드게에 올라온 관련만화
     
    결국 이 계획은 수많은 후비안들의 항의로
     
    63빌딩 그랜드 블룸으로 장소가 변경 됩니다.
    (후비안 만세!)
     
     
     
    2. 닥터후 한 팬카페 운영진과 좆목질
     
     
    이 모든 일의 시작이자 발단, 닥터후 월드투어가 화제가 되기 시작한 시점임.
     
    1. 내한 좌석이 200석이 풀린다는 말이 뜸.
     
    2. 한 팬카페 운영자가 좋게좋게 생각하자고 함.
     
    3. 팬카페 회원들이 항의하자 수시로 말을 바꿈.
     
    4. 비비씨 코리와아 컨택 안 되는 척 함. -> 카톡방이 있는 것이 드러남
     
    5. 팬카페에 좌석 50% 제공 논란
     
     
    디시 영드갤의 닥터후 내한사태 총정리글
     
    전 bbc관계자와 팬카페운영진들의 사과 및 입장 해명.
     
     
     
     
    3. 팬들과 소통 부재
     
     
    3-1. 트위터 계정은 장식용.
     
    비비씨 코리아의 닥터후 월드투어의 한국 계정이 만들어짐.
     
    그러나 트위터에는 거의 업데이트되는 내용이 없고,
     
    어떠한 정보도 알려주지 않음.
     
    예로, 여의도 IFC몰 200석 등의 정보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팬들에게 직접 전달되었어야 했을 상황.
     
    그러나 팬들은 공식 계정이 아닌 기사로 소식을 접함.
     
    →언론을 이용한 발표.
     
     
    3-2. 월드투어 홍보의 부족함.
     
    위에서의 좆목 사건이 터지기 전까지,
     
    대부분의 후비안들은 월드투어의 진행 상황은 둘째치고, 내한소식 자체를 모르고 있었음.
     
    이는 비비씨 측에서 타디스크루와의 소통및 접촉만을 시도했기 때문이며,
     
    타디스크루 외의 팬카페 및 여타 커뮤니티등 국내의 주요 후비안 사이트에는 이와 같은 일이 전혀 전해지지 않음.
     
     
    한마디로 그냥 제일 큰 카페 한 군데랑 컨텍해서 쉽게쉽게 일처리해서 적당히 행사 넘기겠다는 심보.
     
     
     
    4. 수시로 바뀌는 행사 정보
     
     
    제목 없음.jpg
     
    금요일로 예정 되어있던 티켓팅
     
    f.jpg
     
    원래 예정된 티켓팅 하루 전에  티켓팅이 미뤄졌다는 공지를 띄움.
     
    fg.jpg
     
    티켓팅 이틀 전에 각각 12,000원, 15,000이던 티켓값을 전부 무료로 바꿈.
     
    심지어 이 모든 정보들이 통보.
     
    그것도 하루이틀 전에!
     
    이건 뭐 애들 장난을 하자는 건지 행사 진행을 발로 하는건지...
     
     
     
    5. 무료 티켓
     
    디시 영드갤의 티켓팅날 후비안 상황 예언
     
    오유 외드게에 올렸던 무료티켓이 문제인 이유
     
     
    그리고 후비안들의 예상은 한 치 빗나감 없이
     
    티켓팅 열리고 40초만에 전석 예매 (1000석)
     
    그리고 암표상이 날뛰기 시작했습니다.
     
    수수료 천원짜리 티켓이
     
    12만원에 양도되었다는 암표상(하단 첫번째)과
     
    구매자로 위장한 후비안 (하단 두번째)
     
    1406422962JzveFYmRNxzWyL4pRHGCftuxFySwV.jpg
    1406422962Gqj6ZJc7.jpg
     
     
     
    6. 공항어택
     
     
    한편, 200석이라는 말도 안되는 좌석수와,
     
    지지부진하기만 한 비비씨에 답답함을 느낀 어떤 후비안은 생각했습니다.
     
    후비안들끼리라도 재밌는 이벤트를 기획해서 피터와 제나를 환영해주자!!
     
    그렇게 해서 시작된 닥터후 내한 사태 관련 공항어택
     
    내용은 배우들의 입국날 공항에 가서 환영해주는 이벤트로,
     
    드레스코드 통일, 배경음악에 맞춰 doctor who?라고 외치는 구호를 연호하는 등의 퍼포먼스를 하기로 기획됐습니다.
     
    (공항어택 블로그 관련 공지)
     
    그러던 와중, 비비씨의 다큐멘터리팀에서 닥터후 다큐 관련해 한국의 후비안들을 담고 싶다는 의사가 전달됩니다.
     
    그러나 촬영은 무산되고, 다큐팀에서는 총대를 통해 한국 후비안 중 능력자들과 컨택하려는 욕심을 드러냄.
     
    그러나 입국 관련 정보는 여러 문제 상 밝히기 어렵다고 함.
     
    (관련 포스팅)
     
    결국 정확한 입국 정보를 얻지 못한 후비안들은 8월 8일 저녁, 공항 노숙자가 되어 허탕을 칩니다.
     
    그러나 다행히 쓰라린 실패로 끝나지 않고, 후비안들은 다음날 아침, 공항어택에 성공합니다.
     
    그리고 비비씨는....
     
    팬들의 동의 한 마디없이 마음대로 공항어택 사진을 올립니다.
     
    마치 자신들이 이 행사를 주도했다는 양 말이죠.
     
    ff.jpg
     
    이에 화난 공항어택 총대님이 비비씨 코리아에 항의하자...
     
    '후비안들의 항의글을 모아오면 내려주겠다. '
     
    rty.jpg
     
    올릴 때는 동의서 하나 안 받더니
     
    내릴 때는 중단 의견 모아오라는 비비씨코.
     
    팬들 초상권침해를 아주 당당하게 함.
     
    정보고 뭐고 하나도 안 줘서 팬들이 허탕쳐가면서 이벤트 성사시켰더니 숟가락 얹어 놓음.
     
     
     
    7. 미숙한 행사진행
     
    7-1. 마구잡이 줄세우기
     
    그렇게 우여곡절을 겪어 결국 기다리고 기다리던 행사에 감.
     
    1000명의 후비안들이 속속히 모여드는데 비비씨코리아는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은 채 팬이 모이는 대로 내버려둠.
     
    당연히 팬들은 여기저기 아무렇게나 서있었음.
     
    그러다가 4시쯤 되자 갑자기 줄을 세움.
     
    사람들은 혼란의 도가니.
     
    일찍부터 와서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메리트도 없음.
     
    없던 줄을 갑자기 만들고 중구난방으로 서있던 사람들을 세우려니
     
    일찍 온 사람, 늦게 온 사람 뒤섞임.
     
     
    7-2. 끝없이 늘어지는 입장시간
     
    본래 안내하고 있던 입장시간은 7시 30분,
     
    시간이 가까워지자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들어 줄을 서기 시작함.
     
    입장이 8시로 늦춰졌다는 얘기를 들음.
     
    어쨌든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음.
     
     
    갑자기 진행요원이 와서 줄정리를 다시 함.
     
    그런데 이 줄 정리를 몇 명씩 끊어서 뒤로 보내고, 다시 몇 명 보내고, 이런식으로 해야되는데
     
    그냥 '이쪽 서있는 분들 다들 여기말고 저쪽 줄에 합류하세요.'
     
    이런 식으로 말만 툭 던지고 지나감.
     
    당연히 줄은 다시 엉켜버리고 혼잡해짐.
     
    앞에 있던 사람이 뒤로 가고, 내 뒤에 있던 사람이 앞으로 가고,
     
    새치기가 난무하고.... 순서가 막 바뀜.
     
    어쨌거나 짜증을 누르며 기다리고 있었음.
     
     
    8시가 됐음. 입장 시작 안 함.
     
    8시 10분... 15분... 아무리 기다려도 입장 시작할 기미가 안 보임.
     
    결국 당초 예고했던 입장시간보다 약 1시간 가량 늦어짐.
     
     
    8. 국내 연예인 초청
     
    이제 그만하고 자고 싶은데 써도써도 이놈의 병크가 끝나지가 않음...
     
    해외 연예인 좋아하는 사람들은 잘 알 것임.
     
    셀럽 내한 때 국내 연예인 부르는 게 얼마나 짜증나고 쓸데없는 돈낭비인지.
     
    그 최악의 예가 로다주 내한, 어메이징스파이더맨 내한 등이 있음.
     
    팬들 입장에서는 전혀 관심도 없는 연예인 불러다가 시간만 빼앗고, 분위기는 싸해지고,
     
    주객전도되서 주인공은 병풍화되는 그런 효과를 자랑함.
     
    안 그래도 국내연예인 초청한다는 얘기에 노심초사한던 후비안들,
     
    그 주인공들은 바로... 제국의 아이들  이었음.
     
    제아는 뮤직비디오에 타디스를 무단도용한 사건 때문에 안 그래도 후비안들 사이에서 욕먹는 아이돌.
     
    후비안 사이에서 인지도가 매우매우 안 좋음.
     
     
    (제아 뮤비에 무단도용된 타디스 참고사진)
    BubTtg_CMAAB1IO.jpg
     
    결국 행사장에서 제아를 본 후비안들은 폭발했고, 그 결과 싸늘한 반응을 동반함.
     
    그러나 병크는 이들을 초청한데서 끝나지 않았음.
     
    8-1. 행사자리에서 타디스를 무단도용한 뮤비를 틀음.
     
    8-2.
     
    만약 닥터후에 출현하다면 자신은 뱀파이어가 어울리지 않겠냐며
     
    드라마에 대한 최소한의 기초지식도 없다는 것 인증
     
    이로 인해 분위기는 엄청나게 싸해짐.
     
    어쨌든 그나마 다행인게 빠른 퇴장으로 행사장은 다시 훈훈해짐.
     
     
     
     
    9. 마음대로 팬 질문 바꿈
     
    트위터에 있는 비비씨 코리아 공식 계정에서 #askDWinSeoul 이라고,
     
    팬미팅 때 Q&A를 준비할 겸, 팬들이 피터와 제나에게 궁금한 걸 물을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함.
     
    후비안 중 한 분이
     
    web_1982106069_184a1a13.png
     
    이런 질문을 올렸었음.
     
    그런데 비비씨 코리아는 피캅이 겨뤄본 외계인 중 가장 무서운 외계인은?
     
    이런 식으로 바꿔서 물어봄.
     
    이거는 팬의 질문을 마음대로 바꾼 것도 바꾼거지만, 더 문제인 게 뭐냐면,
     
    이 질문이 스포일러로 연계되기 쉬운 질문이라는 점.
     
    이것 때문에 피터도 엄청 망설이면서 대답하기를 뜸 들임.
     
     
     
    10. 상영 실수
     
    어쨌든... 이렇게 짧게만 느껴졌던 팬미팅 시간은 끝나버리고,
     
    닥터후 시즌8 1화를 감상할 시간이 됨.
     
    그리고 상영시간에까지 병크는 끊기지 않음.
     
     
    10-1. 자막 안 보임.
     
    일단, 행사장에 대한 설명을 하자면,
     
    아래 짤과 같이 중앙의 커다란 스크린 하나와 양 옆의 작은 스크린 둘이 있음.
     
    참고로 팬미팅 도중의 재생성 영상 감상 등은 전부 저 사이드 스크린 두개로 함.
     
    그리고 801이 시작되자 어떤 일이 벌어졌냐면,
     
    BupX0xgCYAA1PN3.jpg
     
    높이 고저도 없는 상영실에, 자막을 아래로 깔아두니,
     
    맨 앞줄 서너줄에 앉은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자막을 못 보는 사태 발생.
     
    짤에 나와있는 것처럼 양 옆에 사이드 스크린을 활용해서 상영하거나 자막지원을 해줬어도 되고,
     
    그것도 아니면 자막을 위로 올렸어도 되는데 굳이 아래로 깔아놓음.
     
    의도한 건 아니겠지만
     
    팬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가 부족함.
     
     
    10-2. 자막 짤림
     
    이것뿐이라면 1000석으로 좌석이 늘어서 좌석간의 고저 차이가 없어서 그런 거라고 이해해 줄 수 있음.
     
    그런데 자막이 아예 오른쪽으로 치우쳐지기도 함. 한 쪽으로 쏠리듯이.
     
    그리고 어떤 부분에서는 아예 프레임 밖으로 자막이 이동해서
     
    스크린 밖으로 자막이 짤려버림.
     
    예를 들어서 "안녕 난 닥터야."
     
    라는 자막이라고 하면,
     
    스크린 끄트머리에 "안" 까지밖에 안 보임.
     
     
    10-3 영상 짤림.
     
    자막만 짤리면 말을 안 함. 근데 영상도 짤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어이 무....
     
    3553262167_f37300e5.jpg
     
    이게 후비안들이 보던 영상이면,
     
    3553262167_fde95bad.jpg
     
    이게 원래 나왔어야할 영상. (흰부분이 짤린 부분)
     
     
    영상이 잘린 상태로 처음 20-25분간 상영함.
     
     
    10-4. 자막이 작음.
     
    겁나 작음. 진짜 작음
     
    한 6-8포인트?
     
    앞에 사람들이 안 가린다고 해도 눈 좀 나쁘거나 뒤쪽 앉은 사람은 보기 불편할 정도
     
     
    디시 영드갤에 올라온 비비씨 관계자의 해명
    어떤 분이 상영회 도중에 뛰쳐나와서 비비씨 관계자와 얘기했다고 함.
     
     
    피터와 제나를 만난 건 더없이 행복했지만....
     
    끝까지 조용히 넘기지 못하고 찝찝하게 끝나게 된 상영회였습니다.
     
    닥터후 월드투어의 시작에서부터 끝까지 비비씨 코리아의 잘못을 정리해봤는데요.
     
    이젠 화날 힘도 안 나내요, 저는....
     
    이제까지 비비씨 코리아 참느라 수고하신 우리 후비안들 다들 너무 수고하셨고요,
     
    앞으로 12일 후에 공개될 시즌8을 기다리며 다같이 기쁜 마음으로 기다렸으면 하네요.
     
     
    마무리는 닥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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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umblr_inline_n9uy4uIXMK1rm85h4.jpg
    untitled.png
    Doctor_Who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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