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세상에 이런 말도
일취월장 =
나날이 발전하여
생각보다 훨씬 좋아진 모습
청출어람 =
가르친 스승이나 부모보다
훨씬 발전하고 뛰어난 것을 말하는
금상첨화 =
그 무엇보다 아름답고
귀한 것을 비유하며 하는 말
근검절약 =
아끼고 또 아끼는
절약하는 정신을 이르는 말
얼렁뚱땅 =
일에 전문성도 떨어지고
침착성도 부족하여 대충한다는
동분서주 =
너무도 바쁘고 정신없이
동에서 일하고 서에서 잠잔다는
조반석죽 =
아침은 든든하게 밥을 먹고
저녁에는 절약으로 죽 먹었다는
일거양덕 =
한 가지 일 또는 행동으로
두 가지 좋은 이익을 본다는
소문잔치 =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는
어부지리 =
어부가 주워온 물고기
뜻하지 않은 이득을 말하는
아니면 말고 =
요즈음 곳곳 누군가를 탓하다가
제 발 저리면 아니면 말고 가 유행했던
협업과 협잡 =
그 말이 그 말인데 급하면
그 뜻 살짝 비틀어 위기 모면할 때 쓰는 말
가짜 미끼 =
유혹하기 위해 만든 가짜 먹이를 말하는
그 미끼 물면 아차 하며 크게 후회하게 되는
꽃뱀 제비 =
어딘가 좀 부족 또는 야릇한 이
누굴 유혹하기 위해 제 몸 바쳐 유혹하는
설왕설래 =
오고 가는 말들 그중에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도 곱다
주마가편 =
열심히 제 일하는 이에게
힘에 버겁도록 재촉한다는 뜻으로
믿은 도끼 = 수박
제 편으로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제 편 아닌 상대편이라는
배신자 =
열심히 도움을 주고 또 받은
절친인 줄 알았던 이가 급변 돌아서 반대편에 선
현XX 변호사 =
법조인으로서 꼭 지켜야 할 비밀을
제 편 변호한다며 슬쩍 제 편으로 던져준
말을 깊이 생각하고 또 그 뜻을 알면
참 재미있는 말들이 참으로 많다는 것
그러나 입 밖으로 나온 말은 끝까지 책임 따르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95352 | 꿈이 있던 자리에 ㅁㅇ 들어앉아 있기 시작하면 당신은 늙은 것이다, | B4용지 | 24/06/03 12:15 | 188 | 0 | |||||
95351 | 너가 시간을 죽이는 동안 시간이 널 ㅁㅁ하고 있다, 지루함이란... | B4용지 | 24/06/03 12:09 | 150 | 0 | |||||
95350 | [가능하면 1일 1시] 또 하루6 | †촘갸늠† | 24/06/03 09:34 | 135 | 1 | |||||
95349 | 영화 이야기 | 천재영 | 24/06/03 08:33 | 145 | 0 | |||||
95348 | [가능하면 1일 1시] 불행 중 다행 | †촘갸늠† | 24/06/02 09:31 | 253 | 2 | |||||
95347 | 시간이 돈이라는 | 천재영 | 24/06/02 09:20 | 279 | 0 | |||||
95345 | [가능하면 1일 1시] 선명한 계절 | †촘갸늠† | 24/06/01 09:28 | 385 | 1 | |||||
95344 | 조심 또 조심 | 천재영 | 24/06/01 09:21 | 416 | 0 | |||||
95343 | [가능하면 1일 1시] 계절의 끝날 | †촘갸늠† | 24/05/31 09:33 | 469 | 1 | |||||
95342 | 1968년 12월 응답하라 | 천재영 | 24/05/31 09:00 | 584 | 1 | |||||
95341 | 그대에게 드리는 꿈(10-5) | 낭만아자씨 | 24/05/30 10:20 | 702 | 1 | |||||
95340 | 여유가 주는 여유 | 천재영 | 24/05/30 09:23 | 783 | 0 | |||||
95339 | [가능하면 1일 1시] 잔소리2 | †촘갸늠† | 24/05/30 09:20 | 656 | 1 | |||||
95338 | [가능하면 1일 1시] 귀퉁이 접시꽃 | †촘갸늠† | 24/05/29 09:37 | 668 | 2 | |||||
95337 | 삶의 현장에서 | 천재영 | 24/05/29 09:19 | 740 | 0 | |||||
95335 | 시 - 넝쿨에 관한 보고서 (곽종희) | 생각소리 | 24/05/28 17:18 | 811 | 0 | |||||
95334 | [가능하면 1일 1시] 만춘2 [2] | †촘갸늠† | 24/05/28 10:12 | 847 | 2 | |||||
95333 | 모든 귀한 임들께 [2] | 천재영 | 24/05/28 09:08 | 849 | 1 | |||||
95332 | 청춘의 사랑이야기 | 천재영 | 24/05/28 09:01 | 816 | 0 | |||||
95331 | [가능하면 1일 1시] 분주한 아침 | †촘갸늠† | 24/05/27 09:57 | 920 | 1 | |||||
95330 | 외국 영화 이야기 | 천재영 | 24/05/27 09:05 | 992 | 0 | |||||
95328 | [가능하면 1일 1시] 1.5일 | †촘갸늠† | 24/05/26 09:38 | 1053 | 1 | |||||
95327 | 흐르는 물 고인 물 | 천재영 | 24/05/26 08:57 | 1122 | 1 | |||||
95326 | [가능하면 1일 1시] 너머 | †촘갸늠† | 24/05/25 09:28 | 1110 | 1 | |||||
95325 | 일거양덕 | 천재영 | 24/05/25 09:12 | 1138 | 0 | |||||
95324 | 용기를 주는 글 좋은글모음 [4] | 아키볼트 | 24/05/24 19:54 | 1203 | 1 | |||||
95323 | [가능하면 1일 1시] 커피 몇 잔2 | †촘갸늠† | 24/05/24 10:48 | 1235 | 1 | |||||
95322 | 꽃과 벌과 꿀 | 천재영 | 24/05/24 09:10 | 1222 | 0 | |||||
95321 | 영어 못하는데 런던 간 썰 | 우린어디로 | 24/05/23 23:27 | 1336 | 0 | |||||
95320 | 나이 드니까 자신이 바뀐것이 체감 됩니다. [5] | ㅗㅠㅑ | 24/05/23 11:12 | 1576 | 1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