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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95986
    작성자 : 타콩
    추천 : 23/23
    조회수 : 8743
    IP : 210.96.***.193
    댓글 : 19개
    등록시간 : 2017/10/31 02:09:05
    http://todayhumor.com/?panic_95986 모바일
    김주혁 사망 위치 관련 (삼성동 아이파크의 저주)
    일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의식의 흐름에 따라 음슴이 됩니다.

    이번 전복사고의 위치는 삼성동 아이파크입니다.
    전에 거기 살다나온 제 지인이 들려준 이야기가 생각나 글을 써봅니다.

    1. 2013년 11월 헬기 충돌 - 헬기가 건물로 날라가 부딪히는 일은 드뭅니다. 기장님분들도 베테랑 이셨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2. 대기업 부사장 자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059300

    3. 김주혁 사망 등

    제 지인은 거기에 3년정도 살다가 이사나왔습니다.
    참고로 그녀는 기가 세다고 해야하나, 약하다고 해야하나.. 그 촉이 있습니다. 
    거기에 거주하는 동안 수많은 섬뜩한 일이 있었다고 했으며, 그 중 기억나는 몇개만 적겠습니다.

    그녀는 24층에 살았었습니다

    1. 집에 혼자있는데 거실에서 내 지인이름을 누군가 소리쳐 부름.
    2. 그녀는 2402호에 살았음. 그녀의 어머님이 맨날 오는 집이니 몸이 기억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24층에 내려 현관문 도어락을 아무리 눌러도 잠금이 풀리질 않았음. 벨도 누르고 계속 시도해도 실패. 이상하게 느껴 방번호를 보니 2404호였음. 뭔가 이상해 1층에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와 여니까 열림. 식구들에게 벨 소리 못들었냐 등 이야기하니까 동생이 여기 한층에 방 3개씩 밖에 없다고 함. 
    3. 집에 동생하고 둘만 얘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도어락 열리고 문닫히는 소리가남. 올 사람이 없었기에 놀라 나가보니 아무도 없음. 무서워서 경비실 통화. Cctv는 위로 올라간 사람 없었음.
    4. 부엌에서 모하는데 옆에서 동생이 귀에 대고 소근소근 이야기를 함. 뭐하냐고 크게 얘기하라고 봤더니 동생은 이야기하고 있지 않음.
    5. 아래층 지인이 이사왔는데 두달있다 이사나감. 이유는 집에 혼자있는데 갑자기 거실티비소리가 나서 뛰쳐나가보니 웬 여자가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있음. "너 누구야?" 하니 눈 마주치고 창밖으로 걸어 사라짐. 그 사람집도 거의 20층.
    6. 이사나올때 부동산에서 "이제 이사나오셨스니까 물어보는데, 거기 진짜 그렇게 귀신이 많아요?" 
    7. 아파트 짓는중에도 수많은 인명사고가 있었다고 함.

    등등.

    행간의 소문에는 그 자리 원래 공동묘지였다고 함. 
    기괴한일이 끊임없으나 입주자들끼리 집값 떨어질까바 서로 이야기 하지 않는 분위기.

    좀 뻔한 괴담얘기 같은 느낌은 있으나 이번 김주혁씨 사망사고건으로 기억이 나 적어봤습니다.
    혹시 삼성동 아이파크 관련 다른 내용 아시는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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