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하나를 보면 열을
세상을 살아가는 귀한
방법 중에 꼭 필요한
저 스스로는 늘 열심히
행여 부족한 면을 채우고
그리고 사회생활에서는
상대를 먼저 알게 된다면
저의 사회생활이 참으로
원만할 것으로 생각하는
하나를 가르치고 배우면
그는 열을 터득해 낸다는
그래서 생긴 말이
청출어람이라는 말
스승보다 뛰어난 제자
일취월장 사자성어의 뜻은
날마다 능력 실력이 뛰어나
그런 이를 크게 칭찬하는 말
그래서 잘 배운 제자는
날마다 승승장구한다며
보는 이마다 부러워하는
또 그를 잘 가르친
스승도 크게 만족하면서
잘 배운 제자를 크게 칭찬하는
어딘가 조금 부족한 곳을
점 하나로 만족하게 만드는
그래서 하는 말 화룡점정이라는
또 세상을 살다 보면
누구는 하는 일마다 모두
성공하여 날마다 빛이 난다는
세 살 버릇
옛날 어른들 말씀에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며
바르게 사는 모습을 가르치는
언제 어디서나 어려서부터
행동과 말을 반듯하게 하라고
그리고 어른들께는 공손한 말씨를
그리고 웃는 낯에 뭐 못 하니
늘 밝게 웃는 표정으로 상대를
만나거나 대하라는 말씀을 남겨
세상살이 더러는 늘
불안전하다는 생각으로
스스로 제 안전 힘쓰라는
위험한 곳 어두운 곳
남이 가지 않는 곳 그리고
높은 산 깊은 물 조심하라는
돌다리도 반드시 두드려보고
단단하고 안전한가 확인하고
언제나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행여 서둘러 급히 먹는
밥에 체한다고 했으니 늘
침착하게 또는 신중 하라는
그런 말을 들은 요즈음 젊은이는
마음이 급하다며 그렇게 하다가는
언제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냐 하는
그래도 안전이 최우선이니
첫째도 둘째도 안전 먼저
꼭 생각하고 행동하라는
어려서 버릇이 평생을 간다는 말
흘려서 듣지 말고 꼭 기억 해두고
늘 겸손하고 반듯하게 행동하라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95012 | 신세대 풍경 카페 [2] | 천재영 | 24/02/05 10:07 | 2275 | 1 | |||||
95011 | [가능하면 1일 1시] 목련에게 | †촘갸늠† | 24/02/05 09:16 | 1960 | 1 | |||||
95010 | 시 ㅡ 입춘 무렵 (곽종희) | 생각소리 | 24/02/04 17:01 | 2217 | 2 | |||||
95009 | 첫 월급 [2] | 천재영 | 24/02/04 09:58 | 2258 | 2 | |||||
95008 | [가능하면 1일 1시] 입춘6 | †촘갸늠† | 24/02/04 09:30 | 1991 | 1 | |||||
95006 | 세상 삶이 다 이런가요 [3] | 천재영 | 24/02/03 11:21 | 2343 | 2 | |||||
95005 | [가능하면 1일 1시] 어깨의 역설 | †촘갸늠† | 24/02/03 09:20 | 2059 | 2 | |||||
95003 | 80 - 90 년대 출근길 [2] | 천재영 | 24/02/02 10:24 | 2465 | 2 | |||||
95002 | [가능하면 1일 1시] 기침 소리 | †촘갸늠† | 24/02/02 09:28 | 2023 | 1 | |||||
95001 | 모난 돌을 정으로 때리지 마라 | Franklemon | 24/02/02 06:18 | 2153 | 1 | |||||
95000 | 그대에게 드리는 꿈(8-6) | 낭만아자씨 | 24/02/01 12:23 | 2308 | 3 | |||||
94999 | 빛 희망의 등불 [2] | 천재영 | 24/02/01 10:19 | 2265 | 1 | |||||
94998 | [가능하면 1일 1시] 꽉 찬 1월 | †촘갸늠† | 24/02/01 09:21 | 1955 | 1 | |||||
94997 | 시 ㅡ 까마귀 군무 (곽종희) | 생각소리 | 24/01/31 17:36 | 2243 | 3 | |||||
94995 | 선량한 민초들의 삶 [2] | 천재영 | 24/01/31 09:46 | 2162 | 1 | |||||
94994 | [가능하면 1일 1시] 혼자인 밤 | †촘갸늠† | 24/01/31 09:15 | 2022 | 1 | |||||
94992 | 젊었을때 그리고 젊음을 겪고나서 | Franklemon | 24/01/30 18:03 | 1982 | 3 | |||||
94991 | 시간 시계와 세월 [2] | 천재영 | 24/01/30 09:59 | 2063 | 1 | |||||
94990 | [가능하면 1일 1시] 겨울날 산책3 | †촘갸늠† | 24/01/30 09:38 | 1916 | 1 | |||||
94989 | 장거리 출퇴근 [2] | Franklemon | 24/01/30 06:06 | 2098 | 4 | |||||
94988 | 지식과 지혜의 차이 [2] | 천재영 | 24/01/29 09:56 | 2494 | 1 | |||||
94987 | [가능하면 1일 1시] 어지런 밖 | †촘갸늠† | 24/01/29 09:10 | 1962 | 1 | |||||
94986 | 이사하고난 후 [4] | Franklemon | 24/01/28 13:55 | 2305 | 4 | |||||
94985 | 자유민주주의란 ? [2] | 천재영 | 24/01/28 09:37 | 2269 | 1 | |||||
94984 | [가능하면 1일 1시] 성묘3 | †촘갸늠† | 24/01/28 09:36 | 1912 | 1 | |||||
94983 | 관심과 호감 [2] | 천재영 | 24/01/27 10:27 | 2311 | 1 | |||||
94982 | [가능하면 1일 1시] 휴일의 아침2 | †촘갸늠† | 24/01/27 09:25 | 2042 | 2 | |||||
94981 | 제 눈에 안경이라는 [5] | 천재영 | 24/01/26 10:10 | 2233 | 2 | |||||
94980 | [가능하면 1일 1시] 드레스를 고르며 | †촘갸늠† | 24/01/26 09:14 | 1928 | 1 | |||||
94979 | 동면 들어간다.. | 77i | 24/01/25 12:23 | 2249 | 0 | |||||
|
||||||||||
[◀이전10개]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