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은행 고 금리
연식 있는 이들에겐
은행 참 고마운 곳
하지만 요즈음은
많이 달라진 느낌
높은 금리 받는 돈 장사
은행은 땅이나 집 담보로
급한 이에게 돈 빌려주고
이자 받는 그것 태산 같은
맡긴 돈에 붙여 준다는
이자는 쥐꼬리같이 쪼끔
그렇게 벌어들인 돈으로
년 말 돈 잔치한다 소문
어느 은행의 행장은 연봉이
평범한 이는 생각도 못 할
엄청난 큰 액수 평범한
일반 직장인 꿈도 못 꿀
넘치는 돈으로 제 식구
온갖 별별 혜택 준다는
평범한 민초들 급할 때
도움받는다는 생각보다
하늘 높은 줄 모르는
높은 이자가 더 걱정
급한 이들에겐 은행 참
고맙다고 생각했던 시절도
자세히 보면 참 좋은 일 하는
그러면서도 좋은 평 못 받는
공직자의 길
공직자라면 국가 또는
지방 정부가 하려는 일을
직접 일선 현장에서 담당하는
민초들을 직접 만나서
원하는 일 신속하게 처리
해결해주는 그런 일의 실무자
공익을 위해 공직자의
임무는 언제 어디서나
사적 이익보다 먼저라는
그래서 모든 공직자를
민초 위한 봉사자라고
감사하며 높이 평가하기도
그리고 퇴직 후 연금
노후 보장해주어서 일반
직업인보다 노후가 안전한
그리고 평소 민초 위한 봉사
그것을 민초들이 높이 평가하므로
공익의 모든 공직자는 꼭 지켜야 하는
분명하고 선명하고 투명하고
결백하고 공평하고 친절하고
신속하고 민첩하고 냉철하고
공직자는 모든 일에 공익이 먼저
그런 자부심으로 일해야 하고
그리고 철저한 준법정신으로
그리고 제가 한 일에 대해
어떤 결과든지 책임지는
책임감이 중요하다는
그래서 제 삶을 원만하고
바르게 살려면 언제 어디서나
공과 사 구분 명확하게 하라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94367 | 시 - 금계국 (곽종희) [1] | 생각소리 | 23/06/20 09:50 | 1448 | 2 | |||||
94366 | 초등 학교 시절 [2] | 천재영 | 23/06/20 09:15 | 1231 | 1 | |||||
94365 | [가능하면 1일 1시] 한여름 태양 같은 | †촘갸늠† | 23/06/20 09:15 | 1027 | 1 | |||||
94363 | [가능하면 1일 1시] 한낮의 별 | †촘갸늠† | 23/06/19 09:16 | 1145 | 1 | |||||
94362 | 숨긴 뜻 알면 [2] | 천재영 | 23/06/19 09:05 | 1199 | 1 | |||||
94361 | [가능하면 1일 1시] 양산 아래2 | †촘갸늠† | 23/06/18 09:17 | 1205 | 1 | |||||
94360 | 인터넷과 핸드폰 [2] | 천재영 | 23/06/18 09:00 | 1312 | 1 | |||||
94359 | [가능하면 1일 1시] 나무 사이 | †촘갸늠† | 23/06/17 09:22 | 1229 | 2 | |||||
94358 | 칭찬의 효과 [2] | 천재영 | 23/06/17 08:55 | 1380 | 1 | |||||
94357 | [가능하면 1일 1시] 여름밤의 온도 | †촘갸늠† | 23/06/16 09:12 | 1203 | 1 | |||||
94356 | 유월 애 (哀) [2] | 천재영 | 23/06/16 08:50 | 1231 | 1 | |||||
94355 | 그대에게 드리는 꿈(3-4) | 낭만아자씨 | 23/06/15 10:43 | 1380 | 1 | |||||
94354 | [가능하면 1일 1시] 내놓은 것들 | †촘갸늠† | 23/06/15 09:19 | 1220 | 1 | |||||
94353 | 내 아내 내 남편 [2] | 천재영 | 23/06/15 09:04 | 1392 | 1 | |||||
94352 | 시 ㅡ 오래된 안부(곽종희) [1] | 생각소리 | 23/06/14 09:51 | 1543 | 3 | |||||
94351 | [가능하면 1일 1시] 여름의 바람 | †촘갸늠† | 23/06/14 09:21 | 1200 | 2 | |||||
94350 | 과 유 불 급 [2] | 천재영 | 23/06/14 09:19 | 1311 | 2 | |||||
94349 | [가능하면 1일 1시] 혼자에게 | †촘갸늠† | 23/06/13 09:21 | 1204 | 2 | |||||
94348 | 신 바 람 [2] | 천재영 | 23/06/13 08:46 | 1227 | 1 | |||||
94347 | [가능하면 1일 1시] 부채 바람 | †촘갸늠† | 23/06/12 09:09 | 1219 | 1 | |||||
94346 | 찐친 여친 남친 [2] | 천재영 | 23/06/12 08:44 | 1595 | 1 | |||||
94344 | LG 전자 머이느ㅡㅡㅡ | 무지개같은놈 | 23/06/11 18:08 | 1415 | 0 | |||||
94343 | 참 야릇한 세상 [2] | 천재영 | 23/06/11 09:31 | 1557 | 1 | |||||
94342 | [가능하면 1일 1시] 이른 산행 | †촘갸늠† | 23/06/11 09:22 | 1248 | 1 | |||||
94341 | 愛誦詩抄 387 | 상크리엄 | 23/06/10 15:19 | 1333 | 2 | |||||
94340 | 친구와 적 [2] | 천재영 | 23/06/10 09:05 | 1337 | 1 | |||||
94339 | [가능하면 1일 1시] 가로등4 | †촘갸늠† | 23/06/10 09:03 | 1194 | 1 | |||||
94338 | 이해와 양해 [2] | 천재영 | 23/06/09 13:16 | 1535 | 2 | |||||
94337 | [가능하면 1일 1시] 빈손4 | †촘갸늠† | 23/06/09 09:15 | 1215 | 1 | |||||
94336 | 그대에게 드리는 꿈(3-3) [1] | 낭만아자씨 | 23/06/08 11:30 | 1456 | 2 | |||||
|
||||||||||
[◀이전10개]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