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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93751
    작성자 : 로고스7
    추천 : 23
    조회수 : 1190
    IP : 59.21.***.248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7/06/01 10:22:39
    http://todayhumor.com/?panic_93751 모바일
    헬조선의 퇴마사 -2- 헬조선에서 살아남기
    옵션
    • 창작글
    나의 인생을 돌이켜 보면 그야말로 생존을 위한 투쟁으로 일관되어 있었다.
    어렸을 때는 부모의 무관심과 방치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쳤고, 12년간의 공교육  기간은 무차별적인 학원폭력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처절한 투쟁을 벌였어야 했다.
    그리고 공교육이 끝나자 나는 이 사회의 말도 안 되는 노예시스템 앞에 내팽개쳤다.
    그 첫 번째 노예 시스템은 바로 징병제였다.
    헬 조선에서 태어난 정상적인 남성은 누구나 국방의 의무를 진다.
    남자라면 남자이기에 남자여서 헬 조선의 남자들은 2년이 넘는 기간 동안(내가 군에 입대할 당시에는 군 복무기간이 2년 2개월 이었다) 개 돼지보다 못한 취급을 받으며 군 생활을 해야만 했다.
    그것이 바로 이 헬 조선의 첫 번째 지옥이었다. 그러나 나는 '속삭이는 목소리' 덕분에 이 첫번째 지옥을 어렵지 않게 건너뛸 수 있었다.
    당시 이 목소리의 정체를 정확히 몰랐던 나는 다른 사람들도 이런 목소리를 자주는 아니더라도 간혹은 듣는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군입대시 행해지는 심리검사 때 과감 없이 이를 설문지에 표기했고 그 결과 나는 중증 조현병 환자로 분류되어 버렸다.

    조현병.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이 병은 아직도 발병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미지의 정신질환이다. 물론 치료 방법도 명확하지 않다.
    이 병이 사회적 이슈로 처음 떠오른 것은 1966년.
    자식을 죽이면 대한민국 통일이 된다는 환청을 들은 조현병 환자 아버지가 곁에서 잠을 자는 3살 아들의 목을 드럼통 뚜껑으로 내리쳐 절단하여 그 머리를 들고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며 온 동네를 춤추며 돌아다니다 체포된 사건이었다.

    그 뿐 아니라 1988년에는, 조현병을 앓던 사람이 MBC 9시 뉴스 생방송에 난입하여 '내 귀에 도청장치'가 있다며 떠들어 대는 사건이 있다. 당시 생방송 중이었으니 이 조현병 환자의 목소리는 실시간으로 시청자들의 귀에 전달되었고 온 나라가 발칵 뒤집어지는 대형 방송사고로 역사에 기록되었다.

    어디 이뿐인가? 1997년에는 조현병 환자가 흉기로 놀이터에서 놀던 어린이들을 마구 찔러 한명이 숨지고 두 명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 환자는 아이들이 살려달라고 울부짖는데도 시시덕거리며 칼을 휘둘렀다고 한다.
    특히 이 사건은 나에게 있어서 꽤 의미 깊은 사건이었다. 이 사고 직후 입대한 나는 가차 없이 중증 조현병 환자로 낙인 찍혔고 헬 조선의 군대에서 최우선 순위 기피대상이 되어버리고 만 것이다.

    그 뒤부터는 일사천리였다. 요즘 같으면 어림도 없었겠지만, 난 조현병으로 단 한 차례 입원치료도 없이 단 6개월 만에 조현병을 이유로 군역을 면제 당하고 말았다.
    그렇게 나는 헬 조선의 첫 번째 지옥을 넘어섰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시작일 뿐. 진정한 지옥은 그다음부터였다.

    군역을 면제 '당한' 나는 다음 해 1998년 학교에 복학했다. 그러나 여기서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했다.
    1997년 12월 3일. 헬 조선 정부는 IMF에 구제금융을 요청한다. 이 때문에 국가부도 상황은 겨우 모면했지만 많은 회사가 부도 및 경영 위기에 처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대량 해고와 경기 악화로 온 국민이 큰 어려움을 겪었다.

    'IMF 환란'의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직접적인 원인은 헬 조선 정부의 외환관리정책의 미숙과 실패였다. 헬 조선 제14대 대통령 김영삼은 1997년 11월 10일에 이루어진 강경식 경제부총리와의 통화 이전까지 외환위기의 심각성조차 모르고 있었으니 무슨 할 말이 있으랴.

    각설하고 이 IMF의 여파가 우리 집을 덮치는 데는 채 1년이 걸리지 않았다.
    당시 아버지께서는 기도원을 개원하셔서 운영 중이셨다. 경기가 나빠지고 기업들이 연쇄 도산하자, 그동안 후원을 아끼지 않았던 기업이며 개인들이 일제히 발걸음을 끊어 버렸던 것이다.

    솔직히 까놓고 말하자면 종교란 일종의 기호식품이나 마찬가지다. 교회 안 간다고, 기도원 안 간다고 굶어 죽거나 하는 일은 없으니 말이다.
    가세는 그야말로 급격히 기울어졌다. 특히 개신교회들은 이때부터 기도원을 배척하기 시작했는데, 이것 또한 아버지의 기도원 '영업'의 큰 걸림돌이었다.

    이것도 상당히 복잡하고 속 터지는 속사정이 있는데, 한 줄 요약하자면 '밥그릇 싸움'의 본격적인 시작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결론을 말하자면 '기도원'의 시대는 사실상 끝나고 나 역시도 한순간에 흙 수저가 되고 말았다.

    학비는 학자금 융자로 어찌어찌 마련했는데, 생활비가 없었다. 그래서 난 낮에는 학교에서 공부하고 밤에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중생활을 했다.
    이런 생활을 하다 보니 성적은 갈수록 떨어졌고 2학년 2학기에는 학사경고를 받기에 이른다.
    그렇게 학사경고 고지서를 받은 날 밤. 난 또다시 루시펠의 목소리를 들었다.

    "와우! 멋진데, 학사경고라니! 과연 내 동업자답군."
    "닥쳐!"
    "또 그런다. 이 츤데레 같으니. 내가 말했었지? 네가 가는 길에는 어둠밖에 없다고. 이건 그저 시작일 뿐이야."
    "닥치라고 했다?!"

    너무나 화가 났다. 당시에 나는 나름대로 믿음이 좋다고 생각했다. 기독교인이 지녀야 할 자존심도 강했다. 그러나 현실은 시궁창.
    당장 학식 사 먹을 돈이 없어서 라면으로 때우던가 그것도 안 될 정도로 돈이 급해지자, 매점을 털어 식권까지 훔치는 상황까지 몰렸다.

    신에 대한 믿음, 신에 대한 기대. 모든 것은 한순간에 무너져 내리고 가난과 절망만이 나를 지배할 뿐이었다.

    "아직 나의 제안은 유효해. 천명의 희생을 나에게 바쳐라. 한 시간이 힘들면 두 시간도 좋아. 그럼 이루어 주지. 너의 간절한 소원을!"

    루시펠은 너무나 감미로운 목소리로 나를 유혹했다. 인류의 시조 하와(이브)에게 그랬던 것처럼, 40일 금식을 마친 예수에게 그랬던 것처럼. 하지만 나의 대답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한다! 사단아, 물러가라!"

    나는 바보가 아니다. 설령 녀석이 내 소원을 이루어줄 힘이 있다 하더라도, 놈은 태생적으로 거짓말에 특화된 놈이다. 어떤 방식으로 날 속일지 알 수가 없다. 그리고 악마와 계약한 자는 절대 평범하게 죽을 수 없다는 것을 나는 수많은 책과 역사를 통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다.

    "이런 이런, 전에도 말했다시피 난 사단이 아니라 루시펠이라고."
    "시끄러. 닥쳐. 꺼져. 네놈과 말 섞기 싫으니까."
    "크큭, 뭐 좋아. 시간은 얼마든지 있으니."

    루시펠은 잠시 말을 끊더니 소름이 돋을 정도로 사악한 목소리로 나에게 말했다.

    "하지만 기억해 둬. 넌 내가 찍었어. 그 누구에게도 넘기지 않아. 그것이 설령 신이라 할지라도!"

    이것을 끝으로 놈의 목소리는 더이상 들리지 않았다. 정신을 차리고 시간을 보니 새벽 2시 22분.
    눈 깜짝할 사이에 4시간이나 지나 있었던 것이다. 나는 그날 밤, 두려움에 떨며 한숨도 못 자고 밤을 지새우고 말았다.
    그 일이 있은 후, 나는 학교를 휴학했다. 가장 큰 문제는 언제나 그렇듯 돈이었다.

    아버지의 기도원에 찾아오는 신도들이 급격히 줄어들자 학비를 대어줄 수 없는 상황까지 이른 것이다.
    거기다가 학사경고까지 맞은 상태라 난 휴학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나는 기도원에 찾아오는 소위 말하는 신도분이 영업하는 마트에 취업을 하게 됐다. 그리고 난 그곳에서 또다른 지옥을 맛보아야만 했다.

    하루 일과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 까지. 하루 13시간의 강행군. 하는일은 단순하면서도 가혹했다.
    내가 하는 일은 쇼핑 카트정리와 내부정리였는데, 문제는 이 마트의 구조였다. 마트는 2층이었는데 2층까지 급경사의 경사로가 존재했다. 다시 말하자면 1층에서 2층까지 끊임없이 하류 13시간 동안 쇼핑카트를 운반해야 했다.
    뭐 내려가는건 문제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10개에서 심하게는 20개가 넘는 쇼핑카트를 2층까지 올리는 것은 노가다 중에서도 상 노가다였다.

    그 일을 일주일 하고나니까 발바닥에 물집이 나서 걸을 수 가 없었다. 2주차가 되니 발바닥 물집이 터져버려 진물이 신발안에 가득했다.

    그리고 내가 받은 돈은 시간당 2500원. 당시 시급이 4000원이었는데 그돈의 절반을 겨우 넘기는 돈을 받았다. 그리고 소위 말하는 신도라는 분이 하는 말이 예술이었다.

    "우린 원래 이렇게 줘. 군에 왔다고 생각하고 그냥 일해. 군대 보단 편하잖아?"

    어이가 없었다. 노동강도는 그렇다고 쳐도 시급은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다. 나는 더 이상 버틸수 없어서 부모님께 그만 둔다고 말했다. 이건 학교다니면서 불고기집에서 알바 한것 보다 훨씬 못했으니 말이다.
    하지만 부모님은 나의 의견을 묵살했다. 왜냐하면 그 사장이란 분이 아버지가 운영하시는 기도원에 헌금을 꽤 하신 모양이었다.
    요약 하자면 나는 싼가격에 그 사장한테 팔린 것이다.
    ...
    ..
    .
    힘든 하루가 끝나고 밤이 돌아왔다.
    그리고 힘든 날이면 어김없이 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야 요즘에도 자식 팔아먹는 부모가 있네. 말세야 말세."
    "닥쳐!"

    너무 지쳐있는 상태라 난 놈의 말에 댓꾸 하는 것 조차 힘들었다. 그러자 녀석은 낄낄거리며 내 주위를 배회하며 말했다.

    "어때? 천명만 죽이면 돼. 그럼 이 모든 족쇄에서 벗어 날 수 있어. 재벌? 대통령? 아니 세계의 왕이 되고 싶다고 말해도 이루어주지."
    "..."

    나는 할말이 없어서 그냥 입을 닫았다. 천명... 말은 쉽다. 세계에서 치안 상황이 최상위 권인 한국에서 한시간에 천명을 죽인다? 그것도 나혼자의 힘으로? 어림도 없는 일이었다.
    다시 말해 놈의 말대로 내 소원이 이루어 진다고 하더라도 천명의 사람을 그것도 한시간 내로 죽인다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었다.

    "사람이 왜 그렇게 부정적이야?, 다른 사람은 몰라도 너라면 가능하다구."

    녀석은 내 마음을 읽고 다시 한 번 말했다. 순간 온몸에 소름이 오싹 돗았다. 그것은 본능적인 공포. 녀석은 명백한 인류의 천적. 나는 고개를 가로 저으며 마지막 힘을 짜내어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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