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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lovestory_95330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0
    조회수 : 1487
    IP : 211.205.***.18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4/05/27 09:05:45
    http://todayhumor.com/?lovestory_95330 모바일
    외국 영화 이야기

    외국 영화 이야기

     

    미국의 영화를 만드는

    곳으로 이름난 허리우드

     

    오늘날 세상이 급변하는 그중에

    현대 미국인 생각 대단하다는

     

    그들은 스스로 세계 평화를 지키는

    경찰국가라는 자부심 참으로 강한

     

    또 더러는 저들끼리 가장 잘난

    일등 시민이라는 생각도 하지만

     

    그러나 그들도 지나간 날의 아픈

    흑 역사 감추지 못할 일 있었던

     

    원주민이던 인디언을 제 땅에서

    모두 몰아내려는 짓도 했었고

     

    피부색을 구별하여 유색인에게

    아직도 몇몇은 못된 짓 하기도

     

    그들의 근본은 영국인이라는데

    영국을 떠나 미국을 개척하면서

     

    그 당시 생존을 위해 그들 잣대로

    온갖 궂은 짓 조금 했다고 변명하는

     

    그렇게 말한다고 역사에 있었던

    못된 짓이 지워지는 것은 아니고

     

    어느 이름난 영화배우 MM가 했던

    평화주의 흑백 구별 말라 했던

     

    또 전쟁터 찾아서 평화를 외쳤는데

    그런 생각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그것 핑계로 몇몇 참 못된 짓 해놓고

    한 번도 반성하지 않았다는 말도 들려

     

    세계에서 가장 잘난 듯 우수하다 자랑하지만

    어두운 숨겨둔 그림자는 영원히 지우지 못해

     

    그리고 얼마 전 우리 독립 단체장을 했던

    제가 저지른 지난 행적으로 그가 했던 말

     

    그 당시는 어쩔 수 없어 그들 앞잡이 했다고

    그렇게 핑계를 했던 그러나 그 짓 스스로 했던

     

    누구도 제가 행한 못된 일은 절대 감추거나

    숨길 수 없다는 그것 역시 역사가 증명하는

     

    그리고 그는 제 저지른 잘못에 대하여

    한 번도 반성하지 않고 갈 길 갔다는

     

    역사는 돌고 돈다는

     

    세상의 역사에서 참으로 아픈

    흔적 못된 짓 들을 살펴보면

     

    당시 제가 힘 좀 있다고

    약소국 이웃 나라 침략했던

     

    본질적 또는 악질적이던 역사

    일본 독일 소련 프랑스 영국

    1 2차 대전을 지나오면서

     

    그런 과정 지나면서 강대국이 된

    그들 곳곳 눈 부라리며 큰소리하기도

    앞에서 웃으면서도 검은 손 뒤에 숨기는

     

    언제 어디서 또 음흉한 또는 검은 마수

    자랑하게 될까 걱정 그래서 옛날부터

    했던 말 영원한 친구인 나라 없고

     

    또 영원한 상대적 적국으로

    피하거나 욕할 수도 없다는

    그것이 오늘의 현실이라는

     

    이이제이 라는 옛날 말

    양쪽으로 오는 적을 살펴서

    한쪽을 임시친구로 만들어서

     

    다른 한쪽을 힘 합쳐 같이 친다는

    그래서 적국인 적에게 또 다른 적은

    내가 필요할 때 친구가 될 수도 있다는

     

    그렇게 눈치로 양쪽을 정리하면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 될 수도

    또 오늘 친구 내일 또 어찌 될지 몰라

     

    그래서 어른들 경험으로 하는 말씀은

    제 속 절대로 남에게 다 보이지 말라는

    마음 깊은 곳에 잘 숨겨두고 관망하라는

     

    그리고 반드시 늘 나름으로

    제 속은 제가 꽉 꽉 채워 두라는

    그것이 요즈음 같이 복잡한 세상 살아남는 방법

     

    급변하는 세상이 요지경 속 언제든지 또

    그들이 돌변 내 적이 되어 괴롭게 할 수도

    오늘은 친구인 척 겉으로는 반가운 듯 웃으면서

    속으로는 무언가를 꼭 숨기고 감추고 있을 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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