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내일 모의수업이 있어서 ‘ -는/(으)ㄴ/(으)ㄹ 알다/모르다‘를 설명해야 하는데 헷갈리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제가 헷갈리는 것은
동사 형용사
현재 -는 예 예
받침o +은 예 예
과거
받침x +ㄴ 예 예
받침o +을 예 예
미래
받침x +ㄹ 예 예
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첫번째 '현재 -는' 부분의 형용사가 이상하게 느껴지고 과거 받침o +은 예를 드는 것도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귀엽다라는 형용사가 있으면 귀엽은 줄 알았다가 아니라 귀여운 줄 알았다. 라고 되어야 하는데
예외로 받침 'ㄹ' + 을 X
+ 줄 알다/모르다
이렇게 예외를 설명하는데
듣다로 문장을 만들게 된다면 '듣은 줄 알았다'가 아니라 '들은 줄 알았다' 가 되는 것 또한 예외로 설명해야 하는가와 또 다른 예외 사항이 있는가에 대해서 입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