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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988081
    작성자 : 곰돌2
    추천 : 23
    조회수 : 801
    IP : 218.37.***.54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7/10/10 18:05:32
    http://todayhumor.com/?sisa_988081 모바일
    MB 망발.남북분단은 제국주의의 식민지 분할통치.한국전쟁과 친일적폐의탄생

    한반도의 남북분단은, 제국주의 열강들의 식민지배가 낳은 인류 최대의 비극.
    그 결과 한국전쟁과 친일적폐 종북몰이가 탄생했다. 
    이제 그 본질을 바로 알고 우리의 '주인된 권리'를 찾아야 할 때

    식민지를 지배하던 영국, 프랑스 같은 
    제국주의 국가들. 

    이들은 식민지를 '분할통치'의 이간책으로 분열시켜놓고 떠났습니다. 

    그 결과 식민지였던 나라들은 '내전'으로 고통받아야 했고요. 


    일본 제국주의 패망 후, 남북으로 분단된 우리는 '한반도 내전' 격인 '6.25 전쟁' 으로 피눈물을 흘려야 했지요. 전쟁상황(휴전상황)에서 '빨갱이 타령'에 막혀 친일적폐를 청산 하지 못했고, '독재와 재벌독점'에 속절없이 당해왔습니다. 누가 우리 민족을 이렇게 갈기갈기 찢어놓은 것 일까요. 


    대한민국의 적폐세력들은 '빨갱이 간첩 프레임'과 '영호남 프레임'으로 제국주의 '분할통치'를 재탕하며 국민들을 분열시켜 지배해왔습니다.  


    1.jpg

    야권이 분열로 망한다고요? 아니오. 적폐세력들이 분열을 교묘하게 조장한거죠.  

    MB 왈 적폐청산이 퇴행이라고요? 아니오. 비리의 온상 MB의 시대야말로 역사적 퇴행의 시기인거죠. 


    이제 대한민국의 깨시민들은 간교한 분열책과 역사왜곡에 속지 않고, 역사개념 든든한 문재인 정부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적폐청산과 재조산하의 길로 단단하게 걸어나갈 것 입니다. 


    남북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도, 한 민족이 갈라져 있음으로 정신적 물질적 손실이 막대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본래 하나의 나라였던 이 땅의 유구한 역사가 '평화의 열쇠'임을 잊지 않을 것 입니다.    


    아래 소개된 글에서 '히틀러를 싫어하지 않는다'는 핀란드 친구의 고백이 인상 깊습니다.


    핀란드가 러시아에 침략 당했을 때 유럽연합과 미국은 이를 외면했고, 독일이 러시아와 전쟁을 일으키는 바람에, 간신히 핀란드가 살아났던 역사를 짚어보니 핀란드인의 입장이 이해됩니다. 

    제국주의 열강들의 '식민지 분할통치'로 식민지였던 나라들에서는 '분열과 내전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한반도에서도 분단상황, 전쟁상황은 이어지고 있지요. 이제, 우리 앞에 놓인 역사를 바로 알고 하나된 힘을 발휘해야할 때 입니다. 


    우리 한민족의 힘으로 '우리 한반도의 평화'를 일구어내는 것. 그리하여 친일과 독재가 한 몸으로 얽혀있는 적폐를 청산하는 것. 이것이 식민 잔재를 털어내고 진정한 주권 국가로 나아가는 길이 될 것입니다. 





    < 영국과 히틀러. 로힝야(Rohingya)족 >


    지독한 학살의 굴레 "로힝야"


    2.png

    미얀마의 난민문제. 로힝야 인종학살(제노사이드) 뉴스를 접해 본 적 있을 거에요.


    인도를 점령한 영국은, 1885년 무력을 통하여 미얀마(영국명 버마)를 인도의 한 주(state)로 강제 통합해버립니다. 그리고는 넓은 곡창지대를 가진 미얀마를 '쌀 생산기지화' 로 수탈 할 계획을 세웠는데. 이 과정에서 '당연히' 미얀마 인들의 거센 저항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미얀마와 국경을 접하는 인도의 벵골지역(지금은 벵골만 일부지역이 방글라데시로 분리 독립)인들을 미얀마로 집단 강제이주 시켜 그들에게 토지권을 주어 미얀마인들을 소작농으로 부려 관리하게 합니다. 

    이것을 이른바 '분리통치(divid and rule)' 라고 부르는데.
    서구, 일본 등의 제국주의 열강들이 식민지에 가했던 가장 악랄한 통치방법이었습니다.  언어, 인종, 종교, 이념등이 다른 부족들을 강제로 병합, 분리해서 적대감을 키운 후, 서로가 싸우게 하여 약해진 양쪽을 적은 힘으로 제압하는 방식입니다. 

     지구상의 99%의 내전은 바로 이러한 분리통치를 행한 제국주의 열강들이 군사력을 잃고 해당 식민지에서 철수하면서 남긴 오랜 상처에서 비롯된 것임을 우리는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프랑스의 아프리카, 스페인의 남미, 러시아의 동유럽, 미국의 중동, 일본의 동남아시아(한국내전). 영국의 인도 중국. 등등... 모두가 이같은 분리통치의 피폐로 고통받은 식민지배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가적으로도,인종으로도, 종교적으로 소수인 뱅골의 인도인들은(지금의 로힝야족) 영국의 일방적인 비호아래 미얀마정부의 주요 요직을 차지하고 각 지방의 주요 관직에 배치 되어 영국의 미얀마 수탈에 적극 협조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승려를 죽이거나, 불교유적을 훼손하는 등. 미얀마인들을 탄압하게 됩니다. 많은 미얀마인들이 그들에 의해 죽게 됩니다. 오랜 비극의 시작입니다.


    일본의 동남아 제국주의가 한창 일 무렵 아웅산 장군(지금의 아웅산수치 여사 아버지)은 일본의 간교에 넘어가 일본을 이용해 영국으로 부터의 독립을 꾀하게 됩니다. 이에 영국은 로힝야족과 연합하여 일본과 미얀마군의 연합에 대항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로힝야족은 다시 많은 미얀마인들을 살상합니다. 

    아웅산 장군은 다시 미얀마 땅을 찾았지만, 일본이 어떤 놈들입니까? 
    영국을 몰아내자 본래의 야욕을 드러내고 미얀마를 그들의 식민지로 장악합니다. 아웅산 장군은 영국에 이어 다시 항일독립 운동을 전개합니다. 그래서 미얀마와 한국 1945년 8월 15일. 광복절이 같습니다. 둘 다 일본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미얀마는 독립을 맞았지만, 인도 벵골에서 강제이주한, 영국에 협력했던 로힝야족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미얀마 정부는 그들을 방글라데시와 인접한 라카인주에 몰아넣고 다른 지역으로의 이주를 금지 시켰으며 참정권을 박탈하고 국민으로 인정해 주지 않았습니다. 130만이나 되는 그들의 세력을 우려해 2인이상의 자녀 금지, 셋째부터는 강제 낙태... 그리고 피맺힌 학살이 시작됩니다... 방화, 살인, 강도. 강간. 등등

    이런 무자비한 범죄 앞에도 시민권 조차 없는 그들은 딱히 하소연할 정부도 없는 실정입니다. 미얀마의 승려들 조차 이러한 만행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일반의 로힝야족들은 수 많은 탄압에 살 수가 없으니 인접국으로 보트피플 또는 난민행렬이 이어지게 됩니다. 우리나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아니,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비극을 겪었습니다. 제국주의 열강들의 '분리통치(divid and rule)' 에 누구보다 깊은 상처를 가지고 있고, 아직까지 현재진행형으로 로힝야족과 같은 비극을 품에 안고 살고 있습니다. 

    핀란드 친구 '야르나' 와 했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조지아의 전쟁 기념비 어디에서 순간 다가와 내 귀에 조용히 말했습니다. "나는 사실. 히틀러를 싫어 하지 않아." 유럽인이라면 당연히. 무조건 싫어해아만 하는 역사인지 알았습니다. "무슨 말이야, 네가 네오나치라도 된다는 소리야?"


    "그게 아니야. 핀란드 겨울전쟁을 한번 검색해봐. 
    우리가 러시아의 침략을 받았을 때, 도와주리라 생각했던 유럽연합, 미국. 그들은 철저히 작은 나라 핀란드를 외면했어. 우리는 초 거대국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너무 많이 죽어야만 했어. 그런데 히틀러 이 놈이 러시아와 전쟁을 시작한거야. 그 덕분에 러시아는 핀란드를 포기해야만 했지... 그래서. 그런가봐. 나는 왠지 히틀러가 싫지만은 않아. 어떤 묘한 감정이 있어"  
     

    세계 2차대전은. 절대악과 절대악의 싸움입니다. 그냥 식민지 다툼이에요. 

    일본이 미국에게 원자폭탄 두 방 맞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것처럼 
    영국 프랑스등도 독일과 전쟁으로 인해 그들의 광활한 식민지를 모두 잃은 다른 제국주의일 뿐이라 생각드네요~


    출처 : '단군이래'님 블로그글 부분발췌 요약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81500&logNo=221099892695

    출처 http://blog.naver.com/sunfull-movement/221113537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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