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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979724
    작성자 : 문을열고날자
    추천 : 11
    조회수 : 681
    IP : 14.54.***.8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7/09/01 18:45:27
    http://todayhumor.com/?sisa_979724 모바일
    박성진 내정자 과거 “창조공학 통해 창조론 재정적 지원" 발언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해 국내에서 열린 창조과학 관련 학술대회에 연사로 나서 창조론에 입각한 창조공학(Creationism in Engineering)을 통해 창조론의 확산을 재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는 내용의 강연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 후보자는 앞서 진화론을 부정하는 창조과학회 이사 활동 사실이 논란이 되자, 이 단체에서 미국과 한국 인사간 ‘가교’ 역할을 했을 뿐 창조학과 관련해 적극적인 역할을 하지 않았다고 해명해왔다.

    1일 아시아창조학술대회 홈페이지를 보면 박 후보자는 지난해 5월 서울 서초구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창조학술대회에서 ‘창조 공학이 전세계에 미치는 영향’(Impact on the World through Creationism in Engineering)을 주제로 강의를 했다.

    아시아창조학술대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박 후보자의 강연 자료를 보면 그는 이 강연에서 “창조 과학은 창조 공학을 통해 인간의 실제 생활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창조 공학은 창조론이 재무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돕고, 다음 세대의 창조 과학자들 확보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면서 “궁극적으로, 창조 과학의 발전은 평신도가 교회를 위해 복무하게 한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자는 앞서 창조과학회 이사 활동이 논란이 되자 지난달 28일 “기독교 신자로 창조론을 믿는 것이 아니라 창조 신앙을 믿는 것이며 개인적으로 창조과학을 연구한 적도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31일 자청한 해명 기자간담회에서도 “(이사로 활동 한 계기는) 미국의 창조과학을 하시는 분들과 한국에 있는 분들과 친분이 있어 미국쪽 요청으로 둘을 연결시키는 역할을 했다”고 창조과학과 관련,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바 없다고 강조했다.



    김상욱 부산대 물리교육과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창조 과학이 공학 기술 상업화를 통해 자금을 지원받고, 유지될 수 있다. 생체모방과 바이오소재는 창조 과학 분야의 확장을 위한 새로운 사업 아이템의 원천이 될 수 있다’는 내용 대로라면 중소벤처기업부가 창조공학을 지원하는 범 국가적 플랫폼이 될지도 모르겠다”면서 “문재인 정부가 전 세계의 웃음거리가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꼬집었다.


    http://v.media.daum.net/v/20170901162528957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901162528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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