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새로운 다짐
악몽 같았던 가난과 힘든 시대
또는 암흑 같은 시대를 빠져나온
참 대단한 어른들 영웅이라 부르는
그래서 몇몇 하는 말이
6.25 절대 잊지 말라는
행여 잊으면 또 당한다는
그리고 지금부터는 새로운
세상의 선진국다운 모습으로
당당하게 앞으로 성큼 나가자는
누구나 가슴에 품었던 아픔
참으로 다행스럽게도 모두
접어 두고 새롭게 일어선
지난날 모습 옛날을 생각하던
세계인들이 모두 깜짝 놀라는
그런 큰일 해낸 끈기 있는 민족
경제 대국으로 우뚝 일어선
그래서 세계인 눈이 휘둥그레
또 많은 이들은 입 다물지 못하는
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그런 말을 들었던 당시 살림 형편
그 말을 옛날 말로 만든 민족의 저력
이젠 틈틈이 곳곳에 도움의 손길로
힘든 이를 찾아다니며 그들 아픔을
다독이며 어루만져 주는 일 하는
세계인이 서로 다투어
갖고 싶어 하는 그것들이
우리가 정성 들여 만든 상품
특히 가전제품은 세계인들의
마음을 꽉 쥐고 있다는 말도 들려
그래도 행여 자만 말고 고급 기술로 승부
온 민족들에게 가슴 아픔 준
한편 6.25는 우리에게 또 다른
세상을 만나게 했다고 말하는 이도
아픔을 이겨 본 경험으로
남다른 새로움을 일구어낸
그래서 자존심 되찾았다는
역사와 전통을 중시하던
요즈음 말로 한다면 꼰대
또는 어른들의 정신세계
그 오랜 전통문화 이어가자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자며
그래서 더욱 발전시킨다는
세계 각국 모든 경연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보이며 자랑하게 된
경제 발전만 앞선 것이 아니고
모든 영역에서 대단한 솜씨
자랑하는 인물들 가득한
그리고 세계인들 모이는
각종 대회 또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루어 내는
그래서 세계인과 자신만만
어깨 나란히 하며 어떤 일도
전혀 망설임 없이 무사히 해내는
자신감 넘치는 민족
그래서 가는 곳마다 또는
만나는 사람마다 자랑스러워 하는
그래서 당부하는 말 자만하지 말고
또는 행여 머뭇거리지도 말라는
스스로 모두 국위 선양하는
애국자들이라는 말도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94450 | 愛誦詩抄 390 [1] | 상크리엄 | 23/07/15 19:24 | 1416 | 2 | |||||
94449 | 94 % 충전중님 감사의 마음 [1] | 천재영 | 23/07/15 09:52 | 1512 | 6 | |||||
94448 | 스님 부처님 신부님 [2] | 천재영 | 23/07/15 09:45 | 1567 | 2 | |||||
94447 | [가능하면 1일 1시] 비 새 무궁화2 | †촘갸늠† | 23/07/15 09:13 | 1350 | 2 | |||||
94446 | 곡간에서 [3] | 천재영 | 23/07/14 09:27 | 1421 | 2 | |||||
94445 | [가능하면 1일 1시] 달팽이2 | †촘갸늠† | 23/07/14 09:14 | 1265 | 1 | |||||
94444 | 인생명언모음 멋진글귀 [2] | 아키볼트 | 23/07/13 21:52 | 1420 | 1 | |||||
94443 | 그대에게 드리는 꿈(4-2) [1] | 낭만아자씨 | 23/07/13 12:11 | 1406 | 2 | |||||
94442 | 고을 원님 [2] | 천재영 | 23/07/13 09:40 | 1368 | 1 | |||||
94441 | [가능하면 1일 1시] 매미 울음6 | †촘갸늠† | 23/07/13 09:15 | 1206 | 1 | |||||
94440 | 청춘시집#011어린시절 | 글쓰는공돌이 | 23/07/12 15:09 | 1128 | 2 | |||||
94439 | 천하 일색 [2] | 천재영 | 23/07/12 09:29 | 1291 | 1 | |||||
94438 | [가능하면 1일 1시] 점등2 | †촘갸늠† | 23/07/12 09:17 | 1381 | 1 | |||||
94437 | [한 시 1분] 빗소리 - 박건호 | Hypnosvoice | 23/07/12 01:12 | 1174 | 1 | |||||
94436 | 짧고아름다운글 감동 글귀 | 아키볼트 | 23/07/11 20:57 | 1237 | 1 | |||||
94435 | 묵언 수행 [2] | 천재영 | 23/07/11 09:21 | 1351 | 1 | |||||
94434 | [가능하면 1일 1시] 빈 몸 | †촘갸늠† | 23/07/11 09:16 | 1096 | 1 | |||||
94433 | [한시 1분] 23년 7월 첫째 주 | Hypnosvoice | 23/07/10 22:22 | 1061 | 1 | |||||
94432 | 청춘시집#010의지 | 글쓰는공돌이 | 23/07/10 10:30 | 1177 | 1 | |||||
94431 | [가능하면 1일 1시] 아픈 손가락 | †촘갸늠† | 23/07/10 09:17 | 1122 | 1 | |||||
94430 | 해바라기 [2] | 천재영 | 23/07/10 08:55 | 1171 | 1 | |||||
94429 | [한 시 1분] 장마 뒤의 햇볕 - 이해인 | Hypnosvoice | 23/07/10 03:07 | 1143 | 1 | |||||
94428 | 시 ㅡ 문콕 (곽종희) | 생각소리 | 23/07/09 09:51 | 1234 | 3 | |||||
94427 | [가능하면 1일 1시] 내내 보고 싶은 사람 | †촘갸늠† | 23/07/09 09:16 | 1033 | 1 | |||||
94426 | 사랑 한다면 [2] | 천재영 | 23/07/09 08:45 | 1093 | 2 | |||||
94425 | [한 시 1분] 장마 - 서덕준 | Hypnosvoice | 23/07/08 23:39 | 980 | 2 | |||||
94424 | 청춘시집#009수고했어 | 글쓰는공돌이 | 23/07/08 18:03 | 963 | 1 | |||||
94423 | 이런 구세주도 [2] | 천재영 | 23/07/08 09:33 | 1015 | 1 | |||||
94422 | [가능하면 1일 1시] 하루 걸러 하루 | †촘갸늠† | 23/07/08 09:14 | 891 | 1 | |||||
94421 | 청춘시집#008장애물 | 글쓰는공돌이 | 23/07/07 19:42 | 901 | 1 | |||||
|
||||||||||
[◀이전10개]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