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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은 비판의 날을 세우고 있다. 이현재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은 22일 "집권여당(더불어민주당)이 과거 정부에서 어떤 잣대로 평가하고 비판하고 낙마시켰는지 되돌아보라"며 "민주당보다 더 엄격하고 꼼꼼한 잣대로 인사청문회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스스로 했던 '5대 비리(병역 면탈·부동산 투기·탈세·위장전입·논문 표절) 관계자 원천 배제' 약속을 저버렸다"고 비판했다.
다만 일각에서 강 후보자 장녀의 위장전입 및 이중국적 문제가 이전과는 다소 양상이 다르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강 후보자의 자녀 이중국적 문제에 대해 "병역기피를 위한 이중국적 문제도 아니었고, 과거의 예와는 정도가 조금 다르다"고 밝혔다. 그는 "외국에 있던 아이를 본국으로 전학시키는 과정에서 친척에 주소지가 잠시 있었던 부분은 더 들여다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국당 내에서도 실제로 강 후보자를 낙마시키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非) 외무고시·비 북미국 라인 출신의 전무후무한 여성 외교장관 후보자에 대한 대체적 여론이 긍정적인 데다, 위장전입이나 이중국적 사유가 투기나 병역면탈 등으로 치명적이지 않아서다. 한국당 한 관계자는 "지금 드러난 사실만으로 낙마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본다"며 "의혹에 대한 발목잡기보다는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 검증에 치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 후보자 측은 장녀 이중국적과 위장전입 논란에 대해 추후 청문회에서 소상히 밝힌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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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 "병역기피를 위한 이중국적 문제도 아니었고, 과거의 예와는 정도가 조금 다르다"
한국당 : 실제로 강 후보자를 낙마시키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위장전입이나 이중국적 사유가 투기나 병역면탈 등으로 치명적이지 않아서다.
"지금 드러난 사실만으로 낙마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본다"며 "의혹에 대한 발목잡기보다는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 검증에 치중할 것"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스스로 했던 '5대 비리(병역 면탈·부동산 투기·탈세·위장전입·논문 표절) 관계자원천 배제' 약속을 저버렸다"고 비판했다
국민의당.......................그냥 비판!!, 비판!!, 비판!!, 비판!!,
반대를 위한 반대가 니들 작품이었구나........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0522162116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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