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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animal_98390
    작성자 : 뚜리틀
    추천 : 16
    조회수 : 5568
    IP : 121.168.***.231
    댓글 : 27개
    등록시간 : 2014/08/06 15:54:53
    http://todayhumor.com/?animal_98390 모바일
    현직 수의사가 말하는 반려동물 건강정보 5편
     
     
     
     
     
    다들 휴가철이어서 그런지 오늘도 한가하네요
     
    제가 답글 바로바로 달아주면 한가한거구요...
    그렇지 않으면 바빠서 그런거니깐 하루이틀 정도는 좀 기다려 주세요
     
    그리고 간단간단한 질문은 대답해 드릴수 있지만 제게 진단을 바라시는건 거의 불가능 하다고 보시면 되요
    진료란게 시진, 망진, 촉진, 문진이 다 끝나고 검사를 하는건데...
    여기에 적어주시는 정보가 너무 적어요...
    (사실 이런것 때문에 사람에서 추진하는 원격진료 따위는 말도 안되는 거죠)
     
    그리고 이거 글 작성 후 본문 수정 하는 법좀 누가 알려주시면 감사할거 같아요....
     
    오늘은 고양이에 대해서 잠깐 언급하려고 합니다.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중에 어디가 고양이 진료 잘한다더라...
    요런거 많이 이야기 하시는데, 사실 고양이를 따로 배운 수의사는 없어요.
    단지 고양이의 행동학적인 습성을 잘아는 수의사가 있지요.
    좀 사나운 고양이도 잘 다루니깐 고양이 진료를 잘본다고 느끼시는거 같아요.
    재미있는게 저희 병원서 고양이 안키울때는 고양이 진료가 그리 많지 않았는데,
    길잃은 애들 두마리를 키우게 되니깐 고양이 진료도 잘볼거라고 생각하시는지 진료가 늘더라구요.
     
    늘 말씀드리지만 전 일게 동네 병원의 평범한 수의사 이랍니다. ^^
     
    고양이 안과질환이 심할 경우(일반 동네 병원서 해결 어려운 수준) 고양이 전문병원 가셔봤자 해결 안되요...
    안과 전문 병원을 가셔야지요....
     
    고양이는 그 특성상 병원에서 검사 다해도 원인을 모르는 경우도 참 많아요.
     
    그 이유를 보통 두가지로 이야기 합니다.
     
    1. 개는 인류가 키운 역사가 3천년, 고양이는 천년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야성이 많이 남아있어서 주인이나 수의사 앞에서 표현을 잘 안할려고 한다고 합니다.
       보통 개들은 별로 안아파도 주인 앞에서 엄살을 부리는 경우도 많아요. 주인 의존도가 높죠.
       하지만, 고양이들은 그렇지 않죠. 주인 의존도가 개에 비해서 낮습니다. 그래서 늦게 알아채는 경우가 많습니다.
     
    2. 1번 이유에서 약간 연결되는 부분인데요.
        고양이는 야성이 남아있다보니 개처럼 연구하기가 힘듦니다.
        개만큼 아무한테나 우호적이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연구 데이터가 적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어려운게 고양이 복막염이 되겠습니다.
     
    그럼 고양이 질환들과 그 증상들을 간단히 언급하겠습니다.
     
    잠복감염이란 표현이 나올텐데요.
    이 말은 그냥 완치 불가능이며, 몸 상태가 건강해지면 면역력이 컨트롤 할수 있지만, 면역력이 떨어지면 또 활동할수 있다...
    요런 개념으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치료는 거들뿐... (그런다고 치료 안받으시고 집에서 황태 삶아 먹이시고 이러심 나중에 심각해 질수 있습니다 ^^)
    => 나중에 이 이야기도 한번 해야겠네요.
        보호자가 잘못 알고 계시는 민간요법 시리즈.... 요거 읽다 보면 뜨끔 하신 분들 많으실듯요...ㅎㅎ
    잠복감염은 면역력이 약한 어린 개체에서 더 많이 생깁니다.
     
     
    1. 허피스
      
       - 바이러스 입니다 (사람의 헤르페스랑 같은겁니다. 발음의 차이죠. Herpes....)
     
       - 주로 결막염 (충혈, 눈꼽, 눈물과다흘림 등) 증상이 많고,
          그외에 호흡기 (맑은콧물, 노란콧물, 기침, 가래, 인후두염으로 인한 목소리변성)도 많습니다.
     
       - 잠복되어있는 바이러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활동을 시작해서 증가되면 증상이 생깁니다.
     
       - 면역력이 떨어지는 원인 : 스트레스, 영양결핍
          스트레스가 젤 어렵습니다.
          발정, 집에 다른 고양이가 들어온것, 사료변경, 모레변경, 화장실 위치 변경, 다른 사람들이 놀러온것, 보호자의 장기간 출타 등등...
     
       - 완치 불가능, 언제든 제발 가능
          면역력이 떨어지는 원인을 찾아서 해결해 주시는게 꼭 필요합니다.
          치료는 거들뿐... (슬램덩크의 왼손은 거들뿐... 아시죠?)
     
      - 보조제로 L-라이신 이 있습니다.
        바이러스를 죽이는게 아니라 증식만 억제 합니다 (기전은 생략...) 
        효과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으나, 먹여서 나쁠거 없으면 먹이는게 낫겠죠?
        공복에 먹이는게 낫다고 하며, 제 개인적으로는 잘 안먹으면 억지로 먹이는건 비추 입니다.
        (억지로 먹이면 스트레스 받아서 손해라는 순수한 개인적 의견입니다) 
          
     
    2. 클라미디아
     
       - 세균입니다.
     
       - 얘도 잠복일겁니다
         (요건 제가 정확치 않네요. 잠복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적다보니 세균도 잠복일수 있나? 싶기도 하구요.
          안과 전문의께 문의 하고 나중에 알려드리죠)
     
       - 주로 결막염(허피스랑 거의 유사)
     
       - 허피스랑 감별하고 싶으시다면 가능은 합니다만, 비용이 많이드는 관계로 전 그냥 두가지 치료를 동시에 합니다
         (요건 제 방식일 뿐입니다)
     
     
    3. 칼리시
     
       - 바이러스 입니다.
     
       - 잠복감염
     
       - 주로 관절염, 이외, 결막염이나 호흡기 증상도 보일수 있습니다.
     
       - 이 바이러스는 특이하게도 예방 접종 후에 활동을 잘합니다.
          접종 후 1주 이내에 주로 발병하며, (1주동안 멀쩡하다가 갑자기 다리 저는 경우도 있어요)
          대다수 저절로 좋아지지만 증상이 심하면 소염진통제를 몇일 먹여주는 것도 좋습니다.
          (약이 안좋다고 무조건 안먹이시는건 좋은 생각이 아닙니다. 물론, 무조건 약부터 찾는것도 좋은건 아니지만요...
           고양이는 스트레스에 민감한 동물이어서 다리아픈것도 스트레스 받기 때문에 이로인해 이차적인 다른 질환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4. 트리코모나스
     
       - 원충입니다
          (예는 그냥 세균보다는 좀더 고등하고 기생충보다는 하등한 애들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쉽습니다.
           플랑크톤이 가장 비슷할거 같네요)
     
       - 주로 혈변, 설사.... 그러나, 활력, 식욕은 아주 정상
          심한경우 항문에서 피가 뚝뚝 떨어지는 경우도 있음
     
       - 얘도 잠복감염입니다.
          외국에는 치료약이 있다는데 국내 정식 수입 불가 입니다. 4주 먹이면 된다는데...
     
     
    5. 범백 (범 백혈구 감소증, 고양이 파보바이러스)
     
       - 바이러스
     
       - 설사, 구토, 활력 및 식욕저하 등
     
       - 설사만 하는 초기에는 트리코모나스와 유사하므로 접종이 안되어 있다면 반드시 감별 해줘야 합니다.
          트리코모나스가 발견됐다고 해서 범백이 아닌건 아닙니다.
          둘다 있을수도 있으니깐요....
     
       - 치료약 없습니다. 백신 잘하셔야 합니다.
          대증 치료(수액, 항생제, 진통제, 전해질 교정 등)를 통해 컨디션을 최상으로 만들어 스스로 항체를 만들어 이겨낼 시간을 벌어주는 것이 최상의 치료입니다.
          그래도 대증치료 성공해서 항체 만들면 완치 되는 질환입니다.
           
     
    6. 복막염 (고양이 코로나바이러스)
        ; 복막염 관련된 질문은 안받겠습니다.
          너무 미지의 질병이므로, 논란이 될 소지가 많아서 입니다.
          백신을 맞출까요? 말까요? 이런것도 묻지 마세요....
     
       - 코로나 바이러스의 돌연변이 바이러스
     
       - 건식타입과 습식타입 두종류가 있습니다.
         (건식이 진행 속도가 느립니다. 잘 관리하는 경우 2년 까지도 생존 가능하다고 함
          습식은 잘 해야 수개월...)
     
       - 치료약 없습니다.
          검사법도 다른 질환에 비해 정확도가 너무 떨어집니다.
     
       - 백신이 있기는 하나, 백신 전에 반드시 감사를 하고 백신 해야 합니다.
         
       - 보통 여러 검사를 통해 모든 정황이 일치하면, 복막염으로 진단을 내립니다.
     
       - 수의사들 사이에서 죽으면 복막염이고, 살면 복막염이 아니다... 라고 말하는 질환입니다.
     
       - 돌연변이를 일으켜야만 발현되므로 두마리중 한마리가 복막염이라고 다른애가 복막염 걸리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위험을 무릅쓸 이유는 없겠죠?
     
     
    7. 고양이 면역결핍질환 (고양이 에이즈)
     
       - 바이러스
     
       - 증상은 소화기, 호흡기, 구강염증, 만성 피부병 등... 그냥 다 가능합니다. 
         
       - 감염 후 무증상으로 4~6년을 살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지금 나타났어도 감염은 6년 전에 이루어졌을 수도 있다는 거죠
     
       - 수명연장을 위해 스트레스 줄여주는게 최선입니다.
          
       - 치료불가로 결국 사망하지만, 최선을 다하면 수년동안 정상과 다름없이 살수 있게 해줄수는 있습니다. 
     
     
    8. 고양이 백혈병
     
       - 바이러스
     
       - 소화기, 호흡기, 식욕부진, 무기력, 구강염증 등....
     
       - 이것도 수년동안 무증상일수 있습니다.
     
       - 이것도 치료불가로 결국 사망합니다.
     
     
    9. 고양이 구내염
     
      - 원인이 다양합니다.
        위의 바이러스가 원인인 경우도 있구요...
        특발성도 있어요
        (특발성 = 그냥 별 이유 없음 또는 이유를 아직까지 모름을 유식하게 고친 말, 유사어로 신드롬 이 있음
          요건 이 단어를 봤을때 제가 주관적으로 느끼는 감정 입니다.)
     
       - 치과 엑스레이를 통해 10번 질환과 감별 필요
     
       - 약을 계속 먹이거나, 치아를 다 뽑아야 합니다
     
       - 치아를 다 뽑아도 5% 정도는 약을 먹여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약을 좀 덜먹여도 됩니다.
          치아 다 뽑고 나면 통증이 사라지므로 냥이가 엄청 행복해 합니다. 밥도 잘 먹습니다.
     
       - 주로 밥을 먹고 싶은데 못먹어서 밥그릇 앞에서 웁니다.
     
     
    10. 고양이 치아흡수 병변
     
       - 면역계 이상으로 자신의 치아를 면역계가 공격해서 치아가 뿌리부터 녹아내립니다.
     
       - 치과 엑스레이를 통해 9번 질환과 감별필요.
          
       - 치아 다 뽑아야 합니다.
     
     
    11. 고양이 하부요로기 폐쇄 (FLUTD)
     
        - 이 질환은 물을 많이 먹는게 중요합니다.
          고양이의 조상은 사막고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소변농축 능력이 뛰어나고 원래 물을 잘 안먹죠.
          이로 인해 소변내 찌꺼기가 뭉쳐서 요도를 막게 되는 확률이 높아집니다.
          결국 물을 많이 먹게 해서 방광을 자꾸 헹귀내는게 예방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영양학자들은 그래서 수분 섭취를 위해 고양이는 습식:건식 사료를 7:3으로 먹이는게 좋다고 합니다.
          (습식 사료지 간식용 캔이 아닙니다. 둘은 완전히 달라요. 습식사료를 주식캔이라고 하시는 보호자들도 많더라구요)
          하지만 그러면 치석이 많이 생기겠죠?
          요건 매일 양치 해주시면 되긴 합니다만, 치과 텍스트에도 고양이는 양치가 거의 불가능하다... 라고 나옵니다.
          (개든 고양이든 양치는 매일이 원칙입니다. 플라그 단계만 양치로 제거 가능합니다.
           플라그가 48시간이 지나면 치석이 되구요. 이 단계는 스케일링으로만 제거가 가능합니다)
     
        - 수컷 고양이에서 요도가 막히는 질환
           막히는 원인은 미세결석, 슬러지(찌꺼기?) 등 다양
           그리고 이런게 생기는 원인이 세균 감염에 의한 방광염일수 있으니 검사는 꼭 해보셔야 합니다.
     
        - 소변을 보러 들락날락은 하나 본 흔적이 너무 적고, 배뇨 자세 취한 시간에 비해 배뇨량이 말도 안되게 적은 경우
           심하면 소변을 아주 못보기도 함
     
        - 방치할 경우 요독증, 신우신염, 신부전, 방광파열 등으로 발전할 수 있음
     
        - 계속 재발할 경우 요로구 성형술( 수컷 고추를 암컷처럼 만드는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음
     
     
    12. 고양이 방광염
     
        - 증상 : 혈뇨, 갈색뇨, 이상한 곳에 소변을 보는 행위
     
        - 고양이는 특발성 방광염이 많긴 합니다만,
           세균성 방광염도 있을수 있고 이 경우 장기간(4~8주)의 항생제 처치가 필요하므로 꼭 검사를 해보셔야 합니다 
      
     
    13. 이물, 헤어볼
     
        - 요건 1편을 봐주세요
      
     
     
    < 요약 >
     
    - 고양이 질병은 스트레스에서 시작해서 스트레스에서 끝납니다
      = 보호자는 이게 뭔 스트레스야? 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고양이는 다르게 느낄수도 있습니다
     
    - 스트레스 받는다고 입원 안시키는게 무조건 좋은건 아닙니다.
      = 꼭 입원이 필요하니깐 병원에서 권하는 겁니다.
      = 고양이 예민해져서 막 할퀴고, 물고 하면 수의사도 엄청 무섭습니다....ㅜㅠ
     
    - 고양이는 무조건 물을 많이 먹게 합니다.
     
    - 고양이는 아직도 개에 비하면 미지의 동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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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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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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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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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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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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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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